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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의료 취약계층 위해 4천만 원 상당 의약품 기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제약(대표 박재형)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보두레아크림’이다. 재단 측은 전달받은 물품을 의료 접근성이 낮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HLB제약은 그동안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제약기업 본연의 역량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실질적인 치료와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의약품 기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제약은 이번 기부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ESG 경영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