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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 총상금 250만달러, 우승상금 50만달러를 걸고 열리는 시즌 최종전
- 세계랭킹 톱20 중 17명이 참가
- 한국 선수로는 세계 2위 박성현(25)을 필두로 유소연(28), 전인지(24), 고진영(23), 김세영(25), 지은희(32), 신지은(26), 최운정(28), 이정은(30), 이미향(25), 강혜지(28), 이미림(28), 박희영(31) 등 13명이 명단에 이름 올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1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른 미국의 브리트니 린시컴이 18번 홀 그린 옆에서 어프로치샷으로 핀을 공략하고 있다. (제공 LPGA)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이 18번 홀 퍼팅을 마친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렉시 톰슨은 1라운드 경기에서 7언더파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단독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제공 LPGA)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다니엘 강이 18번 홀 퍼팅 그린을 읽고 있다. 다니엘 강은 이날 3언더파를 기록,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제공 LPGA)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다니엘 강이 18번 홀 퍼팅을 마친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다니엘 강은 이날 3언더파를 기록,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제공 LPGA)

(사진제공 =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