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저소득층이 기르는 반려동물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김해시민 및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이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시술 반려 동물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최대 24만원 중 18만원(75%)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지원이 가능한 진료 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미술, 단이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며 미용 및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 비용은 지원이 불가하다. 시는 번거롭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자 행정기관에서 확인 가능한 동물등록확인서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여러 차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지급방식을 간소화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희망 가구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을 일괄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 조사 등 확인 과정을 거쳐 신청월 기준 익월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량은 100가구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사업량 소진 시에는 비용 지원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시민 자전거 사고 상해 보장 지원을 위해 2022년도 김해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일환으로 지난 해 3월 22일 처음으로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였으며, 지난 1년간 112건의 사고에 대해 6천 1백만 원 정도의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번 보험가입의 보장기간은 1년(2022년 3월 22일 ~ 2023년 3월 21일)으로,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하여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게 되면 보험 적용이 된다. 자전거 사고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에 상관없이 김해시민이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가 해당이 된다. 피보험자의 고의나 심신상실 또는 정신질환, 천재지변을 비롯해 연습용, 시험용으로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때 등에는 보험금이 지급되지 아니한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이나 후유 장해 시 최대 1천만 원,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위로금 20만 원~60만 원, 4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행정안전부 민방위교육 지침 변경에 따라 올해 민방위교육도 작년과 동일하게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하여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민방위교육 지침 상 1~2년차 대원은 연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은 연 1시간 사이버교육을 받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편성연차 구분 없이 모든 민방위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김해시 민방위 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본교육, 8월과 10월에 각각 보충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해 이름과 생년월일 입력 후 로그인하여 약 1시간 영상 시청(연간 1회) 후 이수증을 확인하면 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 중 연 1회만 이수 완료하면 된다. 또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교육 대상자에 한해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서면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서면교육은 교육 이수가 어려운 신청자에 한해 교육 교재 및 과제물을 배부해 교재 수령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 후 제출하면 교육 이수로 처리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24일 금관가야 왕가의 무덤유적인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청동용기 2점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유물들은 대성동고분박물관 소장품인 '김해 대성동 91호분 출토 청동세(대야)와 청동완(주발)'으로 지난 8일 경상남도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의 최종 지정 심의를 통과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김해 대성동 91호분에서 출토된 청동세와 청동완은 중국 한(漢)~진(晉) 대 귀족층 이상의 무덤에서 출토되는 유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토되었고 백제․신라권역에서 발굴된 중국계 청동용기들은 5~6세기대의 것으로 대성동 91호분 출토 청동용기들이 시기적으로 훨씬 앞서 있다. 4세기 전반으로 편년되는 대성동 91호분에서 완전한 상태로 발굴되어 출토지가 확실한 청동용기로 유형문화재로의 가치가 매우 높다. 청동세는 낮은 굽이 붙어 있고 바닥의 외면에 4조의 돌대가 돌려져 있으며 중국 낙양 화산로(華山路) CM2349와 요서 라마동ⅡM328호 출토품과 가장 유사하다. 청동완은 바닥이 둥글고 동체에 1조의 돌대가 돌려져 있고 중국에서도 같은 형식의 청동완은 소수라고 한다. 이 청동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24일 열린 중국 무석시 RCEP 자매도시 협력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RCEP은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5개국이 참여한 자유무역협정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인구 23억명, 세계무역규모 약 30%로 세계 최대 규모로 평가되며 올해 1월 1일 발효됐다. 이번 포럼은 RCEP 발효 후 코로나시대 지방정부간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중국 무석시가 주최하고 무석시 자매도시 중 RCEP 회원국 7개도시가 참여하는 것으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중국 무석시, 호주 멜버른시 등 아시아태평양 7개 도시가 참여하였으며 국내에서는 김해시와 울산광역시가 참여하였다. 포럼에서 각 도시의 시장과 대표자들은 RCEP을 통한 도시간의 협력을 강조하였으며 각 도시의 강점을 살리고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발언자로 참여한 김해시장은 김해시의 특화 분야인 의생명산업, 디지털 콘텐츠산업, 자동차부품 제조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2022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개발 20년이 지난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 고도화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7억원 등 40억원을 투입해 진영(죽곡)농공단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000㎡ 규모로 체력단련실, 무인 스마트도서관, 카페, 동아리활동 지원이 가능한 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진영(죽곡)농공단지는 지난 ′91년 착공, ′97년 준공된 이후 입주기업체가 59개사로 경남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산업입지 조건을 갖춘 농공단지로 성장했으나 개발 후 20년이 경과하고 근로자를 위한 편의․문화시설이 전무해 근무여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21년부터 수요조사를 실시 및 분석한 결과를 반영하고 센터 공간 배치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차별화하여 공모를 신청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농공단지 내 부족한 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해 문화․복지․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도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김해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당초예산(1조 9,679억원)보다 1,353억원, 약 7%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663억원(1,278↑), 특별회계 3,369억원(75↑)이다. 