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군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함안군수와 임군빈 경남지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적십자회비 2차 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적십자 회비를 공동납부에서 개별납부 방식으로 변경돼 납부가 저조함에 따라, 지역 기업과 군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적십자회비 납부실적은 목표액 대비 약 60% 수준으로 보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업과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유어면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3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유어면 청소년지도위원회 및 유어파출소와 민관 합동으로 식당 등에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및 유해표시의무 위반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재용 면장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에서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면은 휴가철과 수능 전․후 등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에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읍은 지난 23일 민관 공동 방문의 날 ‘가치데이’를 실시했다. ‘가치데이’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동그리미, 희망이장, 공무원이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방문해 돌봄이웃을 연계하고 복지제도를 연계하는 활동이다. 이날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읍내 대동 마을과 술정 마을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으며 개인 방역 강화를 위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성혜경 읍장은 “가치데이 활동은 민관이 함께해 더욱 가치가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희망울타리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통합사례관리 아동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방역키트’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방역키트’는 아동들이 학교생활을 하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마스크, 비누, 소독용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접촉방식으로 안전하게 각 가정에 전달한다. 한정우 군수는 "아동들이 건강방역키트를 통해 안심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복지․돌봄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가구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자원을 연계하는 등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은 3월 24일 ‘제12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지난 23일 창녕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한 행사에서 결핵 없는 창녕군, 건강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며 각종 홍보물을 군민에게 배부했다. 이날 홍보 물품으로 마스크, 볼펜, 손소독제를 활용해 군민에게 결핵 예방을 위한 기침예절의 중요성과 2주 이상 기침을 하는 경우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함을 안내했다. 한정우 군수는 "한국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가입국 중에서 20년 넘게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결핵관리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보건소 결핵검진사업 및 결핵․잠복결핵관리사업, 중학생 및 어르신 결핵예방사업을 실시해 결핵 및 잠복결핵 환자 45명, 중학생 검진 336명, 어르신 검진 126명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4주 이내에 접종하는 결핵예방접종(BCG)을 실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은 24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자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7회를 맞이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간부문의 지방자치단체 평가제도 가운데 권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주민 참여와 역량강화, 주민자치 3개의 항목에 대해 전문심사위원회 평가 및 지역주민‧공무원 만족도 조사,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의 적격성 심사 후 주민자치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정우 군수는 “군의 주인인 군민들이 주체가 돼 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등 군민과 합심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2025년까지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결정을 확대하는 등 내실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했으며 주민역량강화 교육 실시,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 기반을 공고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군과 의회를 비롯한 주민협의체 등이 서로 협력해 공모에 최종 선정된 도시재생뉴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보가 해제되어 정규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54명에게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직사회의 잘못된 문화 중 하나인 소위 ‘시보 떡’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시보 해제를 기념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려 새내기 공무원들이 함께 축하하고 서로 간에 덕담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새내기 공무원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해 9월 24일 실무수습으로 첫 발령을 받은 후 지금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실제 업무를 도맡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축하를 받은 한 새내기 공무원은 "선배 공무원들의 따뜻한 격려와 관심으로 시보기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일 잘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처음 작성해 보는 공문서 기안, 민원인 응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으로 힘들고 고된 시간이었을 것이다”며, "공직생활에 잘 적응해 주어 감사하고, 오늘 정규공무원으로 임용된 청우 여러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거창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농어촌버스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노선 운행의 효율화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노선 일부를 개편하여 운행한다. 이번 노선 조정은 농어촌버스 노선 중 도로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 패턴 변화로 인해 교통 수요가 변화한 6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경유지, 운행시간, 운행 횟수 등이 조정된다. 세부 변경 사항으로는, 가조선은 대학동 마을 경유, 율리 마을 정기 운행, 회차지 연장이 있으며, 위천선은 일부 시간대 버스 경유지가 소곡, 장백마을에서 삶의 쉼터로 변경된다. 