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21일부터 코로나19 격리통지서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경남 지자체 중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확진자 수 급증에 따라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격리통지서를 전달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금까지는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전담공무원이 교부했다. 온라인 시스템은 지난 10일 이후 김해보건소에서 격리통보를 받은 시민에 한하여 발급이 가능하며 김해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메뉴에서 격리통지서 발급 버튼을 클릭하고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온라인 시스템 구축으로 격리통지서 발급 민원과 전담공무원 업무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신속 행정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일 111명에서 17일 현재 920명으로 729% 증가하였으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산세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월 21일 공공실버주택 강당에서 14개 읍·면과 단체별 임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1년도 주요 사업 추진사항 및 결산보고, 2022년도 사업계획과 신규단체 가입승인에 이어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진 회장은 “2022년도 봉사활동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 군민이 행복한 고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땀 흘리시는 모든 봉사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올해 탄소중립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기월리 안뜰 봄꽃 경관농업단지 관람 지원, 읍·면자원봉사활성화 등 자원봉사활동에 역점을 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산불 위기 경보 단계 격상 및 강수 부족으로 인한 건조한 기상의 지속으로 2022년 2월 21일부터 산불위기경보 ‘심각’단계 수준의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2월 15일까지 총 누적 강수량이 4mm(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97%감소, 122mm) 이하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대형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은 상황이며 인근 시·군의 다발적 산불 발생에 따른 특별 조치이다. 주요 내용은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강화, 초동 대응력 향상을 위한 새벽·야간 진화대 운용, 산불감시원 취약 시간대 집중 배치, 산불 방지 인력 직무 교육, 언택트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등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한 산불 발생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대부분의 산불이 등산객의 흡연·취사, 농·부산물 및 농업 폐기물 불법 소각 등 순간의 실수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산불로부터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고 천혜의 산림자원을 보존 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고전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心(마음)고전인문학당 1기 수강생을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心(마음)고전인문학당은 인문고전 함께 읽기 프로그램으로 연중 2회(3월, 8월)로 진행되며,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수업에 필요한 교재비는 참가자 부담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1기는 3월 16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이 전환될 수 있다. 토론도서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인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 ‘햄릿’, ‘오셀로’, ‘리어왕’, ‘멕베스’ 총 6편이며, 이를 함께 읽고 작품세계를 해석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신은경 도서관담당주사는 “혼자서는 읽기 어려운 고전 읽기를 통해 ‘아는 만큼 보이는 고전문학 본질에 대한 탐구’의 시간이 될 것이며, 아울러 인문학적 소양과 사고의 탄력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 주상면은 21일 경상남도광역자활센터에서 거기마을을 찾아 거동불편 및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최근 면의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불 등 대형 빨랫감을 세탁하는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현장중심의 맞춤형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독거 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이용한 거기마을 경로회장 및 어르신들은 “두터운 겨울 이불을 어떻게 세탁해야 할지 걱정만 하고 손을 못 쓰고 있었다”며, “마을까지 찾아와 세탁과 건조까지 한번에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준석 주상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및 경로당의 청결유지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드리고 깨끗이 세탁된 이불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힘든 점을 잘 살피고, 관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양군은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눈비가 거의 오지않아 장기간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노지월동채소인 양파, 마늘 등을 중심으로 농작물관리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mm 가량의 비가 온 이후 올해는 1월부터 현재까지 눈이나 비가 오지않아 토양수분 부족으로 지역 주작물인 양파를 중심으로 전년보다 생육이 부진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양파, 마늘의 경우 새로운 뿌리가 내리는 생육재생기에 접어들었으나 가뭄으로 인한 토양수분 부족으로 뿌리활착지연, 수분과 영양흡수 부족 등으로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키가작고 엽수가 적어 생육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함양군은 작목별 전문지도사를 중심으로 영농기술지원단을 편성하여 가뭄에 따른 농업인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수가 가능한 포장에서는 고랑물대기,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 등을 활용하여 관수조치를 하여야 한다”라며 “1차 추비를 줄때는 가급적이면 영양분의 빠른 흡수를 위해 물 비료 형태로 주는 것이 생육촉진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대평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주민들의 역량강화 및 도시재생예비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에게 도시재생 사업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이끌 구심점인 주민활동가를 양성하며, 주민주도의 통합재생과 주민자치의 새로운 공공성 강화로 장소 중심의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도시재생대학’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수립과 도시재생 예비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과정은 2월 18일부터 3월까지 총 3주 과정으로 시행되며 도시재생사업과 대평지구, 도시재생사업 아젠더 찾기, 도시재생사업계획 수립, 모둠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8일 거창읍 대평동사무소에서 열린 개강식은 조성현 대평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센터장과 백영도 중동마을 이장의 인사말과 함께 도시재생대학 교육과정 안내, 특강 등 주민주도로 진행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조성현 대평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경남도립거창대학 위탁 평생교육과정 2022년도 1학기 수강생을 2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대학 평생교육원 및 국제협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거창군민은 수강료의 50%를 지원받는다. 