이번 추경은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시급해진 코로나19 관련 사업비를 긴급 편성하여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가 집중되는 취약계층은 물론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외에도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역점사업에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였다. 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주요 예산으로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211억원, 취약계층 신속항원 검사키트 구입 10억원,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 9억원,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시행비 5억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물품구입비 4억원, 지역방역일자리 2억5000만원 등이 있다. 시민생활 안정과 위축된 경제회복을 위한 예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0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13억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가지를 남북으로 잇는 국도58호선 무계~삼계 건설공사 구간의 절반인 주촌~삼계교차로 구간의 연내 선 개통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 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 집중되는 기존 시가지 도로 교통량 분산이 기대된다. 또 서부지역(진례·주촌)과 북부지역(북부·생림·상동) 간 국도 연계를 통한 기업체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국도58호선 주촌~삼계 구간 연말 개통에 맞춰 북부동 시가지에서 생림면 방면 국도58호선으로 진출하는 북부 우회도로도 연말 개통을 서둘러 생림 방면 출퇴근 시간 단축과 삼계사거리 교통체증 완화가 기대된다. 국도58호선 무계~삼계 건설공사는 4233억원을 들여 응달동과 삼계동 간 13.8㎞에 4차로를 내는 사업으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해 지난 2008년 면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2016년 동 구간에 착공했다. 이 과정에서 김해시는 2020년 말 동 구간 토지보상비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를 발굴해 10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재정 부담을 대폭 덜어내는 동시에 조기 건설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로법상 국도 공사의 동 구간 보상비는 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여성․노약자 등 범죄에 취약한 계층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벨 및 블랙박스형CCTV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김해 전역에는 공중화장실 235개소에 안심벨이 설치되어 있다.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안심벨 및 CCTV 설치로 인해, 해마다 범죄 발생은 감소하고 범죄검거 건수는 증가하여 범죄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중화장실 안전시설개선은 민원 발생 및 사고우려지역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설치하였으며, 지난 2019년에 공원 및 전통시장, 유적지 내 화장실을 중심으로 25개소, 2020~2021년 각 18개소를 설치 완료하였다. 특히 2021년에는 행정안전부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4백만원을 확보하여 공원 2개소 신축 및 리모델링도 하였으며, 올해는 4천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소바우공원 등 18개 공원의 화장실에 비상벨 4~10개, 경광등과 블랙박스형 CCTV를 각 1대씩 설치할 계획이다. 안심벨은 위급 상황 시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거나 비명을 질렀을 때 경찰 112상황실에서 이를 감지하고 현장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지난 22일 야구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생들은 요즘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 여파로 체육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불안감과 피로 누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건강하고 즐거운 야외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했다. 이번 야구체험교실은 우리 고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사단법인 알프스하동 야구스포츠클럽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충분한 사전 협의와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알차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6학년 한 학생은 “야구를 직접 해보니 너무 재미있다. 매주 친구들과 함께 야구 수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 눈높이에 맞춰 학년군별로 운영된 이번 야구체험교실은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야구라는 스포츠를 체험하며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친구와 함께하는 스포츠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고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훌륭한 교육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아름다운 복지관 푸른 복지관 가꾸기 일환으로 최근 이틀간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및 꽃심기 행사에는 복지관 직원, 장애인 일자리, 사회복무요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복지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화분 등을 활용해 봄꽃 모종을 옮겨 심었다. 꽃심기 행사는 복지관 주변에 예쁜 꽃을 심어 직원들이 활기찬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일상에서 꽃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복지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따스한 봄을 선사하고 싶은 직원들의 바람을 담아 진행됐다. 복지관 직원 박동규 사회복지사는 “사무실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면 계절의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할 때도 있는데 이번 기회를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도 같은 기분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최길환 씨는 “매년 3월이 되면 복지관 주변에 꽃 심을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며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가꾸고 키워 코로나로 지친 시기에 복지관을 지나는 군민들 마음속에 위안과 즐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하동군 옥종면은 김명석 하동군농업경영인연합회장이 지난 23일 면사무소를 찾아 옥종사랑후원회에 행복나눔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명석 회장은 옥종사랑후원회 창립 때부터 회원으로 참여하며 매달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으며, 하동군농업경영인연합회장을 맡아 지역 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명석 회장은 2019년 하동군농업경영인연합회장 취임 때에도 축하 화환 대신 이웃돕기 쌀 130포를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옥종면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다. 