남산선은 1일 2대가 원남산 마을을 경유하여 운행토록 한다. 또한 마을순환버스 개편 사항으로는 북상면 첫차를 통학생이 없을 경우 미운행하는 학생 노선으로 전환하고, 일부 배차시간 조정 및 갈항마을 경유지를 추가 운행하며, 신원 와룡장박선에는 장박마을 운행을 중단하고 해당 노선의 종점을 와룡으로 변경한다. 윤광식 경제교통과장은 “교통 수요 변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행노선과 시간이 일부 변경된다”며, “노선 변경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버스 이용 전에 변경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가북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부하는 할매, 상차리는 할배’라는 주제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가북면 수도산과 양각산 아래 해발 700m 고지에 자리 잡은 심방마을을 공동체 활성화사업 대상마을로 선정하고, 1년 동안 ‘공부하는 할매, 상차리는 할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만들기, 정기적으로 모여서 공동으로 반찬을 만들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계층에게 배달 및 공유냉장고에 채워 넣는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주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 다양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가북면장은 “지난해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에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지사협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유냉장고 ‘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은 2022년을 시작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등 전국 공연·전시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2022년 자치단체 간 문화교류 사업 등 5건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2022년 자치단체 간 문화교류 사업’은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산하 단체인 서울시립 공연단체의 지역 방문 공연과 지역의 단체를 서울시로 초청하는 공모사업으로 서울시무용단 공연이 선정되었으며, 서울시무용단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제작비 50백만 원을 지원받은 작품으로 올해 7월 개막하는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행사에서 고품질의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2022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비 3천2백만 원 등 사업비 4천9백만 원으로 ‘빈센트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 전시를 유치하여 8월부터 9월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장에서 전시한다. 또한,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국비 2천1백만 원을 전액지원 받아'2022년 거창국제공항, 100인승 전세기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2년 문예회관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건축사징계위원회를 개최하여 설계 및 감리 불성실 건축사에 대해 업무정지 행정처분 등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직통계단을 2개소 이상 설치해야 하고 직통계단 간 거리는 일정거리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나 이를 위반하여 설계한 건축사와 피난계단 설치 규정, 일정규모 이상 건축물 복도의 준불연재료 사용 규정, 건축면적 산정 등 관련 법령에 부적합한데도 사용검사를 한 건축사에게 각각 1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한 건축물 주차계획, 소방관 진입표시창 계획, 바닥면적 산정 등을 부적절하게 설계한 건축사와 건축물 위치, 용도 등이 변경되어 시공되었으나 뒤늦게 시정명령을 내려 감리업무를 소홀히 한 건축사에게 각각 업무정지 0.5개월 처분 의결했다. 아울러 설계·감리업무를 소홀히 하였으나 비교적 경미한 사안 9건에 대하여는 견책처분을, 4건에 대하여는 불문경고로써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번 심의결과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해당 건축사에게 통보한 후 처분에 대한 당사자의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위반건축사는 업무정지 기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 청도면행정복지센터은 지난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제77회 식목일을 앞두고 탄소제로를 실천하고 아름다운 둘레길 조성을 위해 청도면 조천 저수지 둘레길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청도면행정복지센터와 청도면 조천리 주민 50여 명은 산책로로 유명한 조천저수지 둘레길에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저수지 주변에 1,000여 그루의 단풍나무와 라일락나무를 심었다. 류기우 청도면장은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주민들의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풍요로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라며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많이 발생한 만큼 더 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 상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24일 관내 기업체인 (주)한국카본과 (주)한국화이바 직원 및 주부민방위기동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상남면 소재 (주)한국화이바 앞 국도25호선 도로변에 무단투기 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수거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기업체 직원 및 주민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내 고장은 내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그린상남 만들기’ 국토대청소에 적극 동참하여 깨끗한 상남면을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신상철 상남면장은 “관내 기업체 직원 및 주민들이 함께 국토대청소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지역 내 방치된 쓰레기 일제 수거, 마을별 자체 환경 정비,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민간어린이집 매입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어린이집을 4월 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도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민간어린이집 매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생아 수가 급감함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난으로 폐원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어린이집과 상생하는 방식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안정적인 보육 기반을 조성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매입 대상은 단독부지와 건물을 모두 소유하고 있는 민간어린이집으로, 공고일 전월부터 6개월간 정원충족률이 60% 이상이고 어린이집 평가 A등급을 받아야 하는 등 신청자격을 갖춰야 한다. 건물은 감정가로 매입하고, 부지는 기부채납하는 조건이다. 대신 기존 운영자에게 부지 감정가에 상응하는 운영권을 최대 20년까지 보장한다. 