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년 KPGA투어 12번째 대회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총상금 7억)’ FR가 30일 인천 중구 클럽72CC(파71/7103야드)에서 열렸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KPGA투어 시드 2년(2025~2026년) 부여된다. 서요섭(28, DB손해보험)이 30일 7번 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시도하기 위해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서요섭은 지난 3라운드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이날은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이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서요섭이 10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자신의 볼을 지켜보고 있다.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이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서요섭이 10번 홀(파4) 러프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안산=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 헤븐 CC에서 LX챔피언십(총상금 6억,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31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서요섭(27, DB손해보험)이 31일 1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한 볼이 왼쪽으로 향하자 볼 방향을 외치고 있다.
안산=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 헤븐 CC에서 LX챔피언십(총상금 6억,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31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서요섭(27, DB손해보험)이 31일 1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 대회다. 서요섭(27, DB손해보험)이 14일 4번 홀 그린에서 깃대를 직접 들고 그린 경사를 확인하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 대회다. 서요섭(27, DB손해보험)이 4번 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년 시즌 5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2023(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11일부터 14일 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서요섭(27.DB손해보험)이 13일 3라운드 4번 홀 두 번째 버디를 성공시키며 캐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년 시즌 5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2023(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11일부터 14일 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서요섭(27.DB손해보험)이 13일 3라운드 1번 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하고 조마한 마음으로 볼을 주시하고 있다. 서요섭의 이 버디 퍼트는 홀로 들어가 결국 버디를 성공시켜 그를 응원하는 팬들로부터 환호성이 터졌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년 시즌 5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2023(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11일부터 14일 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서요섭(27.DB손해보험)이 13일 3라운드 1번 그린에서 중거리 버디 퍼트 기회를 살리기 위해 홀을 보며 집중하고 있다. 서요섭은 홀에서 가장 먼 거리에 볼을 올렸지만 버디를 성공 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