교육기간은 3월 14일부터 6월 24일까지 15주간이며, 평생교육원에서는 수제도장․캘리그라피, 조향사양성과정, 드론영상촬영편집, 플라워디자인 등 9개 신규과정과 스마트폰활용 초보탈출, 생애 스토리텔링 등 자체과정 4개를 포함한 25개 과정을 편성했다. 국제협력원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과정을 편성, 초등영어를 3개 급으로 나누어 수준에 맞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프랑스어는 주민 요청에 의해 온라인 수업으로 개설하여 주민들이 외국어 교육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학기 신청인원은 코로나 이전 대비 1/2정도로 제한되어 수강접수 조기마감 강좌가 다수 발생할 수 있으며, 거창군 주민제안 교육과정인 조향사과정은 경력단절여성에게 본인 부담 분 재료비가 지원될 예정이므로 수강신청 전 이를 위한 증빙서류 등의 체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21일 거창석산협회(회장 김동현)에서 아림1004 후원금 300만 원, 거창향교, 성균관유도회(김학준)·청년유도회(문성철)·여성유도회(장미정)에서 함께 아림1004 후원금 100만4천 원, 그리고 거창파이프판매(대표 박상철)에서 아림1004 후원금 100만4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거창석산협회 김동현 회장은 “해마다 회원들과 뜻을 모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일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석산협회는 회원이 8명이며, 지난 2020년부터 아림1004운동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어 거창향교, 성균관유도회·청년유도회·여성유도회 거창지부에서도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다. 박정제 거창향교 전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향교와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에서는 2020년 코로나19 피해지원 특별성금, 2021년 아림1004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거창파이프판매에서는 아림1004운동에 처음 동참했으며, “이번 참여를 시작으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합천군에서는 지난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지역농업 발전과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제16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신입생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제16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귀농창업반, 종합작물반 2개 과정으로 과정별 30명 내외로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전국 최고의 농업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대학교수, 농촌진흥청 연구원, 선진농가 등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교육뿐 아니라 현장학습 및 실습, 분임토의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맞춤교육으로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금년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교육여건 변화에 발맞춰 비대면과 집합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한 교육장 내 거리두기 좌석배치와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지침에 따라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합천군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영농에 종사하거나 영농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군청 홈페이지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합천군에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지난 4일부터 5월말까지 전면 비대면교육으로 추진한다. 매년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확산, 보급하고 주요 농정시책 홍보와 농업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벼, 양파, 마늘, 딸기 등 주요작물 재배기술과 스마트폰 활용, 인문학(꿈) 등 13과정을 영상으로 게시해 농업인의 자발적 구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반영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의 교육이수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과정을 편성해 미세먼지 저감 정부정책을 반영했으며, 게시된 영상물은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고 반복학습이 가능해 편리할 뿐만 아니라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이수 실적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 사무소 또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합천군 홈페이지 팝업창이나 유튜브에서 “합천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검색으로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농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17~20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 레저 산업 전시회인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2)’에서 경상남도 스포츠 특별홍보관을 운영하였다. 특별홍보관에서는 경남도의 스포츠 서비스 프로그램과 도내 창업기업들의 시제품 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시설로 인해 매년 전지훈련지로 많은 스포츠팀이 경남도를 찾고 있는 점을 최대한 부각했다. 스포츠관계자들이 경상남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람객을 대상으로 근통증 완화프로그램과 균형운동체험, 스포츠테이핑 체험 등을 실시하여 많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굳어진 근육의 경직을 완화하고 유연성회복을 돕는 ‘케어팟’ 시제품 시연, 천연원료를 이용한 항산화 알카리 이온음료 시음 등 도내 8개 보육기업들이 참가하여 경상남도 스포츠산업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추진하였다. 경남도는 특별홍보관 외에도 △방문스포츠팀 통합플랫폼 홍보 △SPOEX 카탈로그, 배너, 낱장 광고, 안내서 △SPOEX 온라인 전시관 등 여러 부대 프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창원기계공고에서 2022년도 직업계고 전문 교과 신규 임용 교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전공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직업계고에 근무 예정인 전문 교과 신규 임용 교사로 기계, 전기, 전자, 상업, 식물자원・조경 교과 교사 29명이다. 연수는 △직업계고 교육과정 안내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 교수·학습 역량 강화 방안 실습 △전공 실습실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신규 교사는 오전 집합 교육에 참여한 뒤 오후에는 전공별로 4개 반으로 나눠 계열별 특성에 맞게 토의, 실습 체험 등을 병행한다. 