대상 선정은 국공립어린이집 미설치 지역 또는 공공보육 이용률이 낮은 지역 등 보육 취약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을 우선으로 하며 국공립 전환 필요성과 운영계획 등 심사 기준에 따라 현장심사와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 추천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매입 대상으로 선정되면 매입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삼문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24일 회원 및 직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8곳에 대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노후화된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기둥·벽면과 바닥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전단지, 스티커 등 부착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30kg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윤월자 회장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던 버스승강장이 우리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깨끗하게 재정비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관내 버스승강장 환경정화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삼문동에서는 앞으로 공한지, 도로변, 다중집합 장소 등에 순찰 등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농업생산과정 중 논벼에서 생성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탄소 벼 시범 생산단지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적 문제인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모든 산업분야가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며, 특히 농업분야는 온실가스 배출량 2천만 톤 중 논벼에서 30% 정도인 6백만 톤이 해마다 발생하고 있어 우선적으로 감축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저탄소 벼 시범 생산단지는 모잔들영농조합법인 회원 113농가, 100ha를 의령군 궁류면 일대에 조성하며, 단지 내 기술지원과 교육컨설팅은 경남도와 의령군 그리고 경상국립대학교가 함께 지원한다. 기존의 벼 재배방법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7월 초중순경 2주 이내 물떼기(중간낙수)를 하고 7월 중하순부터 벼가 익는 시기까지는 물을 깊이 대어(5~7cm) 재배한다. 이 방법은 메탄 생성균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온실가스인 메탄가스가 많이 발생한다. 이번에 조성하는 시범단지는 중간물떼기를 2주 이상 실시하여 충분히 논을 말리고 이후 벼알이 익는 시기까지 2~3cm 얕게 물을 대고 말리는 것을 반복한다. 토양이 건조해지면 산소가 풍부해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 산내면 주부민방위기동대는 지난 23일 새 봄을 맞이해 관내 용전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산내면 용전리 24번 국도방면 쉼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해 산내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김해옥 산내면 주부민방위기동대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은 산내면의 자랑으로, 국도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보다 깨끗한 자연환경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동근 산내면장은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주부민방위기동대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산내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73곳의 마을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3명 이상의 주민이 모여 마을 사업을 직접 기획해보고 스스로 실행하는 주민활동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월에 진행한 공모에는 18개 시군의 총 216개 단체가 신청하여 작년보다 약 1.5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중 73개 단체를 최종 선정해 총 3억여 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도는 마을공동체 모임 활동 단계에 따라 ‘씨앗기’, ‘활동기’, ‘열매기’ 등 3단계로 나누어서 지원할 예정이다. ‘씨앗기’는 모임 구성 단계로, ▲주민들이 마을을 취재하고 소식을 전하는 통영시 적덕마을의 ‘우리마을 방송국’ ▲마을 자원조사활동 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지도를 만들고자 하는 양산시의 ‘중앙동 주민자치회’ 등 35곳이 선정됐으며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활동기’는 1년 이상 활동 중인 모임에 단체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마을탐방을 통해 마을해설사가 되고자 하는 진주시의 ‘소문나Go 충무공동 마을설명서’ ▲주민과 제철 지역먹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 내이동행정복지센터는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도심지 주변 곳곳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날 식재에는 내이동 전 직원 15여 명이 참석해 가로화분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도심부 주요 화단과 통행로, 도로변에 위치한 가로화분 120개소에 팬지 6,000본을 식재하여 내이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강호 내이동장은 “오늘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내이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이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매년 계절별 다채로운 꽃을 식재해 내이동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계절이 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3일 신학기를 맞이해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관내 유해환경 밀집 지역과 학교정화 구역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 편의점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만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안내와 업주들에 대한 사전 계도 활동을 했으며, 더불어 오미크론 유행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김재국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청소년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원 교동장은 “청소년의 일탈을 조장하는 유해환경을 꾸준히 점검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방위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대원 1~4년차를 포함한 전체 밀양시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PC·모바일을 통한 민방위 사이버교육으로 실시된다. 다만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는 지방선거 기간으로 교육사이트 접속이 차단된다. 사이버 교육 수강방법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포털 또는 밀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민방위교육센터에 접속해 민방위 사이버교육 1시간 수강 후 과목별 평가점수 70점 이상이 되면 교육이수 처리한다. 또한 비대면교육(인터넷환경)이 어려운 경우 금년도(2022년도)에 한하여 헌혈에 참여한 대원이 헌혈증 사본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민방위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한다. 