김명석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옥 옥종사랑후원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명석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하동군양식어류협회 이상덕 회장이 지난 21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장학기금 전달에는 이상덕 회장, 손영길 하동수협 조합장, 박이진 하동녹차참숭어영어조합법인 대표, 그리고 이광재 하동군 해양수산과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하동군양식어류협회는 앞서 2017년 1000만원의 통 큰 기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상덕 회장은 “먼저 한 푼 두 푼 모아 장학기금으로 기탁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작으나마 하동의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희망을 키우고 원대한 꿈을 이루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하동의 영롱한 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줘 감사드리며 하동 미래 주역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하동군은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기계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농기계 무상 점검 및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농기계 증가와 농민 수요의 다양화에 따른 수리 불편 해소를 위해 매년 농기계 무상 수리·점검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60회 800여대의 점검·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할 계획이다.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은 13개 읍·면의 거점 지역별로 희망일(화·수·목요일)을 사전 예약받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순회 수리 일정 및 장소는 농업기계대여은행 홈페이지(aml.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전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순회수리팀은 찾아가는 순회 수리과정에서 단가 2만원 이하 소모품은 현장에서 무상 교체해 주되 2만원을 초과할 경우 농기계사후관리업소 또는 농기계수리점에서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및 보관 요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군은 앞서 지난달 사후관리업소와 함께 하동배영농조합법인 SS기 60여대의 부품 점검 및 무상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23일 오후 4시30분 시민홀에서 2022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지난 1분기 동안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0여 명을 선정,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행사 규모를 50여 명 참석 규모로 축소하여 진행됐다. 이날 표창패 수여 대상자들은 평소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한 시민들이며, 주부, 학생, 자원봉사자, 이‧통장 등 시민 사회 저변에서 봉사한 다양한 계층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여 대상 중 눈에 띄는 공적으로는 평소 직장 생활을 하며, 틈틈히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 시민, 대학생 신분으로 지역아동보육시설에서 영유아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문화활동을 지원한 시민 등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시는 여러분 한분한분 모두에게 104만 시민을 대신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창원의 숨은 보석과 같은 여러분들이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오후 거창교육지원청에서 ‘경남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이다’라는 주제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교육활동가가 참석하여 지역성을 살린 미래교육 체제 완성을 위해 거창의 변화와 성장을 살펴보고 거창교육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 시작에 앞서 각급 학교 교직원 대표들이 모인 환담장에서 학교 현장 이야기를 경청했다. 이어 오미크론 확산 속 학교 현황과 어려움 등을 살피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을 논의했다. 이 밖에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학부모의 정책 이해와 소통을 강화했다. 또 4월부터 시행하는 창의 융합형 체험 차량인 ‘카(Car)멜레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였다. 협의회 1부에서는 거창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일구어낸 거창 교육의 기반을 소개했다. 이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높은 건강급식 운영 △학생 통학 안전망 확보 △‘작은학교 큰 희망 프로젝트’등 거창 교육의 성장과 변화를 공유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99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5,337명(치료중 4,430명, 완치 10,887명, 사망 20명)으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발생한 확진자는 PCR검사에서 328명, RAT신속항원검사에서 37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기존 60세 이상에 지급되던 재택치료용 자가치료키트 지급연령은 65세로 상향 조정된다. 60~64세는 산소포화도 측정기가 별도 지급되고, 키트는 미지급된다. 그리고 지난 14일부터 변경된 코로나19 확진 환자 분류기준에 따라 호흡기클리닉 및 호흡기지정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판정되면 별도의 PCR검사 없이 기존 코로나19 확진자로 동일하게 인정된다. 확진자에 대한 호흡기클리닉 3곳과 호흡기지정의료기관 13곳에 대한 안내는 밀양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민간건축공사장 등 안전취약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도내 최초로 ‘건축안전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토목구조, 건설기계, 건설안전 등 10개 분야 90명으로 전문가(대학교수, 건축사, 기술사, 특급기술인) 인력풀(pool) 구성되며 임기는 올해 5월부터 2년간이며 2회 연임 가능하다. 민간건축공사장 및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된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과 주택·건축분야 사고 발생(예측)시 건축물 긴급점검 등이 주요 업무이다. 건축안전자문단 전문가 인력풀(pool)을 활용하여 점검 시기와 장소에 맞는 점검반을 구성해 공사장 및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안전점검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우수위원 발굴을 위해 공개모집과 추천을 병행하여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특례시 홈페이지에 공개모집 공고 중에 있으며,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응모원서 접수 예정이다. 