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들의 성인지 ·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현황을 서울시 홈페이지에 13일 공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68명이 대상이다. 이번 공시는 조직 내 성희롱 · 성폭력을 근절하고 공무원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서울시 3급 이상 공무원 교육이수 현황 공시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특별대책’과 ‘서울특별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규칙’에 따라 시행된다. 특히 서울시는 ’20년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이 17개 광역단체 중 하위를 기록(서울시 80.5%로 15위)해 교육 이수율 제고가 시급했다. 오세훈 시장 취임이후 ‘권력형 성범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조성을 위해'성폭력 Zero 서울'공약을 발표했고, 그 일환으로 전 직원 성폭력 예방교육 100% 이수제를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좋지 않은 여건에도 소규모 집합교육과 비대면교육을 병행 실시했고 교육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교육에 활용하는 등 성폭력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 직원이 성폭력 예방교육을 10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시가 횡단보도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1년에만 총 28개소의 횡단보도를 설치 및 개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22년에도 31개소 추가 설치를 추진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그간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교통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중 횡단보도 설치 확충은 보행자의 안전을 크게 확보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시민 체감도와 호응도가 높다. 특히 ‘X자 횡단보도’로 불리는 대각선 횡단보도의 경우 주변을 우회해야하는 불편함을 대폭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안전이 필수적인 곳에서는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길을 건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1년에만 이태원역, 신세계백화점 앞, 초등학교 인근 지역 등 14개소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 완료해 보행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태원역, 신세계백화점 앞 교차로 등 보행량이 높고 쇼핑 및 관광 수요가 많은 지점 14곳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직선 방향 뿐만 아니라 대각선 방향으로도 한 번에 길을 건널 수 있게 돼 편리성을 크게 높였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이 11일 구기동 220-2(이북5도청 앞) 주민 쉼터 조성 준공 현장을 찾아 부족한 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노진경 의원은 평소에도 주민 안전과 건강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기동에 주민들이 앉아서 쉬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쉼터와 운동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노 의원은 종로구청에 이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을 통해 현실화 시켰다. 노진경 의원은 “구기동은 서울의 중심지이면서도 자연에 둘러싸여 맑은 공기와 숲을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 이라며 “최근 준공한 구기동 등산로 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 것 같아 뿌듯하다” 며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 이화여대8길은 언덕길로 겨울철이면 노약자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이를 발견한 서대문구 안전보안관 A씨는 위험요인을 구청에 신고했고, 구청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120m가량 설치했다. # 성북구 안전보안관들은 여름철 비만 오면 긴장한다. 혹여나 정릉천 물이 불어나지 않을까, 폭우 예보에도 산책을 나온 시민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주변 순찰을 강화한다. 과거 폭우로 인해 정릉천의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시민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서울 곳곳엔 지역의 안전을 누구보다 앞장서 챙기는 1200명의 안전보안관이 있다. 지역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돼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발견해 신고하고, 안전점검, 안전캠페인 등 안전한 우리동네, 사고 없는 서울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안전보안관은 ’18년부터 시작돼 올해 3기 안전보안관이 활동하게 된다. 안전보안관으로 선발되면 교육 수료 후 안전보안관증이 지급되며 임기는 2년, 연임 가능하다. 이들은 지역의 ▲시설물 안전점검 ▲공사장 안전점검 ▲방역활동 ▲1인 가구 밀집지역 야간순찰 ▲방역수칙 준수 · 백신접종 홍보 캠페인 등 생활 속 위험요소 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22’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 '서울관'에 3일 간 국내‧외 투자자와 바이어, 기업, 기관 등 총 1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CES 전체 관람객이 약 4만 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전체 관람객 4명 중 1명(25%)이 '서울관'을 찾은 셈이다. 서울시 지원으로 세계무대에 선 25개 혁신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3일 간 약 8,677만 달러(한화 약 1,041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코로나 이전에 열린 ‘CES 2020’ 수출상담금액 대비 200% 가까이 상승했다. 수출상담 건수는 약 835건으로, '서울관' 방문객이 5배 가까이 많았던 ‘CES 2020’ 대비 88% 수준이었다. 시가 최초로 참가했던 ‘CES 2020’ '서울관'에서는 4일 간 총 51,000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945건의 투자상담이 이뤄졌으며, 수출상담금액은 약 4,520만 달러(한화 약 530억 원)였다. '서울관'을 찾은 국내 주요 방문객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한국무역협회 회장단, 주뉴욕총영사관 영사와 부영사 등이다. C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 이후에 대비한 ‘디지털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1,067건의 정보화사업에 총 3,459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핵심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에만 1,126억 원(253건)을 투입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메타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신기술이 행정서비스에 도입돼 시민 편의와 효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지능형 CCTV’를 확대 도입해 시민 안전망을 확충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하는 교육 사업을 강화한다. 스마트도시 분야 사업으로는 ▴빅데이터(132억 원) ▴인공지능 (53억 원) ▴CCTV(379억 원) ▴와이파이(37억 원) ▴사물인터넷(63억 원) ▴클라우드(72억 원) ▴블록체인(11억 원) ▴메타버스(70억 원) ▴AR·VR(16억 원) ▴GIS(156억 원) ▴비대면(21억 원) ▴모바일(116억 원)이다. 