곽재만 안전재난관리과장은 “교육 미이수로 과태료 부과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민방위 사이버교육 이수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24일 오후 2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음악극 '정조와 햄릿' 공동기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경남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세종예술의전당, 당진문예의전당,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등 4개 기관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2022 문화공간활용 전통공연사업’의 하나로, 음악극 '정조와 햄릿' 공동 순회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정조와 햄릿' 공연을 진행한다. 음악극 '정조와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의 하나인 ‘햄릿’과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의 만남을 전통 음악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해 기구한 운명을 가진 두 주인공이 어떻게 운명을 개척하는 지를 여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창작국악과 중세 고전문학, 역사, 연극, 현대무용,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음악극 형식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음악극을 만나볼 수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통공연의 공동발전과 문화융성에 앞장서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해양환경지킴이’를 채용해 4월부터 본격적인 깨끗한 800리 바닷길 만들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연안 3개 구청(성산구, 마산합포구, 진해구)에서 해양환경지킴이 채용공고를 하고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체력시험의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친 후 최종합격자를 3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된 해양환경지킴이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해안변 취약 구간에 54명 16개 반으로 배치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와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어촌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양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800리 창원 바닷길(324km)의 긴 해안선을 청결하게 관리해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창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최근 기후 온난화, 해황변화 및 수산자원의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해역별 적지조사를 통한 산란‧서식장 조성 설치 및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사업 등 올해 1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봄철 대표어종인 문치가자미의 산란·서식장 조성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1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50억(국비25억, 도비7.5억, 시비17.5억)으로 △인공어초, 자연석 시설을 통한 산란·서식 기반조성 △문치가자미 종자방류 △해양환경 및 저질환경 개선 △사업 대상해역에 폐어구 수거 △모니터링 등에 매년 1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 겨울철 별미인 꼼치(일명 물메기) 자원회복을 위해 13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꼼치 자어 부화장으로 조성하여 100만 마리의 자어를 진해해역에 방류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수산자원 회복중에 있다. 한편, 진해만 대표 어종인 대구 자원을 회복시키고자 매년 1월 약1,400만란의 인공수정한 대구수정란 및 자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한 결과 대구 자원이 회복되어 예전 30만을 호가하던 고가의 대구가 현재는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어종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최근 창원 어촌 풍경이 달라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주도항 등 10개 거점에 어촌ㆍ어항시설 현대화 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기 때문이다. 어촌 현대화 사업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연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 그 중 창원은 최근 3년간 10개 지점에 대상지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 총 사업비 1,064억원을 확보했다. 현재 전국의 어촌은 고질적인 문제를 앓고 있었다. 바로 정주여건 저조, 어촌노령화, 낙후된 시설의 불편 속에 어가소득 역시 2020년 기준으로 53억원으로 도시근로자 대비 73.5% 수준이다. 또한 지리적 접근성도 떨어지고 교육·의료·교통 시설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삶의 질은 낮아지고 있다. 이에 창원시 관계자는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어촌ㆍ어항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별 보유한 자원과 환경을 토대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서 어촌지역의 활력과 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창원은 324km의 해안선을 가진 도시인 만큼 거점별 어항개발로 관광객 유치를 더한다면 제2의 어촌소득 창출도 기대된다.”며 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마산해양신도시, 조만간 가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마산해양신도시 외곽을 두르는 3.2km 호안산책로 공사가 4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산책로 공사완료 시점과 맞춰 해양신도시에 뿌려둔 유채꽃이 개화되면 시민들에게 해양신도시를 임시 개방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최근 해양신도시 하부개발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해양신도시 상부개발에 대한 입지시설과 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져 가고 있어 적절한 조치라는 평가다. 특히 시는 해양신도시 실수요자인 시민들에게 꽃밭 조성과 함께 시설의 일부를 개방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 공감도와 관심도를 높여 다양한 의견도 구한다는 생각이다. 오동동에 사는 한 주민은 "20년 전부터 가까이에 있었지만 한번 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 5월경에 임시 개방한다고 하니, 유채꽃과 함께 바다 산책로를 거닐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특히,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해 있다며 빠른 사업착수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빛으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글로벌 물류거점 허브항만 육성을 위한 초대형 국책사업인 ‘부산항 진해신항(1단계) 개발사업’이 작년 12월 28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2029년 3선석 우선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는 진해신항 1단계는 총 7.9조원을 투입해 대규모 컨테이너 부두 9선석(‘29년 3선석, ’32년 6선석), 방파제 1.4km, 호안 8.1km 등의 규모로 개발된다. 진해신항 건설사업은 국가기관 물류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으로서 창원시가 세계 물류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한발 더 나아가 진해신항 건설은 단순히 항만물류 처리뿐만 아니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의 시발점이 되는 사업으로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의 성장 동력의 핵심사업이라 할 수 있다. 