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교포 선수 미셀 위 웨스트(미국)가 가상 현실 골프 대회인 WTGL 2026-2027시즌에 출전한다.
TMRW 스포츠는 24일 "위 웨스트가 2026-2027시즌 출범하는 WTGL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한 TMRW 스포츠는 지난 시즌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가상 현실 골프 대회 TGL을 운영하고 있다.
TGL은 스크린 골프를 기반으로 하며 퍼트 등은 실내 골프의 개념으로 경기하는 방식이다.
여자 선수들이 출전하는 WTGL은 2026-2027시즌 출범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WTGL에 출전하기로 한 선수는 위 웨스트 외에 지노 티띠꾼(태국), 찰리 헐, 로티 워드(이상 잉글랜드),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로즈 장, 렉시 톰슨(이상 미국) 등이 있다.
위 웨스트는 2014년 US여자오픈을 포함해 LPGA 투어 5승을 거뒀으며 202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전설'로 불리는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2019년 결혼했으며 지금은 1녀 1남을 둔 엄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