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18일(월) 서울특별시약사회와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약사회 이신성 강서분회장이 참석했다. 진교훈 후보와 이신성 분회장은 초고령사회 진입 및 만성질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지역 약국을 기반으로 한 약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의약품 안전관리 및 공공보건 기능을 제도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합의한 핵심 정책과제는 총 7가지로 다음과 같다. ▲통합돌봄 내 약사 참여 의무화 ▲공공심야약국 제도 확대 및 재정지원 ▲생애주기별 약물관리 서비스 ▲명절·야간 운영약국 지원 제도화 ▲불법·편법적 창고형 약국 확산 방지 ▲공공의료기관 성분명처방 도입 ▲공공병원 약사 인력 확충 등이다. 진교훈 후보는 “지역 약국은 주민 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소중한 보건의료 인프라” 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약국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약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국회 인근 김대중재단을 방문했다. 진 후보는 재단 상임부이사장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오월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진교훈 후보는 당초 광주를 찾아 5·18 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할 예정이었으나 선거운동 일정상 이동이 여의치 않아 김대중재단 방문으로 뜻을 대신했다. 이날 진 후보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김인규 인재개발위원장, 박상훈 조직사무부총장 등과 면담하며 5.18 민주화운동과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되새기고 오월 정신의 의미를 함께 되짚었다. 특히 진 후보는 문희상 전 의장를 예방한 자리에서 정치 선배로서의 조언을 구했다. 이에 문희상 전 의장은 진 후보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필승(必勝)’ 친필 휘호를 전달했다. 진교훈 후보는 “오월 정신은 특정 지역이나 세대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가능하게 한 대한민국 공동의 역사” 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민주화에 대한 열정과 노력, 그리고 5·18 민주열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고귀한 뜻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18일(월)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신정동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구조 활동에 기여한 양천구청 도로과 직원 5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긴급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 확보와 인명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직원들은 지난 신정동 인근 교통사고 발생 당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구조 활동으로 현장 안전 확보에 힘썼으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구민 보호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영주 의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의회는 구민 안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에 대한 격려와 사기 진작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인천공항 중심 산업구조와 청년 인구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교통·통근 지원을 넘어 청년이 영종에 정착해 생활할 수 있는 ‘영종형 청년정책 4+1 로드맵’을 발표했다. 손화정 후보는 특히 “청년에게 관리비는 사실상 두 번째 월세와 다름없다”며 영종 원룸·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등에 대한 관리비 투명화와 ‘깜깜이 관리비’ 개선을 핵심 청년 주거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일자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종사자는 약 7만 명 규모이며, 이 가운데 20~30대 비중은 6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런 가운데 공항 종사자의 영종도·중구 거주 비율은 27.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약 70% 이상이 영종·중구 이외 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으며, 평균 통근시간은 왕복 약 2시간 13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화정 후보는 “영종은 청년이 부족한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일은 하지만 살지는 않는 도시”라며 “통근비를 보전하는 방식만으로는 청년 정주 문제를 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인천 지역 시민 모임인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영종구지회가 지난 15일(금)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인천의 밝은 미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23년 5월 출범한 지역 시민 모임으로, 지역 현안과 공동체 발전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활동해오고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영종구지회 관계자들은 “영종은 지금 공항경제권과 교통·의료·정주환경 등 미래 10년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 중앙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손화정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화정 후보는 단순한 정치 구호보다 실제 실행 가능한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영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GTX-D·GTX-E 영종 직결 추진 ▲영종 공공종합병원 추진 ▲인천공항 상생 발전 모델 구축 ▲생활밀착형 민원체계 ‘영종안심24’ 등 손화정 후보의 주요 공약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손화정 후보는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신설 영종구 출범에 맞춘 ‘영종 주민편의시설 확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손화정 후보는 “영종은 20여 년간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편의시설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영종구 출범으로 주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영종구 인구는 13만 6천여 명으로, 인천연구원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공공도서관·체육시설·공원 등 기본 생활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 “공공체육시설 공급 정상화”…중산·용유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손화정 후보는 영종 주민편의시설 정책의 첫 번째 축으로 공공 체육·생활편의시설 확충 계획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체육시설 이용료 인하 및 운영시간 연장 △중산동 남부·용유권 생활체육시설 확충 △학교 체육시설 주민 개방 확대 △유휴 공공부지 활용 생활체육공간 증설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영종구청 신청사와 연계한 복합문화체육센터와 거점형 종합체육타운 조성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손화정 후보는 “영종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주민이 많지만, 가까이에서 이용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미래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정책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양천50플러스센터도 중장년의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6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6월 강좌는 디지털 활용·창업·건강관리·재무·여행/취미·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배움을 일상과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용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으로 뚝딱! 캡컷 영상 만들기 첫 걸음 ▲재가방문요양센터 창업과정 ▲자전거정비학교 5기 등이 마련돼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직장인과 평일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토요일에 운영되는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건물주도 부러워하는 고시원 창업 로드맵 ▲내 손 안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생활과 취미를 접목한 토요특강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천50플러스센터 6월 강좌 수강생 모집기간은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이며, 중장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되 양천구 거주자와 만 40~64세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교육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강서 현장톡톡(Talk)' 두 번째 행보로 15일(금) 오후 공항동 모아타운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합추진위’)를 만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항동 모아타운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통합추진위는 공항동 모아타운 6개 구역의 통합 개발과 6구역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하지만 현재 6구역의 경우, 노후도가 48.8%로 법적 기준치(50%)에 다소 미달해 다른 구역과 통합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진교훈 후보는 “모아타운은 일반 정비사업보다 노후도 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함에도 불구하고, 6구역은 법적 요건 충족을 위해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현실적인 제약을 설명했다. - 신속통합기획 : 60% 이상 / 가로주택정비사업 : 60% 이상(관리지역 50%) 이어 “(6구역의) 건물 노후도 정도로 고려할 때 새로운 빌라들이 들어서지 않는다면 아무리 늦어도 2028년경에는 충분히 요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법적 근거가 확보되는 시점에 바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진교훈 후보는 정비사업이 통상 1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17일, ‘자연이 숨쉬는 100년 미래도시’를 목표로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를 물길과 숲길로 연결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재건축 과정에서 단지별 개발을 넘어 단지 간 연결성과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수변 산책로와 테마 숲길, 생활형 정원, 주민 휴식 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단지 간 보행 네트워크를 확대해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친환경 생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 위기와 생활환경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스마트 기술도 적극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재건축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스마트 안전관리, 층간소음 방지 등의 생활편의 기술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주거도시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설명이다. 이기재 후보는 “앞으로 도시 경쟁력은 얼마나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목동아파트를 자연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도시로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은 물론 도시의 가치까지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13일(수) 오후 시민청 부지 인근 9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주자대표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시민청 부지 개발이 전면 백지화됐고, 현재까지도 유휴부지로 방치되어 주민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며 “지방선거 이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사업을 정상화시키고, 시민청 부지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시민플라자로 조성해 주민여러분께 돌리드리겠다” 라며 시민청 부지 개발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청 부지의 통행권·이용권 제한으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와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시민청 부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소유·관리하는 공공 자산인 만큼 공공성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우선 활용돼야 한다” 며 “현재 부지 전면에 설치된 펜스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과 이용이 제한되면서 생활권과 통행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SH 등 관계기관이 해당 부지의 개발 및 활용 계획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 며 “주민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