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중구가 도심 속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23일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시설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가운데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으로 조성됐으며,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000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가볍게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중구는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매주 월·수요일 오후에는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는 중구민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를 시행한다. 거주 여부는 중구 건강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파크골프 중심의 체육 복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전남도가 확보한 총 4억 3,000만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가운데 강진군은 지역 특화 종목인 파크골프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체육 복지 확대가 핵심이다. 강진군은 그동안 지역 내에서 꾸준히 저변을 넓혀온 파크골프를 어르신 스포츠 정책의 중심축으로 삼았다. ■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 사업 안내에 따르면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참가 대상은 50세 이상 어르신을 기본으로, 세대통합형 프로그램(초등부 이상 참여 가능)도 병행해 가족 단위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강습은 개소별로 찾아가는 지정 장소와 함께 LCGDR 실내연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접근성과 지속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 입문부터 지도자 과정까지… ‘파크골프 메카’ 구상 강진군은 단순 체험형 강좌에 그치지 않고 ▲입문 과정 ▲심화 과정 ▲지도자 양성 과정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문희오 한국파크골프 전무가 최근 골프학회 부회장으로 추대되며 파크골프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추대는 단순한 개인의 영예와 함께 파크골프가 정통 골프의 학문적 영역 안으로 본격 진입했음을 상징하는 인사로 평가된다. 한국파크골프는 피닉스와 로얄미다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국내 파크골프 시장 매출 1위 기업이다. 특히 파크골프채는 높은 기능성과 완성도를 앞세워 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정교한 타구감, 안정적인 밸런스 설계, 시니어 동호인과 선수를 아우르는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기력 향상과 퍼포먼스 중심의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문희오 전무의 퍼스널리티 역시 한국파크골프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 그는 현장 경험을 중시하는 실무형 리더이자, 제도와 학문적 체계를 강조하는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감각과 장기적 비전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현장을 아는 경영자이면서도 학술적 토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인물”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파크골프는 이제 여가 스포츠의 단계를 지나 국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문화 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이주현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이 자전적 저서를 출간하고 북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최근 군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전에 돌입한 그는 책과 영상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삶과 군산 발전 구상을 동시에 알리며 정책 중심의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위원장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군산 롯데마트 인근 효원월드타워 302호에서 저서 『이주현의 꿈과 도전, 다시 군산을 뜨겁게』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저자 강연과 대화, 질의응답, 정책 설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마 선언 이후 열리는 첫 대규모 공개 행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소년공에서 공직자로… 도전의 삶을 말하다 이번에 출간된 『이주현의 꿈과 도전, 다시 군산을 뜨겁게』에는 군산고 졸업식 날 밤 상경해 사출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청년 시절의 이야기가 담겼다. 낯선 도시에서의 노동과 좌절, 다시 일어선 도전의 시간은 그의 삶을 관통하는 서사다. 이후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시작으로 조달청,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전북지방조달청장 등을 역임하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전문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국내 파크골프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급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파크골프를 산업과 비즈니스, 그리고 사회적 가치의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이 과정은 전문 지도자 중심의 실습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경기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버 스포츠와 건강관리 이론을 병행해 시니어 대상 체육지도 역량까지 갖추도록 설계됐다. 자격 취득 및 대회 운영 실무 교육, 다양한 레저문화 체험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완성도 높은 스윙은 기본이며, 브랜드 구축 전략과 조직 운영 노하우, 파크골프 비즈니스 가이드까지 포함해 ‘잘 치는 사람’을 넘어 ‘이끄는 사람’을 만드는 데 방점을 둔다. 교수진 역시 현장 중심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파크골프 도입자로 알려진 전영창 K파크골프 대표, 스타 강사 전동균 교수, 최동표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장,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도경빈 박사 등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강의를 맡는다. 이 밖에도 전국대회 우승자와 국내 실전 TOP 필드 코칭진이 참여해 실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E-파크골프협회(KEPGA)’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창립총회와 초대 협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초대 협회장에는 장보영 회장이 취임했다. KEPGA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파크골프가 단순한 야외 생활체육을 넘어 4차 산업혁명 IT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날로그 필드의 감성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피지털(Phygital)’ 스포츠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22명의 발기인이 참석해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장보영 협회장은 데이터 기반의 공정한 경기 운영, 교육 표준화,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비전 발표에 나선 전영창 발기인 대표는 과학적 샷 분석을 위한 ‘6대 데이터 체계’ 구축과 피지털 대회 운영 계획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는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정길 회장을 비롯해 스포츠·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이정길 회장은 “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는 2월 6일 골프존파크 산남CJB스크린점에서 ‘제6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원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교원들이 참가해 바쁜 교직 생활 속에서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청원고등학교 문웅빈 교사가 차지했다. 권오장 회장은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함께 모여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쌓은 신뢰와 연대가 학교 현장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원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미시파크골프협회(정성기 회장)가 공인구장 최다 확보와 전국 규모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대통령기 전국대회까지 유치하며 구미를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끌어올리고 있다. 구미시(김장호 시장)는 최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하고, 2019년 국내 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이 공인을 갱신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이 과정에서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현장 운영과 대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공인 기준 충족을 뒷받침해 왔다. 공인 파크골프장은 코스 규격과 안전, 시설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한파크골프협회 주관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이 된다. 구미시가 공인구장 최다 도시로 올라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회의 지속적인 대회 운영 경험과 현장 관리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2022년부터 매년 ‘구미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단위 대회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해당 대회는 매년 참가 규모가 확대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수천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2월 5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 대학위원회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2건은 보고 안건으로, 20건은 심의·의결 안건으로 다뤄졌다. 보고 안건으로는 협회 행정감사 및 회계감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2025년 사업 추진 현황과 전반적인 협회 운영 실태가 이사들에게 보고됐다. 협회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재정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의결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비롯해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안, 대학위원회 구성 안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이사들은 협회 운영의 효율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상정된 안건들은 원안 가결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2026년 협회 운영의 방향성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영동군(정영철 군수)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군 최초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선다. 군은 부용리 어서실 일원에 약 8천300㎡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20억 원 수준이다. 현재 영동군에는 정식 파크골프장이 없어 동호인 수요에 비해 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고령화와 생활체육 참여 증가에 따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은 군민 여가·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된다.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영동군은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부지 확보를 우선 완료한 뒤 하반기 체육시설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며, 공모 미선정 시에는 군비나 특별교부세 투입 등 대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영동군파크골프협회(김종욱 회장)는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