항만물동량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동남권 경제발전을 위하여 해양수산부는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종합계획을 통해 신항 배후지역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관한 장기적・종합적 정책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향후 100년 동남권 발전의 구심점이 항만개발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국토부 물류관련 공모사업인 ‘디지털 물류시범도시 조성사업’과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에 응모해 2건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시범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 물류기술을 활용해 도시물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데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산업진흥원과 협업해 마산해양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지하물류시스템, 친환경 배송서비스 등 미래지향적인 물류 체계를 구현하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은 친환경 효과가 큰 분야인 물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화물차용 수소충전소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화물차의 이용이 많은 진해신항 일원 화물차휴게소에 토지소유자인 부산항만공사 및 화물차휴게소 구축・운영 업체인 SK에너지・내트럭과 함께 화물차용 수소충전소가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추진한다. 총사업비 74억원(국비 50억원)으로 디지털 물류시범도시 조성사업 10억원(국비 5억원),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64억원(국비 45억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효율적인 물류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가 3·15해양누리공원 내 보도교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4월부터 "새 이름 시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도교는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를 도보로 연결하는 연장 215m, 폭 주동선 4.5m, 조동선 2.5m의 전국 최초의 8자형 사장교로서, 창원시는 명칭 공모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이를 통해 3·15해양누리공원과 해양신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공원 탄생 역사 홍보 등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바로 공모를 하거나 혹은 제안서를 작성해 시 해양정책과 앞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 심사는 적합성, 지역성, 대중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내부 심사 및 시민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1건(50만 원), 우수상 1건(30만 원), 장려상 2건(각 1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선정작은 6월 13일경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세계최고(324km)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창원시를 홍보하고 많은 관광객 유입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해안선을 활용한 특색있는 친수공간 조성 및 해안선 이어주기와 둘레길 조성, 거점 명소화 사업 추진으로 휴식과 힐링,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창원시만의 명품 워터프론트 조성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해구 속천항 빛거리 조성과 행암마을 친수공간 특화사업, 성산구 삼귀 해안도로 산책로 및 쿨링포그 조성사업을 완료하였고, 작년 10월부터 일부 개방한 3·15해양누리공원은 창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1년도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광암해수욕장은 올해에도 해수구역 준설(1,500㎡), 양질의 모래 양빈, 해수욕장 옆 소하천 정비, 우수관로 설치(88m) 등 시설개선 공사를 개장 전에 완료하여 지역내 유일한 가족친화형 명품 광암해수욕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그 밖에도 어촌뉴딜 등 많은 해양개발 사업을 지속 추진중에 있다. 특히 대죽도 거북선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진해루 앞 대죽도에 거북선 형상조형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 달까지 2022년도 고질체납차량 전수조사를 통한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총력전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질체납차량 전수조사는 체납차량에 대해 정기검사, 의무보험 가입내역 등으로 차량실태 및 운행 흔적을 일제 확인해 실운행자를 파악하는 것으로, 조사대상은 자동차세를 5회 이상 체납한 고질체납차량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인도명령서를 발송하여 적극적인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멸실차량으로 인정될 경우 자동차세 비과세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5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5,249대로 그 체납액은 42,455건 56억원에 달한다. 특히,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하여 고질체납차량의 소재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위주로 전방위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동차 족쇄라 불리는 운행 잠금장치를 부착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이번 일제조사 및 차량인도명령은 체납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체납자들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액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국비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과정은 주택관리행정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영상 콘텐츠 제작자 양성과정, 온라인 창업과 홍보마케팅 교육과정, 노인시설 사회복지사 실무 양성과정, 노인건강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 5과정 100명으로 교육은 4월부터 과정별로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지원자는 신분증과 등본, 사진을 지참하여 창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회관 창원관 2층)에 신청하면 차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최종 선발한다. 교육훈련외에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코칭프로그램을 년 간 18회 실시하고 있으며, 심층상담이 필요한 20대~40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1:1 맞춤형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력이음 사례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기업체와 취업자를 위한 경력단절예방사업으로는 심리. 