창원시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최근 광주아파트 붕괴사고 등 건축공사장 인명사고 발생에 따른 안전·품질관리 강화가 시급하여 전문성을 갖춘 건축안전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건축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23일 오후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자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 창원시립마산박물관 구축사업' 시범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창원시립마산박물관 구축사업' 용역은 지난해 2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억(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하였으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5개월간 모바일 체험콘텐츠 개발 및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격차를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산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 15명이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을 방문하여 모바일 미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합포대작전_보물선을 찾아라’ 시리즈는 총 3편(‘사라진 보물선’, ‘혁명의 그림자’, ‘어시장의 전설’)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자 취향에 맞춰 콘텐츠를 선택하여 마산박물관 전시장에서 각기 다른 스토리로 흥미진진하게 체험하였다. 특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면서 색다른 재미와 희열을 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제시는 2022. 1. 1.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의견 제출을 받는다. 4월 29일 공시되는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의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거제시는 개별주택 21,723호에 대하여 가격열람 안내문을 일제히 우편 발송하고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공시를 위해 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시청세무과, 면·동 주민센터, 시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 하다. 의견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거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그 처리 결과를 우편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 세무과 (639-3474)로 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아파트, 다세대 등의 공동주택가격은 3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거제시청 세무과 및 면·동 주민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과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공동 주관하는 ‘2022 USG AI·데이터 문제해결 제조혁신 경진대회’가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울산·경남지역의 제조혁신을 위한 제조 인공지능·데이터를 발굴하고 USG 참여대학 소속의 참가자들이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제조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며, 기존 제조업을 제조정보통신기술(ICT) 산업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웨어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량률 예측 및 최적화 등 제조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모델 개발 적용과제를 운영하는 대회이다. USG+ (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 Ulsan) 참여대학에 소속되는 재학생 37개팀이 참가하고 총상금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한 37개팀 중 ▲대상 1개팀(500만원), ▲최우수상 2개팀(각 350만원), ▲우수상 2개팀(각 250만원), ▲장려상 3개팀(각 100만원)을 수상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4월 6일 13시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정연구원은 23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창원시 캠핑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원 및 창원시 관련부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대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등대워크숍은 연구책임자인 김기영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마무리 말씀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캠핑관광의 특성상 제도개선 및 정책실현을 위한 관계부서인 관광과, 도시계획과,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에서 참석하여 관내 캠핑장 및 캠핑객 실태 및 여러 활성화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상호 교환하였다. 김기영 연구위원은 캠핑에 대한 관심이 코로나19 상황을 넘어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창원시 소재 캠핑장 운영 활성화와 더불어 신규 캠핑장 조성을 통한 지역의 캠핑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연구목적이 있음을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기존 캠핑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창원시 캠핑장 관리 주체의 일원화 ▶편의시설 개보수 등 캠핑장에 대한 지원확대 ▶캠핑장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강화 ▶캠핑장 상징 캐릭터 개발, 안내판 제작 및 관내 관광지 연계 등 홍보지원 강화 방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양군은 군민중심, 군민지향의 군정철학을 실천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군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23일 마천면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1개 읍면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일정은 23일 마천면과 휴천면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유림면과 수동면을, 25일에는 지곡면, 28일에는 안의면과 서하면, 29일에는 서상면과 백전면, 30일에는 병곡면과 함양읍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인원을 축소하는 등 최대한 간소화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군민과의 대화’에는 군수를 비롯한 지역구 의원 및 도의원 등 군관계자와 지역원로, 마을이장, 기관·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군정비전을 설명하고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쳐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군민 한분 한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며 “군정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23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해양관리협의회(MSC)와 ‘지속 가능한 어업과 책임있는 수산물 소비’라는 주제로 지속가능 수산물 창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창원시와 해양관리협의회(MSC)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과 책임 있는 수산물 소비에 대한 공감 및 인식 증진을 위해 창원시와 해양관리협의회(MSC)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해양관리협의회(MSC)는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위해 지속가능어업 국제 규격을 제정하고 에코라벨 도입을 장려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로 지속가능어업 활동을 인증하고 독려하며, 소비자들이 지속가능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국제표준(MSC인증)을 