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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 할인 D-3…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 부스 신청 막바지

4월 10일까지 조기신청 마감…비용 절감·판로 확보 기회
7월 벡스코 개최…판매·홍보·피드백 가능한 실전형 전시
전국 대학교 학과 대항전 첫선·데스크테리어 트렌드 반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이 부스 참가 조기신청 마감을 단 3일 앞두고 막바지 접수에 돌입했다. 오는 4월 10일(금)까지 신청 시 최대 30%의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비용 절감과 함께 효과적인 오프라인 판로 확보를 희망하는 작가와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는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개최된다. 참가업체는 관람객과 직접 대면 소통을 통해 제작품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판매부터 홍보, 피드백 수집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판로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질감과 완성도가 중요한 수공예품의 특성상, 오프라인 현장에서 작품의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핸드메이드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교 학과 대항전’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전시회 출품 경험이 없는 전국 대학 미술·예술·디자인·공예 관련 학과 및 소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부스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이 아닌 작가로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품목 구성도 눈길을 끈다. 업무 공간과 취향을 결합하는 ‘데스크테리어(Desk-terior)’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책상 위를 꾸미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감성적인 오브제부터 실용적인 정리 소품까지, 일상의 공간에 영감을 더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리, 원목, 패브릭, 도자기 등 다양한 소재 기반의 핸드메이드 작품과 체험형 부스가 함께 구성되어 관람객과 창작자가 직접 소통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핸드메이드의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