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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도시장군수협의회, 시급한 사안 외 업무 시달 자제 건의

“민생현안과 코로나19 방역업무에 행정력 집중하겠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자체가 민생현안과 코로나19 방역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과 중앙부처에 지자체 상황을 고려한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은 최근 코로나19 1일 확진자가 1만명 이상이 발생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도내 시·군 보건소는 방역 외 다른 업무를 중단, 축소하고 있다.


보건소 외 타 부서 또한 방역수칙 준수여부 시설 점검, 재택치료자 및 자가격리자 배정 관리, 방역물품 전달 등 방역관리를 지원하고 있어 지자체별로 차이는 있지만 사실상 지자체의 전 직원이 코로나19 대응에 투입되고 있어 직원들의 업무 과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올해 상반기에는 선거사무까지 수행해야 하는 지자체에서 민생현안과 코로나19 관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지자체 상황을 고려하여 당분간은 시급한 정책 외 업무 시달 자제를 건의했다”며 “다양한 자체 방안으로 확진자 급증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