김포시장직 인수위윈회, 12개 분과·분과위원장 선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민선 8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4일 12개 분과 및 13명 분과위원장, 21명 자문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12개 분과 및 분과위원장으로 ▲교육(양영복·유영숙 공동분과위원장) ▲교통1(주차, 김종혁 분과위원장) ▲교통2(대중교통, 한종우 분과위원장) ▲농업·농촌(한종우 분과위원장) ▲도시계획(원제무 분과위원장) ▲문화·예술(유영화 분과위원장) ▲복지(심상연 분과위원장) ▲상공(송유근 분과위원장) ▲소상공(홍진선 분과위원장) ▲체육(이재국 분과위원장) ▲행정(김인수·차동국 분과위원장) ▲환경(곽종규 분과위원장)이 선출됐다. 홍철호 인수위원장은 12개로 구성된 전체 분과를 총괄하며 김병수 당선자의 공약을 구체화하고 4년 임기 초석을 놓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각 분과별 자문위원은 ▲교육(김현주·반주영·양형용) ▲교통1(황성석) ▲교통2(조경진·한정순) ▲농업·농촌(조재열·이광희) ▲도시계획(서은영·이명택·이태원) ▲문화·예술(임종광·한정순) ▲복지(김동준·김영진·우승준·조선희) ▲상공(이규종) ▲소상공(권민찬) ▲체육(김영진·박학원) ▲행정(박용태·조경진) ▲환경(김용민·한정순)이 선출됐다. 인수위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