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수영 기자 | 프리미엄 식탁 전문 브랜드 몽키우드는 최근 신제품 ‘마망(maman)’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해당 세라믹 테이블 세트를 100조 한정 특가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마망’ 시리즈는 거대한 거미 조형물로 유명한 루이스 부르주아의 ‘마망(maman)’ 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거미의 다리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만큼 아름다운 조형미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북미산 애쉬 원목에 몽키우드만의 노하우가 담긴 오크톤과 월넛톤으로 마감하여 따스함과 고급미가 인상적으로 총 100조 한정으로 기획, 제작됐다.

몽키우드 원선희 대표는 “몽키우드의 포세린 세라믹은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세라믹으로서 고온, 고압에서 제작되어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나며, 수분 흡수율 또한 0.2% 미만으로 이염이나 오염 걱정도 없어 청결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특가 행사를 통해 테이블, 체어(3가지 컬러), 벤치로 구성된 ‘마망’ 세트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제품 ‘마망(maman)’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걸맞은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몽키우드의 신제품 ‘마망’ 세라믹 테이블 세트 특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몽키우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몽키우드’ 채널을 통해 비대면 상담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