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본사를 둔 ㈜이지통상(대표 조영훈)은 글로벌 브랜드 ‘아놀드파마(Arnold Palmer)’의 공식 한국 유통 에이전트로서, 신발 및 파크골프용품 시장에서 프리미엄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지통상의 모태는 신발 분야에서 오랜 제조 경험과 유통 노하우로 과거 한국과 중국에서 신발 OEM 제조 공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온 기업으로, 현재는 베트남 현지 아디다스 ODM 제조 공장에 신발 부품을 납품하는 해외 계열사 이지스포츠비나(EZ Sports Vina)를 필두로 안정적인 글로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모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이지통상은 2018년 미국 아놀드파마사와 한국 내 신발 유통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현재 신발 부문은 쿠팡,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2024년에는 신발뿐만 아니라 최근 레포츠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파크골프용품 부문 유통 에이전트 계약을 추가로 체결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아놀드파마 파크골프 용품이 전국 주요 대리점망을 통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는 지난 8일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30주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는 1995년 그림책을 중심으로 어린이 문학교육을 연구하는 단체로, 현재 동명대 유아교육과 변윤희 교수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의 과거와 미래 연결하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교육자들이 참여해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조 강연에서는 현은자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어린이에게 좋은 그림책이란?’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구수연 국립군산대 교수, 최예린 남서울대 교수가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30년의 성장과 나아갈 길’,을 발표하며 학회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짚었다. 또한, 신혜영 그림책 출판사 ‘호랑이꿈’ 대표가 ‘편집자의 시선으로 본 한국그림책 30년’이라는 주제로 출판 현장에서 바라본 변화와 흐름을 공유했다. 오후 세선에서는 이명애 그림책 작가의 ‘작가의 책상’, 유은주 부산대연유치원 원감의 현장 발표 ‘책 친구야, 놀자!’, 전혜진 LG전자창원어린이집 원장, 전미희 양산경찰서어린이집 원장의 ‘나는 나여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대표이사 박소영)는 대세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협업한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 15번째 콘텐츠를 ‘골든블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유튜브 시리즈로 ‘골든블루’의 브랜드와 어울리는 감성적 분위기의 플레이리스트를 다양한 아티스트가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휘인’, ‘이하이’, ‘윤하’, ‘거미’, ‘엔플라잉’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릴레이리스트에 참여한 ‘최유리’는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푸념’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미니앨범 ‘동그라미’를 시작으로 ‘숲’, ‘잘 지내자, 우리’, ‘바람’, ‘밤, 바다’ 등 따뜻한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로 시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콘텐츠에서 ‘최유리’는 본인의 히트곡 ‘숲’과 신곡 ‘땅과 하늘 사이‘를 꼽았다. ‘숲’은 ‘최유리’의 대표곡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깊은 음색으로 큰 사랑 받은 곡이다. ‘땅과 하늘 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진해지역 항만 배후단지에 국내외 글로벌 물류기업의 투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가 단순한 협약 수준이 아닌, 부지 확보와 건설·가동 단계에 들어설 ‘실행형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주)의 260억 원 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최종 확정되면서 외국인 투자 흐름에 불을 지폈다. 4월에는 인도 물류그룹 올카고유엘에스터미널(주)와 1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해 진해 웅동배후단지 내 34,774㎡(약 10,537평)의 부지에 신규 시설을 개장했다. 기존 190억 원 규모를 포함해 총 290억 원의 투자가 진행돼 글로벌 복합물류센터가 구축된다. 6월에는 웅동지구 서컨배후단지에서 물류·운송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LX판토스의 글로벌 친환경 물류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이 사업을 통해 약 12만5천㎡(3.8만 평)의 부지에 친환경 설비를 갖춘 최첨단 물류센터를 신축하며,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보배복합지구 개발계획 변경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보배복합지구(80만㎡)는 최근 부산항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미래 에너지 전시 공간인 기업홍보관 ‘SSNC(SMR Smart Net zero City)’를 오는 18일부터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정식 개관한다. SSNC는 ‘SMR Smart Net zero City’의 약자로, 차세대 원자력 기술인 소형모듈원전(Small Modular Reactor, SMR)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한수원의 비전을 담은 공간이다. 한수원의 비전인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를 주제로, SMR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원이 조화롭게 순환하는 미래 에너지 생태계를 몰입감 있는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에너지 루프(ENERGY LOOP), 에너지 파운데이션(ENERGY FOUNDATION)-APR1400, 에너지 하모니(ENERGY HARMONY)-SMR, 에너지 파노라마(ENERGY PANORAMA)-SSNC, 에너지 비욘드(ENERGY BEYOND)-H2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SSNC 홍보관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한수원의 비전과 노력을 국민과 공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15일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여하는 ‘11월 지역봉사단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지역별로 운영되는 ‘두근두근 지역봉사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사회복지관·동물보호소·해안가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애인복지시설에서는 전선 조립, 작업보조 등 자립 지원활동을, 사회복지관에서는 도시락·간식 제작 등을 통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반려동물 산책 및 보호소 청소, 펫티켓 캠페인, 해안가 정화 및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활동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이뤄졌다. 