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중장년이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노래로 잇는 양천50+ 합창’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합창 프로그램으로, 양천구 중장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음악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인의 실력보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 의미를 두어 수강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있다. 수료 이후에도 합창 커뮤니티를 통해 주 1회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노래하며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좌는 합창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맞추고 합창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끌고 있다. 수강생들은 합창 연습을 통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 참여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즐겁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천50플러스센터 이수옥 센터장은 “합창은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형성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참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내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환경이 열악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시는 선정된 기관에 대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지원 대상에서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개선 공사 비용, 냉난방기 시설과 환기 시설 등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구입 비용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자녀 가구 1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부모와 자녀가 용인에 거주하는 가구 중 ▲동일가구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1169만 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다.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살펴보고, 자녀 수와 거주기간, 저소득 관련 배점표를 바탕으로 고득점자를 우선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5월 중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 사업 참여자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22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다. 근무 일수에 따라 소정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콜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 2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은 유지하면서도 사업 분야를 보다 세분화· 다양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발코니나 옥상 등 생활 속 자투리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도심의 협소한 공간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기를 수 있도록 텃밭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구민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830세트를 선착순으로 보급한다. 상자텃밭 1세트는 플라스틱 텃밭 상자와 상토, 종자 또는 모종으로 구성되며 약 4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 신청자는 세트당 8,600원의 자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기존에 상자텃밭을 보급받은 주민들에게는 상토 세트 124개를 별도 지원한다. 상토 세트는 상토와 유기질 비료, 씨앗으로 구성되며 자부담금은 4,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금천구민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세대당 최대 2세트, 금천구 소재 회원 5인 이상 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기타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구청 공원녹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월 19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올바른 재테크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고물가와 저성장 등 급변하고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재무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서는 ‘슈카(본명 전석재)’는 3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다. 어려운 경제 지식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풀어내 청년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슈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투자 현실을 짚어보고, MZ세대가 지향해야 할 경제 생활에 대해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3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메인 강연 직후에는 청년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Q&A)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재무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건축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177개 주택에 7억 4천여만 원을 지원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중·다가구 포함)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며, 단열,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경우 공사비의 25%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해당 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에너지효율등급 3등급 이상 기밀성 창호 교체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에너지 성능 개선과 연계된 부대공사 등이 포함된다. 단, 에너지 효율 개선과 무관한 인테리어 공사 등은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1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을 순차적으로 개원한다. 먼저, 지난 3일 당산2동에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당산2동 강변래미안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되던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사례다.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은 지상 1층에 조성됐으며, 정원은 23명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국공립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어 오는 6월 1일에는 양평1동에 ‘구립 자이디그니티 별마루 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3월 중에 준공 예정인 양평1동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아파트 단지 내 지상 1층에 들어서고, 정원은 46명이다. 특히 양평1동은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와 공동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고,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등 보육 관련 수요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구는 상반기에 개원하는 두 시설을 친환경 소재로 단장하고, 개원 전 교재·교구 비치는 물론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위생 점검을 철저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폭넓은 영상자료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EBS Play+ 구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EBS Play+는 어학, 키즈, 다큐멘터리, 명품 강의 등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영상 구독 서비스다. 그동안 EBS 구독 서비스는 마포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내 5개 PC 좌석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해당 좌석에 이용자가 있으면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마포중앙도서관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구민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실의 모든 PC 좌석에서 EBS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인 모바일 기기나 노트북 등을 이용하여 도서관 내 와이파이로 EBS Play 앱 또는 EBS 누리집에 접속하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넓혔다. 이로써 마포중앙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어학 9만여 개, 키즈 2만여 개, 명품 강의 6천여 개, 다큐멘터리 2천여 개 등 총 19만여 개의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EBS play+ 구독 서비스 확대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