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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문화] 비건·클린뷰티페어, 신규 브랜드 지원 ‘뉴비클 스페셜 존’ 운영

7월 16~18일 코엑스…초기 기업의 참가 부담 낮춰
패키지·이너뷰티·친환경 기획존 등 산업 확장 제시
사전 바이어 매칭시스템으로 실질적 비즈니스 지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건·클린뷰티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초기 브랜드 지원을 강화한 기획존 구성을 공개했다.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장 진입 단계의 브랜드를 위한 ‘뉴비클 스페셜 존’을 운영해 기존 부스 대비 참가 부담을 낮춰 출품 기회를 제공한다.

 

 

뉴비클 스페셜 존은 ▲회사 설립 1년 이내 ▲브랜드 또는 제품 런칭 1년 이내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본 부스(3m × 3m)에 비해 공간 크기는 2m × 2m로 축소되지만, 크기를 제외한 기본 제공 비품과 운영 혜택은 기존 부스와 동일하게 제공된다. 동일한 할인 옵션과 바이어 매칭 시스템 등 주최 측이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초기 브랜드가 전시를 통해 업계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노출과 바이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신규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비건 뷰티·클린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 소재, 원료 공급사, 솔루션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국내외 바이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담과 거래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일부 기업은 해외 유통 채널 입점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는 비건 분야 전문 전시로서 8회차 개최를 앞두고 있다.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 시스템도 운영된다. 참가 기업은 전시회 개막 전까지 온라인 디렉토리에 기업 및 제품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 바이어는 홈페이지 미팅 시스템을 통해 관심 기업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전시회 이전부터 미팅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시 중에는 보다 집중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뉴비클 스페셜 존 외에도 비건·클린뷰티 산업의 확장성과 협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획존이 함께 운영된다. ▲친환경 패키징 분야 기업을 위한 ‘패키지 존’ ▲비건 성분 기반 제품을 선보이는 ‘이너뷰티 존’ ▲지속가능 생활용품 및 친환경 제품 분야 기업을 위한 ‘친환경 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지자체 전시회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참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지원사업을 비롯해 뉴비클 스페셜 존 및 기획존 관련 자세한 내용은 비건·클린뷰티페어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