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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개 기업·단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승...목표액 14억 원의 94.7% 달성

-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용인 지역 대표 캠페인
-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6개 단체 관계자 참석해 성금과 성품 전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지역 내 기업·단체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지시스템(주) 등 6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전달식에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로지시스템(주)(성금 2,000만원) ▲용인도시공사(성금 1,400만원)

▲동백정형외과(성금 500만원) ▲(주)지큐에너지(성금 500만원) ▲(주)애플트리(성금 300만원)▲원삼친환경쌀작목회(560만원상당 친환경 백미 10kg 100포)가 사랑의 열차에 동참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지난해도 목표한 금액을 초과 달성했고, 올해도 1월 둘째 주까지 94.7%를 넘어 목표치를 초과할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부 캠페인이다.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로 1월 둘째 주 기준 모금액은 13억 2600만원으로, 목표액 14억원의 94.7%를 달성했다.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