제정하고, 세계 각국 정부와 민간기업, 어업인들에게 이를 따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어획량의 약 19%가 MSC 인증 어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9년부터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수출증대,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국제인증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수산물 국제인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양군정보화농업인회는 지난 3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임원단을 구성과 함께 농업 전자상거래 저변확대와 운영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이임하는 제3대 김태원 회장은 함양군정보화농업인회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여 회원들의 큰 사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연시총회에는 경남정보화농업인회 임원이자 중앙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하창준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이·취임하는 회장과 회원을 격려하고 행사를 더욱 빛냈다. 이날 취임한 신임 정연숙 회장은 “농업정보화는 선진 농업인의 길이며, SNS의 농업 활용과 농장홍보 등 회원들이 스마트한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교육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거창 녹색농업대학은 사과학과와 딸기학과, 포도학과 3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딸기학과 44명, 사과학과 20명, 포도학과 22명 총 87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에서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과제 문제해결 및 맞춤형 교육방식을 적극 도입했으며, 교육생의 요구와 필요에 맞는 기술 전문 강사를 선정해 교육을 시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녹색농업대학을 매년 재수강 하시는 분이 많으며 거창군은 농업인들의 배움에 대한 요구에 맞는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거창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교육관 준공을 통해 질 높은 전문교육을 농업인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09년에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6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읍은 23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박동화 이장자율협의회 부회장 등 37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3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회의 시작 전에 ‘찾아가는 마을리더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며 거창읍 각 마을 대표인 이장들에게 마을만들기 사업을 소개했으며,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 △찾아가는 나눔곳간 1호점 사용안내 △기본형 및 경남 공익직불금 신청 △거창군 스마트마을방송 가입 독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등 각종 현안사항을 전달했다. 박동화 이장자율협의회 부회장은 “각 마을 이장님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덧붙여 “거창형 마을만들기 홍보에도 적극 힘 쓰겠다”고 전했다. 송철주 거창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힘쓰며 다양한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찾아가는 마을리더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마을 거창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읍은 올해 1월 첫 이장회의를 시작으로 청렴시책 및 군정 주요사업을 동영상을 활용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이장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제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양정동 산 125-4번지 일원에서 광역도로망의 새로운 획을 긋는 ”송정IC~문동간 국지도58호선 건설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옥영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각급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공식에는 내빈소개,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공축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 공사는 거가대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량의 증가에 따른 수월․양정․고현․장평동 등 도심의 만성적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연초면 송정IC~문동동 국도14호선을 잇는 왕복 4차로 신설 계획으로 총 연장 5.77km(교량 10개소 1.67km, 터널 4개소 4.2km)에 사업비 약 3,14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2020년 6월부터 편입토지 등 손실보상 협의를 시작으로 2022년 3월 현재 약 82% 협의가 되었으며, 코오롱글로벌(주) 컨소시엄이 시공을, ㈜건화 컨소시엄이 건설사업관리(감리)를 맡아 2029년 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광룡 거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월․양정, 고현․장평 등 도심 내 만성적인 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 울산ㆍ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3월 23일, 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USG 공유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6개 대학과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광수 울산ㆍ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최영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 및 국립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울산대, 인제대, 영산대 SW 컴퓨터학과 교수 등 TTA 임직원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각 기관 간 ▲디지털 뉴딜 시대에 필요한 우수한 SW 인재 양성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우수한 교육 기회 제공 ▲SW 안전 확보를 위한 연구 활동 및 컨설팅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USG 공유대학 참여대학의 SW 특화교육이 강화되고 조선, 기계, 항공 등의 분야와 소프트웨어 기술의 접목을 통해 융합전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울산·경남 지역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유치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대학 교육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생태계를 체계화·고도화하여 글로벌 신산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자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2년 현재 부산・진해 경자구역내 입주하였거나 입주 예정인 기업으로 스마트 수송기기(친환경・스마트 선박기자재) 영위기업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경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자재 산업을 육성하고 사업화 전략수립, 인증획득지원 등 기업 간 협업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성장 가속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경자청은 경남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하여 