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전문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국내 파크골프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급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파크골프를 산업과 비즈니스, 그리고 사회적 가치의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이 과정은 전문 지도자 중심의 실습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경기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버 스포츠와 건강관리 이론을 병행해 시니어 대상 체육지도 역량까지 갖추도록 설계됐다. 자격 취득 및 대회 운영 실무 교육, 다양한 레저문화 체험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완성도 높은 스윙은 기본이며, 브랜드 구축 전략과 조직 운영 노하우, 파크골프 비즈니스 가이드까지 포함해 ‘잘 치는 사람’을 넘어 ‘이끄는 사람’을 만드는 데 방점을 둔다. 교수진 역시 현장 중심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파크골프 도입자로 알려진 전영창 K파크골프 대표, 스타 강사 전동균 교수, 최동표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장,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도경빈 박사 등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강의를 맡는다. 이 밖에도 전국대회 우승자와 국내 실전 TOP 필드 코칭진이 참여해 실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E-파크골프협회(KEPGA)’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창립총회와 초대 협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초대 협회장에는 장보영 회장이 취임했다. KEPGA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파크골프가 단순한 야외 생활체육을 넘어 4차 산업혁명 IT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날로그 필드의 감성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피지털(Phygital)’ 스포츠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22명의 발기인이 참석해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장보영 협회장은 데이터 기반의 공정한 경기 운영, 교육 표준화,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비전 발표에 나선 전영창 발기인 대표는 과학적 샷 분석을 위한 ‘6대 데이터 체계’ 구축과 피지털 대회 운영 계획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는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정길 회장을 비롯해 스포츠·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이정길 회장은 “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는 2월 6일 골프존파크 산남CJB스크린점에서 ‘제6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원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교원들이 참가해 바쁜 교직 생활 속에서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청원고등학교 문웅빈 교사가 차지했다. 권오장 회장은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함께 모여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쌓은 신뢰와 연대가 학교 현장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원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미시파크골프협회(정성기 회장)가 공인구장 최다 확보와 전국 규모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대통령기 전국대회까지 유치하며 구미를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끌어올리고 있다. 구미시(김장호 시장)는 최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하고, 2019년 국내 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이 공인을 갱신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이 과정에서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현장 운영과 대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공인 기준 충족을 뒷받침해 왔다. 공인 파크골프장은 코스 규격과 안전, 시설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한파크골프협회 주관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이 된다. 구미시가 공인구장 최다 도시로 올라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회의 지속적인 대회 운영 경험과 현장 관리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2022년부터 매년 ‘구미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단위 대회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해당 대회는 매년 참가 규모가 확대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수천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2월 5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 대학위원회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2건은 보고 안건으로, 20건은 심의·의결 안건으로 다뤄졌다. 보고 안건으로는 협회 행정감사 및 회계감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2025년 사업 추진 현황과 전반적인 협회 운영 실태가 이사들에게 보고됐다. 협회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재정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의결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비롯해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안, 대학위원회 구성 안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이사들은 협회 운영의 효율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상정된 안건들은 원안 가결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2026년 협회 운영의 방향성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영동군(정영철 군수)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군 최초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선다. 군은 부용리 어서실 일원에 약 8천300㎡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20억 원 수준이다. 현재 영동군에는 정식 파크골프장이 없어 동호인 수요에 비해 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고령화와 생활체육 참여 증가에 따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은 군민 여가·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된다.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영동군은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부지 확보를 우선 완료한 뒤 하반기 체육시설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며, 공모 미선정 시에는 군비나 특별교부세 투입 등 대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영동군파크골프협회(김종욱 회장)는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2월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임원진과 함께 시의회 의장단 및 의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을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야간 시간대 이용을 위한 체육시설 조명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및 교통 동선 개선 ▲주정차 단속 유예 등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실질적인 이용 불편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비해 인프라 확충 속도가 더딘 현실을 짚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제도적·환경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협회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집행부와의 협의 및 타 지자체 사례 검토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구리시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이정의 회장)가 서울 최대 규모 36홀 파크골프장 조성의 중심 주체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등포구가 안양천 양평누리체육공원 일대에 서울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36홀 공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 배경에는 협회와 회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구청장 신년간담회’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500여 명의 협회 회원이 참석해 새로운 전환점을 함께했다. 이날 공개된 36홀 확충 계획은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2004년 여의도 한강 둔치에 대한민국 최초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던 영등포가 다시금 ‘파크골프 원조 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는 상징적 선언으로 받아들여졌다.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는 안양천 파크골프장의 합법화를 위해 구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과거 비합법 운영이라는 한계를 딛고, 편법이 아닌 ‘법과 원칙’에 따른 정면 돌파를 선택한 과정에서 협회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특히 2022년 8월 대홍수 당시, 협회 회원 수백 명이 자발적으로 장화를 신고 복구 현장에 투입돼 쓰레기 수거와 잔디 복원 작업을 단기간에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비공식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만남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협력 강화 신호로 해석되며 글로벌 AI 반도체 동맹 구도를 다시 한 번 부각시키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재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지시간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한국식 치킨 전문점 ‘99치킨’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해당 장소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황 CEO가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에서 차세대 HBM4 공급 일정과 기술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엔비디아가 올해 선보일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HBM4 탑재가 예상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역시 주요 고객 일정에 맞춰 양산 준비를 진행 중이다. 특히 최 회장의 이번 만남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중심의 AI 반도체 생태계에서 핵심 공급자로 자리 잡고 있음을 대내외에 재확인하는 계기로 해석된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젠슨 황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낙동강의 발원과 흐름이 시작되는 상징적인 도시다. 물길의 시작점이라는 지리적 의미는 이 도시의 풍경과 생활 방식 전반에 깊이 스며 있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36홀 규모의 상주낙동강변파크골프장은 상주의 이런 정체성을 담아낸 명품 구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연환경을 존중하며 설계된 코스, 파크골프 본연의 특성을 살린 코스 구성, 안정적인 운영 방식 덕분에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상주낙동강변파크골프장은 엘리트 체육보다 생활체육 공간을 지향한다. 규모와 화려함보다 지속적인 일상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공간이다. 기록과 순위 중심의 경쟁 스포츠가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우선한다. 걸으며 대화하고, 자연을 느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운영 철학이 코스 곳곳에 스며 있다.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 사이에서 이 구장이 꾸준히 회자되는 이유도 첫 방문의 인상보다 반복 방문을 통해 체감하는 안정감과 균형감 때문이다.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방문객의 걸음은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시선은 샷의 결과보다는 강과 하늘, 주변 풍경으로 옮겨간다. 플레이어의 리듬은 여유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