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이버 - 비공인 장타 전용 미오야마 킹스(KINGS) 드라이버 미오야마 골프는 20여 년의 연구 개발과 제조경험을 바탕으로 M.E.T(Maximum Energy Transfer Technology)기술로 임팩트시 공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극대화시킨 드라이버를 내놔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M.E.T 기술은 스프링 임팩트 효과로 평균 30이상의 비거리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또한 프리즈마 용접방식을 채택했기에 페이스 전체에 동일하고 균일한 반발력 계수 0.88로 제작됐다. 또한 독보적인 미오야마 Forged 티탄의 강한 강도와 높안 강성율의 헤드는 임팩트 시 헤드의 휩과 변형을 최소화해 스윙 시 발생한 강력한 파워를 볼에 그대로 전달해 극대화된 비거리를 선사한다. 헤드의 무게는 약 192g이며, 샤프트 48g으로 초경량인 이 드라이버의 중량은 240g 밖에 되지 않는다. 다른 드라이버와 비교해 보자면 현저히 가볍기에 헤드스피드를 최대화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헤드스피드의 최대화는 곧 비거리와 직결된다. 비거리를 늘려주기 위해 명품 수제 샤프트 적용 필라멘트 와운드 샤프트는 종전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단점인 비틀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프레지던츠컵 경기 방식 약팀에 유리하도록 변경 인터내셔널팀과 미국골프팀이 맞붙는 프레지던츠컵 경기 방식이 인터내셜팀에 유리하도록 변경됐다. 프레지던츠컵을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34경기로 치러지던 총 경기수를 30경기로 축소하고, 포볼·포섬 경기 방식도 개최지팀(인터내셔널 팀) 단장이 순서를 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치러지는 프레지던츠컵에서 홈팀인 인터내셔널팀에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인터내셔널팀은 역대 전적에서 1승1무8패를 기록, 세계 최강 미국팀에 열세를 보였다. 출전 선수 12명은 그대로 두고 경기 수가 30경기로 줄어들면서 인터내셔널팀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를 빼고 최상의 멤버로 팀을 꾸릴 수 있다. 다만, 모든 선수는 목, 금, 토요일 경기 중 2경기에는 반드시 참가해야 하며, 일요일 싱글매치에는 모두 출전해야 한다. 목요일, 금요일 경기 순서는 인터내셔널 팀의 단장이 순서를 정한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는 인터내셔널 팀의 닉 프라이스 단장이 목요일과 금요일에 포볼·포섬 매치 중 어떤 순서로 경기가 진행될지 결정한다. 또한 싱글 매치에는 연장전이 없어진다.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