조선 산업 재도약을 위한 고부가가치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 및 기업역량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영 청장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통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23일 오후 1시25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와 함께 관내 미래차 관련 핵심부품 생산기업인 해성디에스㈜, 엘티정밀㈜과 투자금액 4,200억, 신규고용 370명 규모의 투자협약(MOU) 체결과 함께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차분야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및 해성디에스㈜ 조병학 대표이사, 엘티정밀㈜ 김진국 대표이사, 그리고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순웅, 구영모, 김현용 본부장 및 자동차 부품기업 21개사가 참석했다. '미래차-반도체 기업 대규모 투자유치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해성디에스㈜는 창원국가산단에 위치한 사업장 내 유휴부지에 2025년까지 약 3500억을 투자하여 자동차용 반도체 리드프레임 및 메모리 반도체 기판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약 300명의 지역 청년을 채용하여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중장기 사업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엘티정밀㈜ 역시 창원국가산단에 위치한 제2사업장 내 유휴부지에 2025년까지 약 700억을 투자하여 전기차용 2차전지 부품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약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2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민·관·산·학·연 관계자와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창원유치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 내용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구자천 상공회의소 회장과 기관, 기업, 대학, 사회단체 등 공공기관 창원유치를 열망하는 각계각층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경과 영상상영, 시민결의문 낭독, 출범 퍼포먼스,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국회의원과 대학 총장, 도·시의원 등도 참석해 본부 출범식에 힘을 보탰다. 추진경과 영상상영에 이은 공공기관 창원유치 결의문 낭독 순서에는 경제, 청년, 시민을 대표하는 3명이 나섰다. 이들은 “오늘날 수도권은 지방의 자본과 인구를 흡수하는 거대한 ‘수도권 블랙홀’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창원, 경남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원특례시에 공공기관 유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모든 참석자와 다함께 결의를 다졌다. 또한 시민들의 유치 노력과 창원특례시민의 힘으로 희망찬 미래가 실현된다는 의미를 담은 ‘공공기관 창원유치’ 글자가 새겨진 LED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는 3월 23일 오전 11시 양산 통도사 방장 성파 스님이 시를 방문해 ‘한국 채색화의 흐름’기획전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파 스님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과 함께 삼국시대부터 근·현대 한국 채색화 74점을 관람했다. 성파 스님은 전시 관람에 앞서 오래전부터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조규일 진주시장을 방문해 차(茶)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미술사에 남는 품격 있는 작품 전시개막은 현재를 문화로 충만하게 해 준다.”면서 “국내 채색화의 흐름을 조명할 수 있는 기획전시를 마련해 준데 대해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고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먹고 입고 마시는 게 다 문화라는 생활문화론과 지금 여기가 극락, 네가 청산이란 큰 가르침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사판(事判)의 소임을 다하니 얹어진 소중한 열매”라면서 “문화로 온 국민이 행복하고 문화분권을 통해 지역문화 균형발전이 앞당겨 질수 있도록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대표적인 예술 승(僧)으로 잘 알려 있는 성파 스님의 이번 방문은 자치단체 주관으로 고대부터 근·현대의 채색화 흐름을 조명한 전시가 대한민국 미술사에 익히 없었다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해성디에스㈜, 엘티정밀㈜,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과 4,20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3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관한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식과 미래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학 해성디에스㈜ 대표이사, 김진국 엘티정밀㈜ 대표이사와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허성무 창원시장, 한국자동차연구원 구영모 본부장 및 미래차 부품기업 20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남이 첨단산업과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성디에스㈜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창원공장 유휴 부지를 활용해 반도체 핵심부품인 리드프레임과 패키징 서브스트레이트 생산공장 증설에 3년간 3,500억 원을 투자하고, 3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성디에스(주)의 이번 투자는 혁신적인 변화와 도전을 통해 반도체 시장의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반도체부품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티정밀㈜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창원 2공장 유휴 부지를 활용해 자동차 알루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정연, 민간위원장 정수철)는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2021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2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의 행복한 동거동락 시범마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열띤 의견을 나눴다. 정수철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여 면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연 남상면장은 “지난 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민관의 협력으로 빈틈없는 인적안전망을 구축하여 행복한 남상면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22일 개최하였다. 협의회는 경상남도,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의령군-화정초, 고성군-삼산초, 거창군-북상초 업무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특색교육과정 운영, 마을공동체 운영, 임대주택 건립․관리에 대한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2020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남해군-상주초)을 시작한 안영학 교장이 ‘자연을 닮아가고 마을과 함께하는 작은학교 이야기’라는 주제로 은모래 바다학교, 다랑논 프로젝트 모내기, 남해사용설명서, 은바지 클럽 등 온 마을이 함께 만들어 가는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사례를 나누었다. 