특히 전공별로 10년 이상 된 중견 교사들이 분반 연수에 함께해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교육청은 전문 교과 특성상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학교 현장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매년 신규 교사 연수를 진행하며 학교와 수요자인 학생, 신규 교사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전문 교과 신규 임용 교사들은 경남 직업교육의 미래”라면서 “선생님들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다양한 연수를 통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은 통합사례관리대상자에게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 제공과 점검을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복합적 문제를 가지고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가구를 집중 관리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자원 연계로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페이스톡으로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서, 간편식품 등 지원 물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해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마음톡톡! 꽃화분 지원사업’과 사례관리대상자가 가진 재능을 나누는 ‘나드리사업’을 추진하고 명절에는 사랑모듬전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환경적 상황, 가정의 특수한 사유 등 비대면 복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과 방법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은 21일 간부회의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2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특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외부청렴도 취약분야 종합대책 추진 ▲청렴도 향상 교육 집중 실시 ▲민원인 업무 만족도 수시 측정 및 환류 ▲부패방지 청렴시스템 구축으로 청렴도 향상 ▲모든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의 5대 중점과제 및 27개 세부실천과제를 바탕으로 군민과 민원인이 체감하는 ‘부패 ZERO 창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3억 원 초과 공사를 대상으로 업체와 부서간의 갈등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하는 ‘창녕군 청렴지킴이’와 명절, 인사철 등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주의, 당부함으로써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예방하고자 하는 ‘창녕군 청렴주의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부서에서 1건 이상의 청렴시책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창녕군 1부서 1청렴 자율실천운동’ 등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시책들로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부패 행위로 동료들의 노력과 전 군민의 행정 신뢰를 잃지 않도록 부서장들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양호’ 등급을 경남도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2013년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795개의 기관에서 실적을 제출받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진단위원회에서 서류검증과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총 3개 분야 13개 지표를 진단해 90점 이상이면 양호, 70점 이상 90점 미만은 보통, 70점 미만이면 미흡 등급을 부여한다. 군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난해 서버 개인정보 검출 솔루션 도입과 PC 내 보조기억매체 관리시스템 고도화 등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을 위한 업무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법령에 따라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처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개인정보 취급자, 관리자, 책임자까지 차별화된 교육을 추진해 철저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의 개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가야읍 어울림센터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창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예비 청년창업가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했으며 창업아카데미 신청자 35명 중 22명이 수료했다. 3일간 총 20시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은 창업 지원교육(기초,심화), 멘토링(담임,전문) 및 그룹별 멘토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창업아카데미에서는 각 팀별로 아카데미 과정 중에 만든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그룹별 코칭과 팀별 멘토링 등 참가자의 사업계획에 대한 조언과 피드백이 이뤄졌다. 향후 10개 팀에게는 청년창업가 본 사업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심사에 통과되는 팀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개발비 지원 등을 통해 창업 및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군 혁신전략담당관은 “본 사업을 계기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이 자리 잡는데 기여하고 사회적경제가 일상에 녹아드는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정회의실에서 마산대학교,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창원 특산음식 밀키트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이학은 마산대학교 총장, 서영신 젠프 대표, 황성용 ㈜아내의 쉐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4일 밀키트 제품 개발을 위한 산학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밀키트제품 개발을 위한 4차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 개발과 판매가 아닌 국내 홍보 활성화 지원, 제품 개발 수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특산음식 밀키트제품 개발로 전 국민이 가정 식탁에서 창원을 느끼고 추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급성장한 밀키트 시장에 창원의 특산 음식이 빛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8일 실증시험포장에서 재배한 토마토 60박스(120kg)를 아동복지 이용시설인 두레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실증시험포장은 유명한 신소득작물의 지역적응 시험재배와 새로운 재배기술 수립 후 농가보급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며, 현재는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따뜻한 기부는 지난 10일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에 이어 두 번째 기부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순차적으로 토마토를 전달할 계획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지쳐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위해 작게나마 기부를 통해 같이 이겨내고 싶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가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다년간 추진한 것은 물론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사업이므로 관내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다. 