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양산시 서창동통장협의회가 경북 울진, 강원 강릉, 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3월 23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창동통장협의회는 이번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작은 도움이나마 전달되었으면 한다는 기탁의사를 전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산불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양산시 서창동통장협의회가 경북 울진, 강원 강릉, 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3월 23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창동통장협의회는 이번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작은 도움이나마 전달되었으면 한다는 기탁의사를 전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산불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