기관별로는 ▴서울시 1,753억 원(399건) ▴25개 자치구 1,067억 원 (548건) ▴투자‧출연기관 639억 원(120건)이며, 사업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784억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강남구의회는 13일 오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자치 실현의 첫걸음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1월 13일부터 의장에게 지방의회 인사권이 부여되면서 구의회사무국 직원 및 정책지원관에 대한 독립적인 인사 시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구의회는 임용장 수여식에 앞서 지난 7일 집행부와 인사운영 협약(MOU)을 체결해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은 “의회가 독립된 인사권을 갖게 되면서 집행부 견제를 위한 든든한 환경이 함께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 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충실히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서울시가 행정안전부에 법률적 검토를 요청한 '서울특별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시장의 발언중지, 퇴장명령 조항에 대해서는 검토 의견을 내놓지 않았으며, 행정안전부의 이 같은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해당 조례안 제52조에는 회의장 질서유지를 위해 시장,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이 본회의나 위원회 회의에서 의장이나 위원장 허가 없이 발언할 경우 의장 또는 위원장이 발언을 중지시키거나 퇴장을 명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허가를 받아 발언해야 한다는 기존 내용에 더해, 허가를 받지 않고 발언한 경우 발언을 중지시키거나 퇴장을 명할 수 있다는 부분이 추가된 것이다. 서울시는 해당 내용이 시장의 발언할 자유를 제한한다는 이유로 행정안전부에 조례안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시의 요청에 따라 해당 조례안을 검토하면서 다른 조항에 대해서는 검토의견을 적시했으나, 시가 문제 삼은 핵심 조항인 제52조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서울시는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3일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2022년 의회 공무원 21명 대상 첫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식은 지난 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안이 올해 1월 13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방의회 사무기구 인력운영의 자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이 날 임용장을 받은 의회 공무원 21명은 지방의회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할 예정이다. 고기판 의장은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주민주권 시행 확대의 본격적인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더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영등포구의회는 이 날 인사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진행했다. 영등포구의회 인사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구의회사무국장과 내부 위원 2명, 외부 위원 5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외부 위원 5명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인사행정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앞으로 임기 3년간 활동하면서 영등포구의회 소속 공무원의 임면, 승진, 징계 등 인사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는 1월 11일 정재호 의원 외 3인 의원의 요구로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여봉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종로구민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네며 “올해는 지방자치법 개정법률이 전면 적용되는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의 첫 해이며,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치르는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금일 원 포인트 의회를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관련 규정들을 재정비하여 의회의 주도적인 역할과 책임 아래 완벽하고 실질적인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306회 임시회 안건은 총 11건으로 조례안 7건, 규칙안 4건이며 모두 원안 가결되었다. 본회의 종료 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조촐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외부인 초청 없이 진행되었으며 기념떡 커팅 등 간단한 일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종로구의회 전 의원들은 서로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에도 15만 종로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13일 오전 11시 경남 고성군, 전남 곡성군, 전남 해남군, 전북 정읍시와 도농 교류 기관(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농촌유토피아연구소, 농촌유토피아대학)과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마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의 농산어촌유학(이하 농촌유학)의 세 가지 유형(가족체류형, 홈스테이형, 지역센터형) 중에서 가족체류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가족체류형 농촌유학이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가족체류형 참가자는 작년 처음 농촌유학이 시작된 이후로, 1학기 참가자 중 81명 중 55명(67.9%), 2학기 참가자 147명 중 117명(79.5%)로 꾸준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눈에 띄는 것은 서울시교육청 지원금이 종료되는 시점에도 27명의 학생이 농산어촌에 계속 머물기로 결정하였는데 그 중 24명(88.8%)이 가족체류형 참가자이다. 지난 12월 초 모집을 시작한 2022학년도 1학기에도 신청자 195명 중 170명(87.2%)이 가족체류형을 신청하였다. 가족체류형 농촌유학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생이 지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는 1월 12일 제27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의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70회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기본 조례안 등을 안건으로 채택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제271회 임시회는 1월 19일부터 1월 27일까지 9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 김정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70회 임시회는 2022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의 첫 회기이다.”