이는 점포별 시설개선비(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면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도 지난 2월 11일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마감했는데, 123개 업소에서 신청을 하는 등 계획물량을 훌쩍 넘겼다. 시는 신청한 업체 수가 많으므로 선정기준표 등 엄격한 선정과정을 거쳐 오는 3월에 선정업체 50개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홍보 지원 분야와 점포 경영환경개선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데, 홍보 지원 분야는 ▲홈페이지 구축 ▲홍보물(카탈로그, 판촉물) 제작 ▲제품 포장 지원 등이다. 점포 경영환경개선 분야는 ▲옥외간판 교체 ▲외부 인테리어 개선 ▲내부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세트, 진열장 교체 ▲안전·시스템(CCTV, POS 시스템 등) 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이 올해 3월부터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어린이 독서동아리 ‘책읽또록’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책읽또록’은 사천시 캐릭터 ‘또록이’에 착안해 책을 자발적으로 읽도록 해주는 독서동아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사천시어린이도서관 신규 시책으로 오는 22일부터 관내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선착순 8명을 모집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회 운영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는 자아 및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자아찾기, 자존감, 디지털 리터러시, 진로 등을 주제로 학교 교과서 수록 및 교과연계도서를 선정해 자유 토론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희망자는 사천시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휴관할 경우 비대면 ZOOM 수업으로 전환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독서동아리를 시작하여 무척 기대가 크다며 아이들이 동아리 참여를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읍은 2월 18일 고성읍 태영아파트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고성교회 이웃 나눔 대상자로 선정하고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3월 고성읍행정복지센터와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성교회 간 ‘이웃 나눔’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고성교회에서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백승철 담임목사는 “화재 현장을 직접 보니 피해를 받은 규모가 커 마음이 아프다”며 “적은 성금이지만 주택을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고성읍과 고성교회는 업무협약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긴급(위기, 재난)가구 및 법적 기준에 부적합하나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군은 2월 18일 고성고용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일자리 관련 업무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읍·면 관련 공무원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고용복지센터의 각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 일자리 상담·연계,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일 경험 프로그램, 구인기업 지원,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복지서비스 등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고용서비스 증진과 관련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관련 공무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더 많은 군민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업을 원하는 군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고용복지센터는 2020년 11월 통영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고성군 일자리지원센터,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상담창구,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업해 군민들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됐으며 이후 고용서비스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가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관련 재해를 보상하는 보험사업으로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를 최대 67%(영세농업인은 87%)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15세 ~ 만87세(일부상품은 84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기존 가입자는 결격사유가 없으면 가입농협에서 매년 갱신가입이 가능하다. 보험상품은 주계약기본형부터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부담보형 등 8형이며, 장제비 지원 특약, 재해 사망 특약 등의 특약상품은 보조금의 지원은 없으나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지역농협의 조합원인 경우 조합농협에서, 비조합원인 경우 관할 농협에서 연중가입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1년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양산시는 지난해 12월에 점등한 황산공원 불빛정원 운영 기간을 당초 2월 28일에서 4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황산공원 불빛정원은 22년 2월 기준으로 SNS 게시물이 1,000개가 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시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선보이고자 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황산공원 불빛정원은 중부광장 10,000㎡ 규모에 은은한 조명을 따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삽량대문 등의 조형물과 수목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다. 불빛정원은 일몰시부터 22시까지 점등되며, 4월 30일까지 매일 일몰시간에 맞춰서 점등 시간이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불빛을 밝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아직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보지 못한 시민분들이 남은 기간 동안 불빛정원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합천군은 오는 3월 27일에 개최 예정이던 제21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상황 속에서도 안전한 대회 개최를 목표로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대회 개최 방향에 대해 고심했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각종 행사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방침에 따라 지역 감염 예방과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의 마라톤 코스 승인을 받아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맞춰 푸른 숲 맑은 물이 있는 호반 합천호와 황강의 은빛모래를 따라 잘 어우러진 벚꽃길을 달리는 대회로 1만 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대표적인 마라톤대회이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과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싶었지만 안타까운 결정을 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더 알차게 준비해서 벚꽃이 휘날리는 수려한 합천에 전국 마라톤 동호인을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합천군은 2022년을 '다시 찾는 청정·안심·힐링 관광도시 합천'을 비젼으로 제시하면서 지역에 머물면서 주민들과 상생하는 일상관광을 디자인하게 된다. 