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0일, 새해를 맞아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연금 새출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연금을 부산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으로 입금계좌를 변경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2025년에 4대 연금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는 부산은행 예금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1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만 원(50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3만 원(100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만 원(100명)도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주택연금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금융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만 원(1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5만 원(5명) ▲이마트(신세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승현)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분야 골든타임 재활 작업치료 엿보기' 윈터스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교생들에게 재활 분야와 작업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활과 작업치료의 기초 개념부터 뇌와 골격계통, 상지 근육의 구조와 기능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뇌 모형 조립, 상지 근육 그리기, 휠체어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작업치료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임상에서 사용하는 인지 및 상지 기능 평가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승현 학과장은 “이번 윈터스쿨은 고교생들이 재활과 작업치료 분야에 대한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조미림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우수한 작업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가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 해소를 위해 올해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상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울산시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후·위험 빈집을 철거 위주로 하는 ‘빈집정비사업’과 빈집을 새단장해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 으로 이원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두 사업을 병행해 일정 성과를 거뒀다.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지역 4개 구에서 총 28개소, 39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가 컸던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 사업은 빈집을 개보수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시지역 4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됐다. 중구 1개소는 새단장을 마쳤고, 남구·동구·북구 각 1개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빈집정비사업’과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 사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담기’ 진로체험은 부산은행과 부산시교육청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미래 인재양성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참여대상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금융권 진로희망 고등학생 23명이며, 참여학생에게는 ▲직접 만드는 나만의 금융상품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체험하기 등 최신 금융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최정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담기' 진로체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그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담기’를 더욱 의미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취약계층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사업 분야 18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의 주택보급률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07.6%로 집계됐다. 울산은 지난 2015년 이후 2024년까지 10년간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었으며,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4.6%포인트에서 최대 6.7%포인트가량 웃도는 수준으로,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주택보급률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0년 이후 다소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와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 건설 경기가 위축된 반면, 최근 6년간 울산의 1인 세대가 연평균 5,800세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여파로 울산은 전년 대비 주택보급률이 1.0%포인트 감소했다. 현재 울산의 전체 주택 수는 49만 7,617호로, 이 가운데 공동주택은 34만 739호로 전체 주택의 69%이며, 그중 아파트 62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5일, 도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기업이며,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활력을 띨 때 고용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지원기관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들이 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못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오늘과 같은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경남의 주요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이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 산업과 이를 이끄는 기업들의 활발한 경영 활동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15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공동으로 ‘BJFEZ- KGCCI Economic Outlook Busan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독일대사를 비롯한 한‧독 경제협력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고위급 경제 포럼으로, 1부 포럼에는 정재계 인사 50여 명이, 2부 특별 만찬에는 12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자리였다.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정치전망을 공유했으며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 카타리나 비클렌코 독일무역투자진흥공사(GTAI) 한국 대표, 찰리 레이 코메르츠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등 한‧독 경제·금융 분야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또한 보쉬 렉스로스 코리아, 도이치뱅크 AG, 포르쉐 코리아 등 주요 독일계 기업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 독일기업협회 소속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중앙과 지역, 외교와 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2026년 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연주 교수가 의료 현장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AI기반 캡슐내시경 판독 보조 솔루션 개발·상용화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연주 교수는 AI 기반 캡슐내시경 판독 보조 솔루션 ‘캡토스(CAPTOS)’ 개발을 주도했다. 해당 솔루션은 방대한 캡슐내시경 영상을 AI로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 부담을 줄이고 진료 효율을 높이는 진료 지원 소프트웨어다. 특히 크론병의 소장 침범 평가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갖추고 있다. ‘캡토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실제 임상 현장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 중앙아시아소화기학회, 아시아태평양소아소화기학회 등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해외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올해는 일본과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주요 소화기학회에서 강연이 예정돼 있다. 현재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데 이어 중동 및 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이연주 교수는 “AI가 의료진의 판독을 보다 효율적이고 객관적으로 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캡토스 개발을 계기로 소화기 질환 진료를 돕는 다양한 AI 소프트웨어 개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특히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적용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며,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해 안전성 검사 항목을 대폭 늘리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검사 항목 중 기준치가 초과되는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 출하연기 등 조치하고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누리집에 매월 2회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소가 지난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의 수산물에서 검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산물 방사능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종합 평가하는 ‘SOC 분과위원회’개최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SOC 분과위원회는 지난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에 이어 열린회의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 이번 회의 결과는 향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앞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기장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며 17만 4천여 기장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지난 12월에 KTX-이음 기장역 정차 확정으로 기장군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다”라며, “이번에 반드시 도시철도 정관선도 예타를 통과시켜 기장군 사통팔달 교통시대를 열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시철도 정관선은 동해선 좌천역과 정관읍 월평 구간을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