라며,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30만 용산구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북아현동은 관내 원중의료재단 우리내일병원(대표 황동휘)이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백만 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내일병원은 지난달 20일 개원한 척추관절 특화병원으로 내과센터, 검진센터, 재활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용기 우리내일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 분들께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원장은 “한 달에 한 명씩 북아현동주민센터가 추천하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척추, 관절 등의 무료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웃을 위한 의료 서비스 제공 의사도 밝혔다. 정순태 북아현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내일병원의 따뜻한 나눔이 주민 건강과 행복을 높일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서대문구 저소득가구 지원에 사용된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상대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주관,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평가업체를 통해 진행되어 높은 신뢰도를 보인다. 성북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주민과의 만남이 어려운 시기에도 '성북톡톡! 열린구청장실', 온라인 현장구청장실 운영, 주민 제안ㆍ공모 등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다양한 민원행정사업을 추진하고 민원제도 개선안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주민과 소통하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취약계층 배려창구, 민원인 편의용품 비치, 장애인용 무인민원 발급기 운영, 유기한 법정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 민원행정과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구로구가 '2021년 대한민국 노인복지우수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노인복지지원 부분 전국 기초자치단체(자치구)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노인복지우수대상'은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행정학회 등 4개 단체 공동 주관으로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기준은 노인인구 1인당 노인복지 예산, 노인인구 천 명당 요양기관 정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 대비 인정자 비율, 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노인일자리 예산 지원 부분의 실태분석 결과 전국 광역(시·도), 기초(시·군·구) 자치단체 중 총 20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노인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구로구가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수당을 인상하고 장례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구로구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현행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한다. 구로구 국가보훈대상자는 독립․국가․참전․특수임무․5․18민주 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등급판정자) 등이며 유족증을 소지한 선순위자 유족 1명도 포함된다. 장례서비스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장례식장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구로구는 지난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가 사망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장례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로구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유족들에게 세면도구, 수건, 양말, 부의금 가방 등 총 27종의 장례 편의용품과 구로구 근조기를 지원하고 상조 전문업체 소속 장례지도사를 통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구청 복지정책과, 그 외 평일 야간과 공휴일은 종합상황실(860-2330)로 유선 연락하면 된다. 구로구의 국가보훈대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대문구는 ‘연간 세금을 반으로 나누어 6월 말과 12월 말에 납부하도록 돼 있는 자동차세를 다음 달 3일까지 미리 한 번에 내면 연 세액의 9.15%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13일 안내했다. 참고로 이 할인율은 1월을 제외한 2∼12월 치의 10%를 1년 총세액을 기준으로 해 계산한 것이다. 올해는 지방세법에 따른 기한인 1월 31일에 설 연휴가 시작돼 2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희망 주민은 구청 세무2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또 고지서 없이도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에서 ‘자동차세 연납’ 메뉴를 선택해 신고 납부할 수 있다. 단 차량구분이 ‘이륜’ 또는 ‘건설기계’인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없다. 또한 공휴일에도 신청이 불가하다. 이 밖에 스마트폰 앱(서울시 STAX)과 ARS 전용전화,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해 납부해도 된다. 구는 납세 편의와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미리 낸 주민들에게는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순 고지서를 발송한다. 이에 따른 대상 자동차는 전체의 39.5%인 3만 5천여 대, 납부세액은 75억여 원이다.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 또는 양도하는 경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동작구가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 수준을 점검하는 평가이며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주관으로 매년 실시된다.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평가업체에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민원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며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3개 분야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행정 시책 추진,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행정 서비스 제공, 옴부즈만 제도와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등을 통한 주민소통 강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민원실 환경 조성이 우수기관 선정에 큰 역할을 하였다. 기존에는 민원실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원하는 민원창구를 쉽게 찾을 수 없었으나, 방문부터 퇴실까지 민원안내요원을 1:1로 매칭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외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동작구는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동파, 난방, 급식·위생 관리 등에 대한 ‘동절기 어린이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 관내 어린이집 185곳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중 28곳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폭설·동파·난방 관리 등 겨울철 재난대응대책 ▲소방·전기·가스 등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 ▲급식·위생 관리(코로나19 방역 관리 포함) 대책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준수 및 공기청정기 관리 등 실내공기질 관리 대책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 및 건물에서 이상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 및 지속 관찰하도록 지도하고,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한다. 