합천의 대표 브랜드는 수려한합천이다. 합천호와 황강의 맑은 물과 합천 8경의 수려함을 담았다. 올해는 ‘수(水)려한 합천’의 하늘(天)과 땅(地)과 자연(自然)이 가진 고유의 색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천지빛깔”로 합천관광을 브랜딩한다. '합천의 봄' -합천호를 따라 핀 백리벚꽃길 합천 8경 중 하나인 백리벚꽃길은 매년 3월 말~ 4월 초 벚꽃이 만개할 때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다. 특히 봄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차량에 탑승한 채 흩날리는 벚꽃 아래 영화속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으로도 좋다. -마음을 다스리는 황매산 기적의 빛깔 드넓은 초원과 꽃능선, 바위선이 자아내는 이국적인 풍경과 하늘과 맞닿은 해발 1,000m 고지에서 드넓은 진분홍빛 산상화원이 매년 4월 말~ 5월 초 펼쳐지는 황매산은 정상까지 자동차로 편하게 갈 수 있고 꽃이 피는 철쭉군락지 일대도 평탄해 어린아이와 노부모도 함께 즐기기에 좋다. -황강 마실길을 따라 걷다보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박항서 감독의 고향 산청군에 연고를 둔 중등 축구클럽 경남 산청축구스포츠클럽이 ‘2022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에서 3위를 달성했다. 21일 산청클럽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축구협회가 주관해 개최됐다.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28개팀이 참가해 8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 결과 각 조 1, 2위 16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예선 2위로 16강에 진출한 산청축구스포츠클럽은 16강 경기에서 통진FC를 만나 전후반 1대1로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8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강호 경기 모현FC를 상대로 분전을 펼쳤으나 0대 4로 패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병은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임한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줘 대견하다”며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아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청축구스포츠클럽은 2009년 진주에서 창단한 후 2012년 생초 초·중학교와 연계해 생초로 이전했다. 현재 중학교 합병으로 산청중학교와 연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산청군은 ‘2022년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제때 나무를 제거하지 못한 주민들의 안전과 태풍 등 강우나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위험수목 제거사업 대상지를 조사,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목 118본을 선정했다. 대상목은 대부분 수령이 오래되고 가옥과 연접하고 있어 일반인들이 벌목을 하기는 위험한 수목들이다. 산청군은 수목 벌목 시 인접건물과 주변의 지장물에 피해가 있을 수 있어 벌목을 위한 전문가와 중장비를 이용해 작업을 할 방침이다. 사업은 이달 내에 착수해 6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력제거가 어려운 위험목은 해당 읍면에 제거를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최근 3년간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을 통해 513본의 위험수목을 제거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산청군은 오는 4월부터 올해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200만원 상당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카드 포인트)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1일 출생아부터다.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출생 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동의 친권자·양육권자·후견인 등 아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사람이나 그 보호자의 대리인(친족,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의 경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된다. 기존 보유하고 있는 카드에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도 있고, 새로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바우처는 출생 초기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3월생의 경우 4월1일부터 2023년 3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유흥업소,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가능하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4월1일부터 포인트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후 바로 쓸 수 있다. 신청·접수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산청군은 철쭉 자생군락과 억새로 이름난 황매산을 ‘산청 황매산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림청은 최근 ‘산청 황매산’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했다. 군은 이번 지정에 따라 철쭉 자생군락지를 보존·관리하는 한편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며 경관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그동안 산림휴양시설 확충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황매산 자연휴양림 외에도 동의보감촌의 한방자연휴양림과 단성 묵곡생태숲, 둔철 생태숲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에는 동의보감촌 상부 지역에 ‘산청 치유의 숲’이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태백산맥(太白山脈)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 시대 호국 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산 1번지 황매봉을 중심으로 동남쪽으로 뻗은 기암절벽이 형성되어 있어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황매산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산천을 분홍빛으로 수놓고, 가을에는 억새가 하얗게 물결치며 은빛 파도를 이룬다. 사철 아름다운 풍광 덕에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연간 60만명 이상이 찾았다. 산청군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 대평면은 지난 17일 관내 민원순찰 중 도로변 곳곳에 놓여있는 쓰레기가 담긴 비닐봉투를 발견했다. 