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홀을 출발하는 미국의 제시카코다

10번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선보이는 스페인의 미녀골퍼 아자하라 뮤노즈

11번홀에서 그림같은 백스윙을 보여주는 이민지프로

16번홀에서 코스를 응시하는 캐나다의 브룩 핸더슨

KLPGA 김지현프로의 10번홀 드라이버샷

KLPGA의 자존심 고진영프로의 7번홀 드라이버샷

박성현프로가 3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있다

박성현프로의 1번홀 아이언 세컨샷

이민지프로의 11번홀 드라이버샷

이정은프로의 교과서적인 임팩트

전인지 박성현프로가 1번홀 출발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있다

최혜진프로가 5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주먹을 불끈쥐는 모습

캐나다의 브룩핸더슨이 16번홀에서 우드로 티샷하고있다

코스를 조준하는 세계랭킹 1위의 유소연프로

파워플한 드라이버샷의 미국대표 렉시톰슨

한국과 일본무대에서 활약중인 안신애프로의 7번홀 티샷
제공 :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