부산은행은 지역 복지시설과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중심의 봉사단 운영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매월 지역 곳곳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은행만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침체한 지역 건설경기를 극복하고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14일 오후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건설업계, 대기업과 함께 ‘부산 건설 미래 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건설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설경기 부양 컨퍼런스로, 지역 건설사와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을 완성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최고경영자, 고위급 임원, 건설 관계 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건설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최고경영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윤길호 계룡건설산업 대표, 배영한 우미건설 대표,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 최문규 한신공영 대표,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 등 6명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의 고위급 임원이 참석한다. 또한,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정형열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김형겸 회장과 한국건설경영협회 등 관계 기관이 모인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U home) 양정의 준공을 앞두고 14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집 호수는 전용면적 20㎡형 11호, 21㎡형 7호 등 총 18호다. 이 가운데 주거약자용 1호, 자립준비 청년 우선공급 1세대도 포함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5년 11월 14일) 기준 무주택자이면서 울산 거주(또는 소득 근거지) 청년이라면 일정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신청은 11월 28일 접수한다. 이어 오는 2026년 2월 10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입주는 2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umc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홈 양정은 북구 양정동에 지상 5층, 연면적 620㎡ 규모로 건립된다. 세대별 특화 품목으로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공용공간에는 1호당 1개 이상 계절창고가 별도 설치돼 협소한 면적을 보완하는 등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울산시는 “지난해 성안동 36호, 올해 신정동 38호를 공급했고, 내년 상반기에는 양정동과 삼산동 등 6곳에 청년형 유홈 150호, 하반기에는 성안동 신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기장군 고리 2호기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단 2년 7개월 만에 ‘계속운전’을 하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제224회 전체회의를 통해 고리2호기 계속운전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10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두 번째 원자력발전소로, 지난 2023년 4월 8일 운전허가 기간이 종료돼 정지된 상태다. 한수원은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해 2022년 4월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하고,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 평가에 대한 주민의견수렴 결과를 포함한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한 이후 3년 7개월여 동안 규제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받았다. 이번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은 고리2호기가 계속운전을 위한 충분한 안전성이 확보되었음을 최종 확인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AI 세계 3대 강국’ 국정 목표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으로 고리 3·4호기, 한빛 1·2호기, 한울 1·2호기 등 나머지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 심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계속운전 심사를 신청한 원전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12일, 한국생산성 본부가 발표한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 결과 지방은행 서비스업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NCSI’는 기업, 산업, 국가의 품질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함께 개발한 고객만족도 측정 지표이다. 국내외에서 생산, 국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다. 부산은행은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상품개발, 서비스 강화 및 제도개선은 물론,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조직을 활용해 불완전판매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의 지원강화를 위해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 외국인 유학생 금융사기 예방 교육, 행복한 금융 맞춤 창구, 장금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융 소외 고객의 소통과 서비스도 강화해 가고 있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국가고객만족도 1위 선정은 고객의 요구에 발맞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