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다이내믹 부산 아트페어, ‘제 1회 아트 인 더베이’ 참가
지이코노미 김유나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가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101에서 진행되는 MZ세대를 위한 아트 페스티벌 ‘제 1회 아트 인 더베이’에 참가해 고객을 만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다이내믹 부산 아트페어 ‘아트 인 더 베이’는 국내외 인기 작가들의 전시뿐만 아니라 경매쇼, 레이저쇼, 디제잉, 맥주파티, ㈜코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 NFT행사, 도슨트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 MZ세대 맞춤 아트 페스티벌이다. 부산 해운대 명소로 손꼽는 ‘더베이101’에서 오는 7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더베이 1층 전시 공간에서는 ‘다이내믹 부산’이라는 전시 주제에 맞춰 소현우, 김우진, 김원근 등 MZ세대가 주목하는 인기 작가 60명의 개성 넘치는 회화, 설치, 조각 등 작품 5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도 자사와 헬로 아트(Hello Art) 프로젝트로 콜라보 중인 장세일, 김경원, 이동욱 작가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양 다리를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신제품 ‘팬텀 로보’, 쇼파형 안마의자 ‘아미고’ 등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첫날인 3일 저녁에는 아트페어 참여 작가와 컬렉터 등을 위한 오픈 파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