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서 7월 16일 오후 1시 30분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었다.
고성 27번 확진자의 가족과 파머스마켓 종사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까지 검사 결과가 나온 이용자 중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으나 이날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동시에 발생했다.
고성 28번 확진자는 고성 27번 확진자의 지인이고, 고성 29번과 고성 30번 확진자는 각각 통영 87번, 통영 93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어제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받은 인원 총 3,571명 중 2,371명은 음성이며, 나머지 1,200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고성군 공식밴드에 공지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도 현재 심층 역학 조사 중이며, 접촉자에게는 전화와 문자로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
백 군수는 “안내 전화나 문자를 받으신 분들은 즉시 고성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검사 결과를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으로 다시 큰 고비를 맞이했지만, 그동안 행정과 군민들이 함께 쌓아온 빠르고 선제적인 방역이 다시 한번 그 힘을 발휘할 때이다”며 “감염 전파와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