이는 산불예방홍보 및 예찰활동에 참여 중인 산불진화대원들이 근무시간 중 틈틈이 시간을 활용하여 쓰레기를 주워 모아둔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이창봉 대평면장은“바쁜 산불예방활동 중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해준 산불진화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며 이와 같은 주민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청정대평을 위해 활동해 주시는 주민들에게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청정대평 만들기에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18일 진주시종합경기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해 KF94 마스크 외 3종 5만3000개(환가액 2,300여 만 원 상당)를 감염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 27개소에 신속하게 지원, 코로나19 확산방지 차단에 발 빠르게 대처해 방역체계에 큰 힘을 보탰다. 이날 지원된 방역물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현재 지역 내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 수가 급속하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및 면역체계에 취약하고 감염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높은 노인요양시설의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긴급 대응조치이다. 이성갑 이사장은“진주시와 보건소와 협조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에 신속하고 발 빠르게 방역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 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하게 지원하게 되었다”면서“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피해 최소화를 돕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가격리자 도시락 지원, 선별진료소 의료진 위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신학기 학생 교육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한 주 동안 ‘새 학년 맞이 교육과정 함께 세움 주간’을 운영한다. 새 학년 맞이 주간은 3월 1일 자 전입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2022학년도 학교 비전과 학교교육 과정을 짜는 기간이다. 학교는 현안 과제 토론, 학교교육 과정, 학년과 학급 교육과정 수립, 학급 교사 배정 등 대면·비대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 기간에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학교 자체 비상 체계 운영을 위한 사전 진단과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또 2월 보급한 학생용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아이톡톡’ 연계 수업 등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촘촘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도내 교직원 9,297명이 참여한 ‘2021년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만족도 조사’를 보면 새 학년 맞이 주간에 진행한 ‘학교교육 계획 공유 및 실천’의 만족도는 84.8점으로 교직원은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정책으로 꼽았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학생들의 교육 회복과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집단지성과 소통으로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주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찾아가는 에나 진주 이야기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3월 3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찾아가는 에나 진주 이야기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콘텐츠 활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의 자부심과 문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신규 공모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단체에 대해서는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역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비를 지원하고,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 신청 대상은 최근 4년간 진주 내 예술 활동이 2건 이상 증빙 가능한 진주시 소재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문화예술단체이다. 최종 선정은 수행단체의 역량, 참여 인력의 전문성, 프로그램 이해도, 운영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3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아 안전감찰 등 안전분야 점담조직을 확대하는 등 더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 사회는 안전사고 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건물붕괴, 대형화재 및 산업현장의 각종 안전사고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어 안전에 대한 의무와 책임이 강화되었고, 덩달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기대수준도 높아졌다. 특례시 출범과 함께 구성된 안전분야 전담조직을 보면, 우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등 재해예방을 위한 중대재해예방TF팀과 건축공사장,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 등을 위한 건축안전센터가 신설되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시는 그간 광역·시도에서 수행 중이던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감찰 업무를 기초지자체 최초로 안전감찰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우리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실태를 감시하고 미비점을 보완·개선하여 사회 안전관리 체계가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감찰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허성무 창원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022년부터 "가족센터"로 명칭이 변경된다. 창원시는 여성가족부 보조사업으로 운영되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사업 지침 변경에 따라 2022년부터 ‘가족센터’로 바뀐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관련법 개정 지연으로 시민들이 기억하기 다소 불편했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칭이 2022년 여성가족부 가족사업 지침에 따라 ‘가족센터’로 최종 변경된다. 