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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록활동가 집중과정 성과공유회 개최

기록활동가 집중과정 수료식에 이어 마을기록화 성과공유의 장 마련

 

G.ECONOMY(지이코노미) 김성연 기자 | 청주시는 12월 3일 오후 2시,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2021 청주 시민 기록활동가 집중과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민 기록활동가 양성과정’은 청주의 기록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기록활동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늘 행사는 교육기간 동안 진행되었던 기록화 활동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마을기록화 작업에 함께했던 마을 주민들도 함께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시민 기록 활동가들이 마을을 선정하여 기록화 한 성과를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상당구 가덕면 인차리에서는 가덕면 중심지로서 마을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는 모습과, 사라져 가는 독립운동가 유적의 모습을 기록하였으며, 가덕면 내암리에서 무심천 발원지의 청정 자연과 주민들의 생활 모습을 기록하였다.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에서는 마을 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마을이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였으며, 청원구 내수읍 비중리에서는 역사적 유물과 옛 전통을 지키고 계승하는 마을 주민들의 모습에 대한 기록이 주제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올해 시민기록활동가 집중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여해주신 교육생들의 기록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무사히 과정들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기록활동가 양성과정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민간부분의 기록전문가를 적극 양성하여 기록을 통해 청주의 역사를 만들고 전승하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