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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an Championship


저, 상 받았어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유소연이 롤렉스 아니카 어워드를 수상했다.
롤렉스 아니카 어워드는 그 해의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인상깊고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제공 LPGA)



오랜만이지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레전드 선수인 아니카 소렌스탐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아니카 소렌스탐의 이름을 딴 '롤렉스 아니카 어워드'를 그 해의 메이저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시상하고 있다.(제공 LPGA)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뛰는 리디아 고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샷을 한 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그린 위로 뛰어오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종일 추격전에서 아쉽게 연장에 합류하지 못하고 한타차 3위에 올랐다.(제공 LPGA)



저쪽 같은데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손가락을 드는 특유의 방법으로 퍼팅 라인을 가늠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종일 추격전에서 아쉽게 연장에 합류하지 못하고 한타차 3위에 올랐다.(제공 LPGA)



이 샷만 잘 되면 기회가 있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18번 홀에서 우드로 세컨샷을 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종일 추격전에서 아쉽게 연장에 합류하지 못하고 한타차 3위에 올랐다.(제공 LPGA)



그쪽이 아닌데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퍼팅 후 안타까운 마음으로 구르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종일 추격전에서 아쉽게 연장에 합류하지 못하고 한타차 3위에 올랐다.(제공 LPGA)



이번 대회는 여기까지인가 보네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종일 추격전에서 아쉽게 연장에 합류하지 못하고 한타차 3위에 올랐다.(제공 LPGA)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미야자토 아이는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LPGA 무대에서 은퇴한다.(제공 LPGA)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브리타니 알토메어가 샷을 하고 있다.
알토메어는 연장전 끝에 패해 준우승했다.(제공 LPGA)



그래, 연장전으로 가자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브리타니 알토메어가 퍼팅 후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알토메어는 연장전 끝에 패해 준우승했다.(제공 LPGA)



잠시만요, 길 닦아 드릴게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비로 인해 그린에 물이 차자 그린 키퍼들이 미국의 브리타니 알토메어가 퍼팅하기 전에 물을 제거하고 있다.(제공 LPGA)





이번 퍼팅만 잘 돼면 우승인데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스웨덴의 안나 노퀴스트가 퍼팅 라인을 신중하게 살피고 있다.
안나 노퀴스트는 연장전에서 미국의 브리타니 알토메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제공 LPGA)







우승컵 들어올리는 안나 노퀴스트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의 우승자 스웨덴의 안나 노퀴스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제공 LPGA)

우승컵, 에비앙 그리고 안나 노퀴스트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의 우승자 스웨덴의 안나 노퀴스트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LPGA)


사진제공 : 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