고충상담, 노무상담, 기업 노무컨설팅, 창업컨설팅, 세무컨설팅, 법정의무교육,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인상담, 취업상담, 창업상담은 평일 9시~18시(점심시간 12시~13시, 공휴일 제외)까지 취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준공돼 운영을 앞두고 있고, 동부지역(웅상)보건소 신설이 검토되고 있어 웅상지역의 공공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양산시는 24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 시·도의원, 웅상지역 병의원과 약국 관계자, 경제단체 및 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운영방향 설명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웅상지역 보건소 신설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져 웅상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의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은 동부지역에 대한 공공보건기관 확충 요구가 잇따르면서 2019년부터 추진돼 2020년 10월 착공 및 2021년 12월에 준공됐다. 덕계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한 덕계회야길 68에 총공사비 30억 3,820만원을 들여 지상4층 연면적 925.72㎡ 규모로 건립됐으며, 건강관리실, 건강측정실, 프로그램실, 지역사회참여실, 다목적교육실 등을 갖췄다. 시는 올해 1월 동부건강지원팀을 신설하고 운영을 준비해 왔으나 코로나19방역에 보건업무를 집중하면서 아직까지 운영을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자동차 검사 지연에 따른 행정제재가 오는 4월 14일부터 강화돼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4월 1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는 검사기간 경과 후 30일 이내인 경우 기존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30일 초과 후 매 3일마다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인상된다. 검사기간 만료일로부터 115일 이상 경과 시에는 최고 과태료 금액도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2배 상향 조정된다. 또한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 이상 경과 할 경우 해당 자동차에 대한 운행정지 명령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검사기간 사전 안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기간에 대한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는 차량 결함 등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고 과태료 부과 및 운행정지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검사 기간 내에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는 새봄을 맞아 로컬푸드 직매장에 초벌부추, 쑥, 냉이, 머위순 등 봄나물이 속속 출시되면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컬푸드는 지역 먹거리로 중간 유통단계나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농산물을 말한다. 이러한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유통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키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지역 중소농가의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긍정적 효과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와 같은 새로운 유통 구조에 적응하기 힘든 고령 농가 입장에선 로컬푸드 직매장이 구원 투수가 되고 있다. 진주남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작물을 출하하는 문말순(62·가호동)씨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하기 전에는 유통업자들이 대량 출하를 원해 생산에 어려움도 많았고 제값 받기도 어려웠다”며 “지금은 겨울초, 시금치, 치커리, 방아, 부추 등 다품목 소량 생산으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 관내에 11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있다”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중소농가와 고령·여성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산청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산청양수발전소와 주민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양수발전소를 활용한 출렁다리 개설로 관광소득 증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산청 시천면 예치마을 주민들은 출렁다리 개설을 제안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예치마을 양수발전소 일원에 연장 100m의 출렁다리를 관광자원으로 개설한다. 산청양수발전소는 출렁다리 개설에 필요한 사업비 15억원 중 4억원을 부담한다. 산청군은 출렁다리가 개설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소 및 관광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리산 주요 등산로 중 하나인 거림~세석평전~천왕봉 구간을 거쳐 가는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천왕봉 전경과 내대 계곡의 뛰어난 경관을 조망하는 등 좋은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곤 산청양수발전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지역 내에 위치한 공공기관 간 재정 공동 부담을 통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숙원을 해소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명품 산청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는 24일 시청 2층 시민홀 및 진주시공식유튜브 ‘하모진주’에서 시민소통위원 및 3·4기 분과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 및 분과활동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제안 및 자문으로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이다. 이날 발표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대상을 최소화하여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민소통위원, 발표자, 표창 대상자 등 30명이 참석하고 나머지 회원들은 하모진주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5개 분과별 성과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경관단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어, “시와 협력하여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는 2019년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위원회 및 5개 분과에서 127번의 회의를 통해 시정 현안,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 219건의 제안을 관련 부서로 전달했다. 그 중 138건이 완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지난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LP가스시설 안전관리대행 시범사업’을 시행한 산청군이 올해 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지역 내 LP가스사용시설 약 1만5000세대를 대상으로 3억1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안전관리대행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P가스시설 안전관리 대행 시범사업은 도시가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등이 취약한 LP가스 사용가구의 사고예방은 물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5월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전국 첫 LP가스시설 안전관리대행 시범사업을 개시한 바 있다. 