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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들의 고민해[줌]’ 청소년 축구팬과 소통

 

G.ECONOMY 이민기 기자 | ‘드림(Dream) KFA’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고민해[줌]’을 통해 청소년 축구팬들과 소통했다.


15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국가대표 선수들의 고민해[줌]’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석한 청소년 5명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했다. KFA의 사회공헌 교육활동 ‘드림(Dream) KFA’의 일환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고민해[줌]’은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용기를 주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드림(Dream) KFA’는 KFA가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교육활동으로, 꿈을 위해 나아가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직업 탐색과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한곳에 모이는 대신 ‘온택트(Online Contact)’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화상연결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 네 번째 에피소드였던 이날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고민해[줌]’은 지난 에피소드와 마찬가지로 박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회당 참가자 인원을 대폭 줄이면서 각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보다 깊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다.


청소년 참가자들은 학업과 진로, 학교생활 등에 대한 저마다의 고민 또는 걱정을 털어놨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성심성의껏 프로그램에 임했다.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진 참가자들과 선수들은 온라인 단체사진을 찍으며 이 시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올해 신설된 ‘멘토FC’는 2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멘토FC’는 프랑스 보르도에서 활약하는 황의조를 비롯해 기업인, 연예인, 방송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 11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KFA는 24일 접수 마감 후 100명가량의 참가자를 선정하고 총 7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29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