앞으로 구는 매년 동·하절기로 나눠 현장점검을 2회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어린이집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어린이집의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위해 방역마스크(KF)를 수시 배부하고 열화상카메라, 살균소독기 등 감염병예방장비 구입비를 지원했다. 김지현 보육여성과장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기꺼이 도우려는 주민과 기업, 단체의 나눔 활동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먼저 난방을 해도 찬 기운이 가시지 않는 쪽방촌의 겨울을 따뜻하게 덥히는 기부 사례가 눈길을 끈다. 이달, 황금돼지 저금통을 품에 안고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어느 기부자의 사연이다. 해당 주민은 관내 쪽방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자신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지만 다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무려 6개월 간 10원, 50원, 100원씩을 모아 총 51,600원을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전했다. 주민들의 크고 작은 기부 사례는 다양하나 생활고에 코로나19 장기화, 한파상황까지 맞물리며 이중고, 삼중고를 겪는 쪽방 주민의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해당 기부자의 이처럼 특별하고 커다란 마음을 담은 기부활동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라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반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꾸준히 모은 금액을 건네고 텅 빈 돼지저금통을 다시 받아든 이에게 동주민센터 직원 모두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받은 기부금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취약계층 주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생활방역 강화에 기여하는 '2022년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2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4개월이다. 대상자로 선발 시 구청과 보건소 등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전화상담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 안내 ▲탑골공원 무료급식소 방역 및 안전관리 ▲코로나19 대응 업무 지원 ▲청사 출입자 발열체크 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2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종로구민이다. 저소득층이나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단, 이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정당한 사유 없이 중도 포기했거나 상습적으로 결근, 지각, 근무지 이탈 등 근무태도가 불량한 경우에는 참여할 수 없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하는 조건이며 임금은 시급 9,160원을 적용한다. 4대 보험에 가입되고 만근 시에는 주휴·월차 수당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1월 1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구청 일자리경제과 및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강동구 고명어린이공원의 나무들이 겨울맞이 옷을 입었다. 추운 거리가 뜨개옷을 입은 나무들로 한결 풍성해져 오가는 주민들의 시선에도 훈풍이 불었다.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명리단길부터 고명어린이공원까지 이르는 가로수마다 특화된 디자인의 나무 뜨개옷을 입혀 특화공원을 조성했다. 이는 ‘명리단길 가로경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명리단길과 고명어린이공원 일대에 디자인을 입혀 감성거리로 조성한 것이다. 특히, 고명어린이공원은 명리단길과 인접하여 경관개선에 대한 주민과 주변 상인의 기대가 높은 지역이다. 구는 고명어린이공원 나무에 형형색색의 귀여운 동물 디자인의 뜨개옷을 입혀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이 공간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만들었다. 또한,명리단길을 아우르는 ‘봄·여름·가을·겨울길’ 가로수에는 각 계절별 고유 색상을 넣은 뜨개옷을 입혀 계절별 거리를 더욱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명리단길 가로경관 특화사업은 상인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루어진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명리단길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거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에서는 이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겨운 여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의 기부 소식들로 넘쳐나고 있다. 성동구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들인 반찬가게에서는 올해 1월부터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10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 초등학생 아동을 키우고 있는 안은영 대표는 집에서 반찬을 만들어 식사를 하기 어려운 한부모나 조부모가정 아동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반찬을 전달하기를 희망, 한 달에 두 번 아동들이 원하는 반찬을 만들어 지원해 주기로 하였다. 작년 7월에 개업한 신금호역 하나히어링보청기 홍제연 대표는 우리 동네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싶다고 동주민센터를 찾았다. 동네 어르신들이 보청기를 착용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본인도 마음이 뿌듯해진다는 마음을 전하며 경제적인 사유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동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년에 3명씩 보청기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금남시장 빵zip과 던킨도너츠(신금호파크자이점)에서는 2020년부터 빵과 도너츠를 후원해 주고 있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어린이들과 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이달부터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선착순 지원한다. 