청만행웅(청소년과 만들어가는 행복한 웅동) 마을공동체 황은영 대표는 ‘온전한 참여를 통한 작은학교 살리기’라는 주제로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기존 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살이 등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이름으로 교육철학의 공감대를 맞추어가기 위한 사례를 나누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이영훈 대리는 임대주택 매입약정사업의 개요 및 사업부지 선정․공용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세계 5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두산중공업의 국산 가스터빈 1호기 제작 완료 행사에 참석해 두산중공업 임직원과 참여기업·연구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기윤(국민의힘, 창원 성산구)·김정호(더불어민주당, 김해을) 국회의원, 박성길 한국산업단지 경남본부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가스터빈 홍보영상 시청과 경과보고,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가스복합발전 시장 규모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스복합발전의 심장이 되는 가스터빈을 우리나라의 경우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실정이다. 이번에 두산중공업이 개발한 270MW급의 가스터빈은 25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가능한 용량으로 1500도 이상 고온에서 견디는 초내열 합금 소재가 들어가고 부품 수는 4만여 개에 이른다. 2013년부터 가스터빈 기술개발을 시작해 총 1조 원이 투입됐고, 21개의 국내대학, 13개의 중소·중견기업, 연구기관 및 발전사가 참여해왔다. 제작이 완료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마산회원도서관은 23일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교장 조범규)와 토·일요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학교의 주차장을 개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마산회원도서관은 산비탈에 위치해 주차 공간이 부족했다. 특히 토·일요일은 2,3중으로 주차를 하거나 도로변에 주차하는 등 주차문제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큰 곳이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의 소방도로로 도서관 진입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학교의 주차장을 주차난이 가중되는 토·일요일에 개방해 시민불편을 해소하는 관학협력의 모범사례로 남게 됐다. 리모델링 후 지난 1월 재개관한 마산회원도서관은 도서관 내 주차장 개선, 도서관 비탈길 안전보강, 전기설비 개선 등의 공사를 상반기내 완공하여 20년 노후된 도서관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달라질 도서관 모습이 기대된다. 김삼수 과장은 “지역주민을 위해서 개방을 해주신 학교에 감사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주차장 개방외에도 시민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오전 합천교육지원청에서 박종훈 교육감, 합천지역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교육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업무협의회에 앞서 관내 학교 대표자 등을 만나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학교 방역과 학사 현황, 어려움 등을 살피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지역교육업무협의회 1부에서는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 3년여 동안 알차게 일구어온 합천행복교육지구 사업, 학교 현장을 좀 더 촘촘히 지원하고 챙겨가는 학교교육지원센터, 경남의 상징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의 변화와 성장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참석자 현장 설문으로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중에서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의 활발한 소통과 참여가 돋보였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스마트 단말기에 대해 궁금했는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통영시 내 교통약자(비휠체어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하여 3월 23일 택시쉼터에서 바우처 온정택시 운행을 위한 출범식 및 시승행사를 가졌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기존 교통약자들을 위해 제공되었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의 이용자 수 대비 차량 수 부족으로 발생되는 배차시간 지연 및 장시간 대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교통복지 사업이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교통약자(비휠체어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를 대상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를 이용하는 교통편의 서비스이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1회 이용 시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만 내면 나머지 금액은 시에서 지원하며 1인 최대 월 18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행지역은 통영시 관내로 한정된다. 통영시는 그동안 바우처 온정택시 사업추진을 위하여 이용대상자 수요 파악 및 운수업체 대표와의 간담회 등을 거쳐 지난 3월 14일 운수업계 대표 4인과 운행 협약을 체결 하였으며 출범식 익일인 3월 24일부터 시범운행 하여 4.1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통영시 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양산시 서창동통장협의회가 경북 울진, 강원 강릉, 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3월 23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창동통장협의회는 이번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작은 도움이나마 전달되었으면 한다는 기탁의사를 전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산불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양산시는 ‘물금 벚꽃길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따라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는 시민의 유동인구를 측정한다고 밝혔다. 측정 기간은 차량이 통제되는 2022.3.26.부터 4.3까지 9일 전 기간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측정한다. 측정 장비는 양산시가 현재 이동식으로 개발 중인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프로토타입 측정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유동인구 분석이 완료되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간대별 관광객 현황과 일별 누적 통계 등 축제 규모를 산출하고, 향후 방문객에 규모에 맞는 축제를 기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 하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22일 상촌에 거주하는 조경환 씨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자의 상 조의금 500만 원을 주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하남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기탁했다. 조경환 씨는 “살아생전 항상 주위 사람들을 돕고자 했던 故 배우자의 유지를 받들어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민병술 하남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선물하셨다”라며 “앞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더 관심을 가지며 기부하신 금액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탁금 500만 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전달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의회는 23일 제293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상재 의원이 선임됐으며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액 6150억 원보다 287억 원이 증액돼 총 규모는 6437억 원이다. 