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가 운영하는 호텔 더 플라자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최고급 식재료로 구성된 9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와 상차림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투 고(To-Go)’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더 플라자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재료 검수,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3만 원대 실속형 상품부터 250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상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육류·수산물·주류 등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해 매출의 42%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육류 상품군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스페셜 한우’는 1++ 등급 중에서도 육질이 뛰어난 특수부위만을 엄선해 담아냈다. 또한 더 플라자의 자체 브랜드 상품인 ‘P컬렉션’과 PB 와인 2종은 이번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 플라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돋보인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 한해 호텔리어가 정성껏 포장된 선물을 원하는 날짜에 직접 배송하여 품격을 더한다. 선물세트 판매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명절 상차림의 부담을 줄이려는 고객들을 위한 ‘해피 홀리데이 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2026년 새해 초부터 역대 최대 처방량을 경신하며 미국 시장 석권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 기준 주간 처방량(TRx)에서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동기 대비 약 27%, 전년 동기 대비로는 무려 352% 급증한 수치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으로 ‘투트랙 마케팅’의 성공을 꼽았다. 현재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유튜브와 TV를 통한 대중 광고로 인지도를 높이고, ▲의료기관 내 맞춤형 광고로 의사 및 환자의 처방 선호도를 직접 공략하고 있다. 이 전략이 실제 처방 현장에서 주효하게 작용하며 강력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처방 확대의 실질적 토대인 환급 기반 확보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셀트리온은 미국 내 3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포함해 중소형 PBM 및 보험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환급 가능한 시장 커버리지의 90% 이상을 확보했다. 특히 최근 미국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을 위해 결성한 ‘한세글로벌봉사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합창을 통한 따뜻한 봉사와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학교 대표 합창단인 ‘한세콘서트콰이어’를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성악 및 합창지휘 전공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 총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LA 전역을 순회하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봉사단의 핵심 일정 중 하나인 ‘2026년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이하 한미기도회)’ 활동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비버리 힐즈 소재 ‘소피텔 로스앤젤레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하는 ‘한미기도회’는 2017년 워싱턴 D.C.에서 시작된 이래 양국 지도자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와 기독교 연대를 강화하는 상징적인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하이디 소토 시 변호사.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1위, 세계 3위의 공작기계 리딩 기업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독일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 ‘헬러(HELLER) 그룹’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DN솔루션즈는 독일, 미국, 영국 등 관련국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고 헬러 그룹의 인수 거래를 최종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DN솔루션즈는 130년 역사의 독일 정밀 기계 기술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연간 연결 매출 약 3조 원 규모의 글로벌 거대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 1894년 설립된 헬러 그룹은 금속 절삭 가공 분야의 정점인 첨단 CNC 공작기계 및 제조 시스템을 설계·생산하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는 유연한 사양 구성이 가능한 4축·5축 머시닝 센터와 고속 밀턴(Mill-Turn)센터, 그리고 대량 생산에 최적화된 특수 목적 장비 및 프로젝트 기반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위한 첨단 솔루션 및 모듈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DN솔루션즈는 이번 인수를 통해 헬러의 심도 있는 기계 공학 전문 역량과 자사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관리하는 22개 지구의 임대아파트와 사옥 등 시설물,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7개 건설사업장을 포함해 총 3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특히 겨울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화재 경보 장치 및 소화 설비 작동 상태, 비상구·피난 통로 확보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 등이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준공 후 30여 년이 경과한 동삼1·2지구 등 노후 임대아파트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인 조선해양복합센터는 소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26, 27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군산골프&리조트에서 대중골프장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기후에 대한 골프장업계의 대응 방안을 비롯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골프장 운영 접목 방안, 그리고 시대변화에 따른 골프장 종사자 간의 소통 강화, 임직원의 리더십 함양 등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초빙강연이 진행됐다. 협회는 실무와 현장을 아우르는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골프장 경영과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사점과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번 연찬회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허태균 교수를 초빙해 '세대 간 이해 및 소통을 통한 리더십 강화' ▲(주)드림이앤디 이인균 사장의 '친환경 골프장 조성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실천 전략' ▲골프칼럼니스트 류석무 작가의 '한국 골프장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골프산업의 변화와 해법 모색' ▲골프장 코스관리 전문가 염주립 박사의 '기후 위기에 골프장 코스 관리 전략 및 뉴 트렌드에 따른 운영 방안' ▲(주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국내 기업이 개발한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반 AI 에이전트 운영 솔루션이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AI 인프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는 자사의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Seahorse)’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ISO·IEC 국제 표준을 바탕으로 기능 적합성, 성능, 신뢰성, 보안성 등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벡터 데이터베이스이자, AI 에이전트의 구축과 운영을 함께 지원하는 AgentOps 솔루션이 최고 등급을 받은 첫 사례다. 씨홀스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서비스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운영 환경을 중심에 둔 솔루션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검색하는 데서 나아가, AI 에이전트의 장기 기억 관리와 운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를 갖췄다. 최근 AI 도입 현장에서는 모델 성능보다 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아동 보호 체계를 점검하는 공식 절차에 들어간다. 목포시는 29일 오후 2시, 목포아동원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회의를 연다. 회의는 사전 심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례결정위원 7명이 참석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검토한다. 이번 회의에서 다뤄지는 안건은 모두 7건이다. 세부적으로는 보호조치 결정 1건, 일시보호 연장 1건, 보호조치 변경 1건, 보호종결 4건이 상정됐다. 각 안건은 아동의 생활 여건과 보호 경과, 가정 환경 변화, 추가 지원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검토 대상에 오른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의 조치 방향을 결정하는 기구로,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개별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보호가 처음 필요한 경우부터 보호 연장 여부, 보호 형태 변경, 보호 종료 시점까지 아동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다루는 만큼, 회의에서는 사례별 검토가 비교적 세밀하게 이뤄진다. 이번 회의에서도 위원들은 아동의 현재 보호 상태가 적정한지, 가정 복귀가 가능한 여건이 마련됐는지, 시설 보호가 계속 필요한 상황인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1월 28일(수) 오전 10시 의회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금천구협의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인식 의장, 고성미 의원, 대한적십자봉사회 금천구협의회 강봉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금천구의회는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재해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인식 의장은 “어려운 이웃 곁을 가장 먼저 지키는 곳이 적십자라고 생각한다”며 대한적십자사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금천구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회로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일자리센터(이하 센터)가 2025년 취업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중 취업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3,867명을 목표치로 삼고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총 4,509명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 센터는 지난해 ▲구인 구직 수요 중심의 1:1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연계 강화 ▲일자리박람회 및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집중 지원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대·소규모 일자리박람회 ▲우수기업 방문의 날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제조업, 서비스업 및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해 구직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구인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매칭이 고용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인공지능 시대 산업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취업 취약계층 집중 지원 ▲민관 협력 기반 고용 네트워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