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지역 소재 초·중·고등학교와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3개교 학년부장 및 담당 교사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수련관과 각 학교는 협약을 통해 ▲창의적 교육 지원 ▲맞춤형 학교교육 지원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자유학기제를 포함한 5개 영역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평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K-POP 팬들을 환영하기 위해 서울 소공동 본점 일대를 화려한 빛으로 장식한다. 롯데백화점은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점 본관과 신관, 명품관 에비뉴엘 외벽에 조명을 연출하는 ‘웰컴라이트(Welcome Ligh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토요일인 21일에는 평소보다 한 시간 연장된 오후 11시까지 점등을 이어간다. 이번 조명 연출은 보라색 조명을 배경으로 붉은색과 흰색 레이저 조명을 교차 배치해 화려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국을 찾은 글로벌 K-POP 팬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이색적인 야경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조명 행사와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실질적인 쇼핑 혜택도 마련된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고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인 본점과 잠실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을 중심으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K-Wave 쇼핑 위크(K-Wave Shopping Week)’를 진행한다. 또한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는 같은 기간 ‘K-GIFT 큐레이션 공간’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한국을 대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거대해진 설비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유지보수 기술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전력, 온도, 냉각 설비 등 방대한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특정 수치 이상 시 경고를 보내는 ‘알람 기반 대응’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설비 이상을 사전에 완벽히 예측하거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설비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기술이 적극 도입되고 있다. 구글(Google)의 경우 AI 기술을 냉각 시스템에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데이터 기반 운영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산업 전반에서는 설비 상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상태 기반 유지보수(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Plus)’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지보수 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청년피자 야탑이매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지속적인 가맹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피자 야탑이매점은 야탑동과 이매동 일대를 아우르는 주거 밀집 지역에 자리 잡았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기대되며, 주변 생활 편의시설과의 연계로 유동 인구 역시 꾸준한 편이다. 특히 포장 및 배달 중심 소비 패턴이 형성된 지역 특성상, 실속형 외식 브랜드와의 궁합이 높다는 평가다. 청년피자는 다년간 축적된 가맹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효율적인 매장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가맹점에는 전담 슈퍼바이저가 배치되어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균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창업 지원 정책도 눈길을 끈다.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고, 주방 기기 및 집기류 등 약 3,300만 원의 창업 비용 지원으로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하여,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했으며,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2(실종·범죄) 또는 119(안전사고·부상)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며 “인천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광주 광산구 신창동 일대에 ‘슈퍼크리스피 광주신창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호남권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슈퍼크리스피 광주신창점은 신창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인근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이용 고객을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했다. 해당 지역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고, 간편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외식 메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부담 없는 가격대와 빠른 제공이 가능한 치킨버거 메뉴가 지역 소비자들의 니즈와 맞물릴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외식 전문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2,900원에 선보이며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패티를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 역시 국내산 냉장육을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포장 기준 9,900원으로 구성해 가성비를 높였다. 운영 방식 또한 효율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18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신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재무·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8명(정만수·김용운·이종비·김태성·박호인·이용철·배기영·조정호)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고창군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이들은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분석한 뒤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결산 결과는 오는 2026년 고창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조민규 의장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부적절하거나 낭비된 사례는 없는지 세밀히 살펴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경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재정 집행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합리적인 재무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서울시교육감 강신만 예비후보가 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 학교 정문 앞에 섰다. 선거 유세보다 학생과의 대화를 선택한 그의 행보는 교육정책에 대한 실천 의지와 현장 중심 철학을 동시에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강신만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7시 서울공업고등학교 정문을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진로와 학교생활, 취업과 진학에 대한 고민을 들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이어간 그는 “교육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다. 학생들은 취업과 진학 사이에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실질적인 지원 부족, 통학 및 현장실습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 등을 털어놓았다. 강 예비후보는 메모를 하며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했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특성화고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실업교육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첫 현장 일정을 시작한 것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또 “18세 학생들은 이미 시민이자 정책의 주체”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실제 변화를 만드는 교육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소방본부가 초고온 화염과 짙은 연기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이 가능한 무인소방로봇을 현장에 배치하며 미래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 소방본부는 18일 청양 충청소방학교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및 시군 소방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소방로봇 시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용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소방로봇은 소방청과 현대차그룹 간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로템의 다목적 전동화 무인차량 ‘HR-셰르파’를 소방용으로 개조한 장비다. 총 4대 가운데 1대는 충남 아산 119특수대응단에 배치됐으며, 나머지 3대는 중앙119구조본부와 경기소방본부가 운용 중이다. 전차를 축소한 형태의 이 장비는 폭 2.1m, 길이 3.4m, 높이 1.9m, 중량 2.3톤 규모로 제작됐다. 최고 시속 50㎞로 이동할 수 있고, 1회 충전 시 최대 5시간 운용이 가능하다. 방수 사거리는 50m 이상이다. 특히 차량 외부에는 고온 환경을 견디기 위한 분무 시스템과 특수 타이어가 적용돼 최대 800℃에 달하는 화염 속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5대의 카메라와 4대의 레이다, 3대의 라이다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