군은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LP가스시설 안전관리 대행제도를 신속히 도입·정착 시키는 것은 물론 안전관리체계를 선진화해 도시가스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LP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대행제도란 각 가정의 가스설비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가스 누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제도가 시행되면 안전관리 대행기관은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현황관리와 안전점검, 위해사항 응급조치, 가스누출신고 등 고객민원 관리,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산청군은 개별주택가격(2022년 1월 1일 기준)에 대해 4월 11일까지 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열람 가격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5044호의 토지와 건물 일체 가격이다. 산청군 홈페이지 또는 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열람 결과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4월 22일까지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9일 결정·공시되며 지방세와 국세 부과 등의 과세자료로 활용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평가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도 4월 11일까지 실시하며 의견제출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나 산청군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삼산면분회는 3월 23일 삼산면사무소에서 삼산면 각 마을노인회 회장, 총무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도 삼산면분회 결산 보고 및 우수경로당 시상식과 임원진 개편을 통한 신임 회장에 대한 임명장 전달식이 있었다. 김대길 삼산면분회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삼산면 노인회가 잘 운영되도록 힘써준 각 마을 노인회 회장, 총무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삼산면 노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산면분회 우수경로당은 대포마을경로당이 수상을 했고, 새로운 삼산면분회장은 병산마을 서정완 노인회장이 선출됐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박문규 고성읍장은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고성읍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례관리대상자 4가구를 방문해 생활 물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고성읍장이 직접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영양상태, 주거환경 등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했다. 또한 신규 제도 및 변경된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며, 이용 가능한 자원 정보를 제공하면서 고충 상담 등을 복합적으로 진행했다. 박문규 고성읍장은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각종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복지대상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자원발굴과 지역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복지대상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읍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계획에 따라 복지대상자, 위기가구, 사례관리대상자를 발굴·방문하고, 상담 결과를 토대로 지역 내 자원연계, 급여 제공, 경제적 지원, 정서 지지 등 지속적으로 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군은 3월부터 장애 영·유아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1개소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에는 그동안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이 없어 장애 영·유아가 일반어린이집을 이용하거나 가정에서 보육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3월 18일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1개소를 지정하고, 해당 어린이집에 장애아 전담 교사와 보조교사를 채용해 장애 영·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보육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고성교육지원청,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육 수요자의 욕구에 맞춰 틈새 없는 보육 정책을 추진해 고성의 모든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고성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운영 외에도 2021년부터 가정 돌봄 중인 영·유아가 보호자의 일시적인 부재 등으로 인해 시설 이용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호자의 근로시간 등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군은 3월 23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어 기금 최대 학보를 위한 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신설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전국 89개 지자체(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대해 10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기금을 배분하는 것으로, 지자체별 투자계획 평가 후 차등 배분을 원칙으로 한다. 이를 위해 고성군은 전체 부서로부터 23개의 제안사업을 우선 취합하고 인구감소 위기 대응 인구 활력 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며,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구 활력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투자계획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고성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정주와 활력을 주제로 권역별 투자계획 수립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가진 주요 부서장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22년부터 23년까지 2년간 최대 280억 원 규모의 기금 배분이 예정돼 있어, 고성군 전체를 아우르는 투자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계획수립으로 최대한 많은 기금을 확보하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남해군 남면 장학회는 지난 18일 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학회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한 해를 결산하고 새살림을 꾸리기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광수 남면장과 이준협 석교이장이 각 100만원을, 우형마을 최명남 씨가 200만원을 기탁했다. 남면 장학회는 관내 거주 중인 2022학년도 대입 신입생 3명(남해고등학교 김민서 군, 남해고등학교 최혜린 양, 남해해성고등학교 한수윤 군)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또한 남면 장학회는 신임 임원(구미 송재배 전 남면장, 남구 최성기 씨, 석교 이준협 씨, 우형 최성재 씨, 양지 김옥남 씨)을 위촉했으며, 코나로 19 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2022년을 봉사와 헌신하는 자세로 일궈나자가는 결의를 다졌다. 