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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기간 의료공백 방지 위해 상황실 설치·운영

41개 병·의원, 125개 약국, 보건소 등 비상진료 참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가 설 연휴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관내 병ㆍ의원과 약국, 보건소가 함께 비상진료를 실시하여 시민의 보건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41개소와 문 여는 약국 125개소 뿐만 아니라 보건소도 비상진료에 참여하여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일반진료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휴기간 매일 운영하고, 비상진료에도 참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