이칠봉 의장은 개회사에서 “3월 한 달이 코로나19의 확산과 일상 회복의 중대한 기로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방역과 위․중증 환자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또한 “양파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창녕 양파 소비촉진행사’에도 적극 동참해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는 밀양사랑상품권 발행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막고 건전한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부정 수취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주민신고 및 운영시스템을 통한 단속 대상 가맹점 리스트를 바탕으로 가맹점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불법 판매·환전 등 부정행위 적발 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유통 수급액 환수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밀양사랑상품권 유통량이 증가하고 있어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주민신고센터 및 점검반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밀양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이용환경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암면은 23일 깨끗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고암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겨우내 쌓인 영농 폐기물을 수거했다. 면은 각 단체별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동선이 중복되지 않도록 청소구역을 지정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사는 곳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그곳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하대원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도 민관이 깨끗한 고장 만들기에 동참하는 모습에 깊은 신뢰감을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3.23 창원읍민독립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의창구 소답동 두럭공원 내 창원읍민만인운동비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근조화환을 비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에 따라 3.23 창원읍민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취소됐지만, 창원시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일제에 대한 저항 정신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3.23 창원읍민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는 경남시민문화네트워크 주관으로 2019년 처음 개최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로 3년째 취소되었다. 창원읍민독립만세 의거는 1919년 3월 23일과 4월 2일 의창구 북동지역에서 두 차례에 걸쳐서 일어났으며 6,0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저항 의거로 1차 31명, 2차 20명, 총 51명이 일본군에 잡혀가 고문과 문초를 당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우리 지역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과 희생 정신을 후손에게 계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청렴문화 확산 및 밝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들에게 청렴화분을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청렴한 오늘이 행복한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청렴문구가 새겨진 청렴화분 100개를 제작·배포해 직원들에게 일상 속에서 청렴을 마주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직원들은 청렴화분을 가꾸면서 청렴실천 의지를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게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및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게 된다. 이번 청렴화분 나눔은 청렴도 향상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깨끗하고 투명한 Clean 사천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임호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렴 화분을 가꾸며 매일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는 등 다함께 청렴 사천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 장유2동 대청계곡 친수공원에 빨간 시계탑이 설치돼 봄을 맞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청계곡 누리길은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주민들의 걷기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나, 이번 시계탑이 설치된 친수공원은 도로 시멘트 교각으로 인해 주위가 삭막하고 볼거리가 없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 시계탑은 높이 6m로 4면에 시계가 있어 운동하면서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야간에도 조명을 통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대청계곡 만남의 광장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유2동 정서율 동장은 “그동안 대청계곡의 명품 자연경관에 비해 친수공원이 볼품없고 삭막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번 시계탑 설치로 출렁다리와 함께 대청계곡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민분들과관광객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곳을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유2동은 친수공원 내에 주기적으로 꽃밭 가꾸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항상 쾌적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휴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의령군의회는 15일 서양화가 초대 개인전의 3월 작가인 서양화 이율선 작가를 직접 모시고 작품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서양화가 초대 개인전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것으로 의령군의회 2층 복도(일명 의회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3월 초대작가인 이율선 작가 작품 주제는 ‘희망찬 임인년을 기원하며, 호작도’이며, 유화와 수채화 및 아크릴 작품 등 총 12점이다. 한편 이 작가는 경성대학교 예술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1990년 목우회와 부산미술대전 및 전국파스텔 공모전에서 입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개인전 15회를 비롯해 각종 초대전과 단체전에 300회 참여했다. 한국, 부산미술협회 회원이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신우회와 경성 미술가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의령예술촌 작가마을 서양화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율선 작가는 “의령군의회에서 개인전에 초대해 주셔서 고맙다”며, “여기에 전시된 작품은 작가의 몫이다. 따뜻한 봄날에 제 작품과 교감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