김석환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과 후학 양성을 위해 전 임원이 합심하여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면 행복곳간’에 최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1일자로 대북북구초등학교 교장으로 승진 발령 받은 서상마을 출신 장철숙 교장이 50만원 상당의 화전화폐를 기탁했다. 또한 남상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이철진 씨가 최근 남상마을이 ‘2022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을이장과 마을 임원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50만원 상당의 화전화폐를 기탁했다. 또한, 서상마을 출신 곽명균 재부산서면향우회 회장은 서면노인회·서상마을노인회·서면노인대학·중현노인대학·서면행복곳간에 각각 50만원을 기탁했다. 곽명균 회장은 “고향을 떠나 타 지역에 살고 있음에도 항상 기억해 주시고 여러 경조사에 잊지 않은 고향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여러 분들이 기억해 주시는 만큼 저도 고향을 잊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심재복 서면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면민을 비롯한 향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지속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탁금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설천면 참나무골봉사단은 지난 22일 관내 현충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창대 봉사단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남해 3·1운동 발상 기념탑과 남해 호국무공수훈자전공비 주변에서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설천면 그라운드골프 회원으로 구성된 참나무골봉사단은 수년 전부터 매달 2회씩 주기적으로 불우이웃 돕기, 농촌 일손 돕기와 같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마을 환경정화 활동과 꽃길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천창대 회장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불우이웃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 받는 노인이 아닌 봉사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노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은진 설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참나무골자원봉사단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있을 다양한 봉사활동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창선면새마을 취사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봉사사업으로 3월 취약계층 반찬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창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0여명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메추리알 장조림, 물김치, 두부조림, 계란말이 등 1인당 2만원 상당의 밑반찬으로 구성됐다. 창선면 내 결식우려가 되는 장애인, 부자세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세대 30세대를 선정하여 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했다. 창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완 민간위원장은 “갑자기 날씨가 풀리는 환절기에 건강 잃지 마시라고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로 직접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삼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는 23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봉사는 삼동면 ‘행복이 샘솟는 사랑의 화수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손수 재배한 싱싱한 재료로 된장국, 카레, 버섯무침, 무나물, 파래자반 등을 만들어 개별포장 해 전달했다. 삼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는 “코로나 확산으로 만남이 제한되어 특히 외롭고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한끼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보영 삼동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으로 몸소 섬김을 실천하는 삼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안정망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2회이상 밑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나눔, 독거노인 효 실천 행복꾸러미 등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선면은 지난 23일 창선면 마을안전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마을안전지킴이들의 직무교육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창선면 마을안전지킴이는 마을별 1명씩 신규 마을안전지킴이 11명을 포함하여 장포마을 유동식 단장을 비롯한 32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앞으로 주 1회 이상, 하루 1시간씩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가정과 마을을 돌아보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순찰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살피는 등 생활 밀착형 재난 예방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자체적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마을안전지킴이 활동의 날로 지정 운영하기로 하고 남해 안전 어벤져스 오픈채팅방을 활용하여 타 읍면 안전지킴이와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2022 남해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창선파출소 사거리에 꽃 300본을 심는 행사를 열었으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유동식 단장은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밝혀주신 32개 마을 안전지킴이들에게 감사드리며 크고 작은 사고가 없는 사전에 예방하는 창선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태식 군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2일 ‘(가칭)남해군인재육성재단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남해군 부군수, 사)남해군향토장학회 임원, 공무원 등 1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은 기존 사단법인 남해군향토장학회를 재단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정적인 장학사업과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첫걸음이다. 용역은 작년 2월 착수했다. 700명의 주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자문조사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사업의 적정성, 주민복리,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 인재육성재단 설립의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또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기본구상(안)을 바탕으로 남해군인재육성재단(가칭)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이 모색됐다. 연구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은 재단 설립의 경제적 타당성 및 사업의 적정성, 조직의 기본역할 및 인력 수요 등 재단운영 기본계획(안)을 검토했다. 그 결과 인재육성재단의 기본 역할 범위를 장학지원, 교육정책 추진, 진로기술 교육 지원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