이에 창원시가 운영 중인 2개소 센터가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와 ‘창원시마산가족센터(마산합포구)’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는 이번 명칭 변경이 시민들에게 쉽게 인식되어 한층 더 시민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명칭 변경에 대한 홍보를 진행중인 가족센터는 올해 생애주기별 부부·부모교육 및 다양한 가족체험,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1인 가구 지원과 저탄소 환경지킴활동 등 인구 및 환경구조 변화에 맞춘 가족생활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9일 문산읍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공사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공사는 동부권 내 부족한 체육시설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총사업비 190억 원을 들여 4만9740㎡에 축구장 2면, 양궁장, 운영본부와 각종 부대시설을 신설하고 궁도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7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18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착수, 2019년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실시계획인가와 토지수용 협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1년 12월에 착공해 2022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휴식 및 다양한 활동 시설을 도입하여 시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며 “또한 전국 최고의 동계 훈련지로서의 체육 기반을 조성하고,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진주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제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월 23일 부터 4월 6일까지‘2022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 차량 292대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최초 차량등록 후 가입 전까지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 LPG 차량으로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및 법인·단체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되고, 회원가입 완료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 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 인센티브는 감축량(㎞) 또는 감축률(%)에 따라 최소 2만 포인트(원)에서 최대 10만 포인트(원)까지 지급하며, 자세한 기준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올해 관련 예산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 생활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가정용과 일반용, 대중탕용 3개 업종으로 분류된 수도요금 체계에 산업용을 추가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7,500여개에 달하는 관내 기업체들이 현재 적용받는 일반용 요금 대신 보다 저렴한 요율의 산업용 수도를 공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산업용 수도에 단일 요율을 적용하는 창원시의 경우를 김해에 적용하면 연간 30억원 정도의 손실이 예상되지만 김해시는 관내 기업체 지원이 더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김해시는 산업용 추가를 위한 기초자료 조사 용역을 진행 중으로 5월달까지 산업용 요금산정 등의 내용을 담은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김해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산업용 업종 추가안을 마련해 5월 소비자정책심의회 및 의회 사전설명, 6월 김해시 수도급수 조례 및 시행규칙 정비를 거쳐 7월부터 신청을 받아 산업용 요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김해시 수도요금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3개 업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1년 기준 상수도 전체 사용량의 27.6%, 사용요금의 46.5%를 일반용 업종이 차지한다. 시 관계자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해반천 상류부 새롭게 연장한 산책로 구간의 가로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해반천 두곡교 일원에 삼계서희스타힐스, 삼계두곡한라비발디 등 새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 지난해 두곡교 부근에서 끊긴 해반천 산책로를 삼계서희스타힐스 아파트까지 400m가량 연장했고 이번에 가로등 설치까지 마쳤다. 시는 올 초 7,000만원을 확보하여 가로등 설치를 최우선 진행해 가로등 설치 시기를 앞당겼다. 가로등은 두곡교에서 삼계서희스타힐스 아파트까지 약 30m 간격으로 10개가 설치됐고 볼라드등, 데크 내 데스크라인바, 투광등 같은 부가적인 경관시설도 함께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로등 설치를 서둘렀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 26개 단지를 대상으로 6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규모를 이같이 결정했다.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김해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심사기준에 따라 고득점 단지부터 예산 지원 한도 내에서 결정이 되었으며 2019년 승강기 안전관리법이 강화된 이후 노후 승강기 교체가 시급한 4개 단지를 포함하여 시설물 개․보수가 꼭 필요한 21개 단지에 6억1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주민 화합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 비용으로 18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도심 미관 향상과 노후 시설 개선, 이웃 간의 소통과 갈등을 해소해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보다 활성화하여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 김해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2022년 경상남도 마을기업 공모에 4개소가 선정되며 3년 연속 도내 최다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는 대동면 수안영농조합법인이 행정안전부 우수마을기업에 도내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마을기업 활성화 도시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경남도 마을기업 공모에 총 28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는 신규 마을기업 2개소(행복한이동네협동조합, 삼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재지정 마을기업 1개소(청홍각시협동조합), 고도화 마을기업 1개소(수안영농조합법인)가 선정됐다. 이들 4개 기업이 다음 달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치면 2018년 4개에 불과했던 김해시 마을기업은 16개로 4배로 성장한다. 마을기업은 고령화, 슬럼화 등으로 인한 마을 문제를 소득 증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수익사업으로 함께 해결하는 마을단위 경제조직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의 주요 사업을 보면 ▲행복한이동네는 사회적농업(치유․체험농장), 마을카페를 활용한 영어쿠킹 클래스 ▲삼방마을관리는 도시환경 노후화 극복을 위해 주민, 청년, 대학이 힘을 합쳤다. 또 ▲청홍각시는 노인과 신중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규방공예를 활용한 친환경 아기용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지역SW품질역량강화 사업이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의 연차평가 1위를 달성해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SW품질역량강화 사업은 경남도, 부산시가 주관 지자체로,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을 구성하여 ▲SW품질 고도화(지역기업의 SW제품·서비스 컨설팅 및 테스트 등) ▲SW품질관리 전문인력 확대(SW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등) ▲SW품질 공인시험인증기관 역할(KOLAS, GS 등) 등을 2011년부터 추진해왔다. 