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10일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육 혁신과 학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교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최진탁·임은영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우수 교원은 오지은(관광경영학과), 하숙례(공공정책학과), 조용순(융합보안학과), 류기욱(간호학과) 교수 등 총 20명이다. 이들은 학부 수업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의평가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인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 교원들의 헌신적인 강의 역량과 성과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교수님들의 노력이 학생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CHAMP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CHAMP형 인재상은 창의성(Creativity), 나눔·배려(Humanity), 비판분석적 사고(Analytical-Thinking), 소통(Mutual-Understanding), 문제해결(Problem-Solving) 등 5대 핵심 역량을 의미한다.
특히 한세대학교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2026학년도부터 대대적인 학제 개편을 단행한다. △신학과 △간호학과를 비롯해 ▲인문사회학부 ▲IT학부 ▲예술학부 ▲디자인학부 ▲자유전공학부 등 총 5개 학부, 16개 학과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공 간 벽을 허물고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실무 중심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