동남권 SW품질역량센터는 2020년 KOLAS인증기관 지정에 연이어 2021년 GS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되어 국제표준의 시험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인시험성적서 발급기관으로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1년에는 기업이 개발한 SW제품·서비스의 품질 테스트 및 컨설팅 226건, SW전문성 확보를 위한 SW품질기술교육 125명을 무료로 지원하였고, GS인증취득 10건 및 KOLAS취득 23건에 드는 비용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우수 자원봉사자에 김해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누적 자원봉사 300시간 이상이면서 올해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내 거주 자원봉사자로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누적봉사시간 300시간 이상 499시간 미만인 사람은 1만원, 500시간 이상인 사람은 2만원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월의 다음달 15일 이내에 신청한 휴대전화로 김해사랑상품권을 발송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우수 자원봉사자 김해사랑상품권 지원으로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우수 자원봉사왕 시상, 경상남도자원봉사증 발급, 할인가맹점 및 공공시설 이용 할인, 자원봉사 한마음대회 개최 등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인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기본구상 계획에 사업비 2,982억 원이 반영됐다고 21일 밝혔다. 남부권 관광개발계획은 남부권 지역의 연계관광활성화 및 관광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남부권을 남동(경남・부산・울산), 남중(경남・전남), 남서(전남・광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향후 10개년간 총사업비 6,858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관광의 획기적 발전 계기 마련을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경남・부산・울산・전남・광주 남부권 5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였다. 남동권(경남・부산・울산)은 해양문화체험 휴양지대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9억 원을 들여 ▲남동권의 만(灣)을 활용한 만만세 프로젝트 ▲바다가 보이는 문화놀이터 조성 ▲남동권 생태관광벨트 육성 ▲더(THE) 마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남중권(경남・전남)은 남부권 특화 웰니스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1,933억 원을 들여 ▲해양형 웰니스관광 온(溫) 프로젝트 ▲산악호반형 웰니스관광, 맥(脈) 프로젝트 ▲섬진강 스테이 네트워크 구축 ▲소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8일 청소년 선도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학부모감시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진행하였으며 총 40여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표창장 및 감사장 전달,인사말씀, 결산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005년 1월에 처음 조직된 학부모감시단은 현재 45명의 회원들이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 지역사회 곳곳을 순찰하여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청소년선도 활동 등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이 위축되는 와중에도 월 1~2회 활동을 실시에 총 16회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PC방, 노래방, 주점 등 청소년 유해환경 848곳을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 고용 제한 및 술․ 담배 판매 금지에 대한 계몽, 감시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학기간, 수능일 등을 특별 활동기간으로 지정하여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신 학부모 감시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좋은 활동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도는 지난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패류독소 조사결과, 창원시 진해명동 해역에서 올해 처음 기준치(0.8mg/kg)를 초과(1.21㎎/㎏)함에 따라 해당해역에 대해 신속히 패류채취 금지명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패류독소는 패류(조개류)나 피낭류(멍게, 미더덕 등)가 유독성 플랑크톤(Alexandrium tamarense 등)을 먹이로 섭취할 때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를 말한다. 체내에 독성 성분이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으로 매년 3~6월 중 남해안 일원의 패류 등에서 발생하여 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이후 소멸되는 경향을 보인다. 마비성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을 해도 파괴되지 않고 독소가 남아있기 때문에 위험하며, 식중독 증상으로는 초기 메스꺼움, 입술과 손끝 등에 약간의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독이 많은 패류를 많이 섭취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지고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연산 패류 등을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봄철 수온이 상승하면서 패류독소 함량이 증가하고 발생해역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주도적으로 자기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2022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청소년참여위원(청소년정책을 제안 및 청소년의회 운영 등),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 운영전반, 자체행사 기획 등), ▲동아리(국악·댄스·대학생·밴드·교육) 총 7개로 관심 있는 분야 하나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자치기구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위촉장 수여(참여·운영),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확인서 및 활동증명서 발급, 각종 역량강화교육 및 교류활동, 우수 활동 청소년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가 재해예방사업 신속집행을 위하여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도 자연재난과장을 비롯한 시·군 담당과장이 참석한 이번 점검회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를 위한 재해예방 5개 중점 사업 151개 지구 1,867억 원의 집행상황과 민원, 보상으로 인한 부진 사유와 추진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소방안 등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해예방 5개 중점 사업은 △재해위험지구 54개 지구 1,006억 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1개 지구 368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29개 지구 242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26개 지구 144억 원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31개 지구 10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목표인 60% 이상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 점검 추진단 구성과 도·시군 간 1대1 연석 대책회의를 추진하여 전 사업지구를 1분기 내 발주할 계획이며, 목표 달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강력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도 자연재난과장은 발주기관에 △조기발주 △지구 간 사업비 조정 △보상 전문기관 위탁 △신속집행 지침(긴급입찰·선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