구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된 가정용 보일러를 올해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고자 하는 구민에게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3,726대(일반 3,694대, 저소득층 32대)로 일반은 1대당 10만원을, 저소득층은 60만원을 지원하며 10년 이상 된 보일러를 교체하는 취약계층과 민간 보육원, 민간 경로당 등 민간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신청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신청자가 세입자인 경우 주택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저소득층 세입자는 주택소유주의 차기 1회 이상 임대계약 연장동의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친환경보일러 교체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친환경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동거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에 확진이 되었을 경우 당사자는 10일 이내 기간 동안 격리하며 재택치료를 하게 되는데, 동거가족의 경우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기간을 격리해야 한다. 자택 안에서 서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일상생활에도 많은 불편함이 따르게 되며 가족 간 2차 감염 위험도 높아지게 된다. 이에 구는 용답동에 확진자 동거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 스탠다드객실 15개 등 총 27개의 객실을 마련해 최대 10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심숙소 입실 가능 대상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수동감시자로 다중이용시설을 제외하고, 출·퇴근, 외출 등이 가능하다. 백신 2차 접종 후 14일 경과 등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호텔 체크인 날 기준 48시간 이내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숙소 이용 희망 가족은 보건소 기초 역학조사 시 또는 성동구청 총무과 총무팀(☏02-2286-5090)에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9월부터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자가격리자의 동거가족을 위해 최대 3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하고 있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강동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평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306개 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6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지자체(17개) ▲기초지자체(226개)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의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로 평가하였으며, 서면평가, 만족도조사, 현지실사를 진행 후 평가 분야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민원행정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 ‘가’를 획득했다. 강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고충민원처리 부문에서 연이어 최고등급을 받았고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특히 ▲건축안전센터 부서화 ▲구민안전보험 가입 ▲교통 혼잡민원 노선신설을 통한 개선 ▲차별화 된 이웃 간 매칭으로 도시텃밭 운영 등 기관 특성을 반영하고 기관장의 의지 표명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 등에서 눈에 띄는 발전으로 만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월 5일, 배재고등학교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2021년 3월, 강동구·배재고·서울에너지공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설계 및 건물 안정성 검토 이후 9월에 착공하여 12월 31일에 준공했다. ‘배재고등학교 학교 태양광 보급사업’은 총 용량 497.7kW로 서울시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는 학교 234개소 중 최대 규모로 설치되어 있으며, ▲강당 132.3kW ▲본관 144.9kW ▲종합정보센터 31.5kW ▲주차장 189kW를 설치했다. 배재고등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으로 연간 ▲617,645kWh 에너지생산 ▲이산화탄소 3000톤 감축 ▲소나무 26,000그루 식재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학교 태양광 보급을 계기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강동구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마포구는 오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중대산업재해 업무를 전담하는 ‘고용안전팀’을 13일 신설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주 및 경영 책임자 처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경영 책임자에는 민간 사업자뿐만 아니라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의 장도 포함된다. 이에 구는 효과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법규 이행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고용안전팀’은 팀장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발생 시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관계 법령에 따른 개선‧시정‧조치사항 검토 및 관리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검토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중대시민재해를 대비해 지역 내 41개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연 1회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을 실시해 보수‧보강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동절기를 맞아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난에 더해 겨울 한파로 인해 이웃과의 교류마저 더욱 줄어들면서 주변의 관심과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복지안전망 밖에 있는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중점 발굴대상은 국가, 지자체 등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생계 곤란에 처한 비수급 가구 ▲고시원, 여관, 찜질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인 1인 가구 ▲단전, 단수, 단가스 또는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그밖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등이다. 특히 구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단전, 단수, 단가스, 건강보험료 체납 등 4종의 고위험 정보를 다각도로 분석해 대상자를 선정·관리한다. 또한 개인 및 가구의 소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02년부터 개최된 이태원 지구촌 축제의 성과를 정리한 백서를 발간했다. 제목은 ‘이태원지구촌축제 20년의 기록’. A4 크기, 327쪽으로 제작된 백서에는 ▲구청장 발간사,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회장 축사 ▲16개국 대사관 축하 메세지 ▲20년 발자취 ▲연도별 축제 공식자료 ▲사진과 언론기사 ▲축제 프로그램을 차례로 담았다. 매년 10월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서 열리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올림픽 범시민 참여 이태원 축제’가 열린 것에서 유래. 이후 1997년 이태원 입구에서 한남2동사무소간 1.4㎞ 도로 양편 11만5946평이 관광특구로 지정된다. 2002년 현재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자리인 ‘아리랑택시부지’를 매입해 대형 무대를 마련. ‘이태원관광특구 월드컵 축제’를 연 것이 지금의 ‘이태원 지구촌 축제’ 시작이다. 특구 상인들로 조직된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는 2002년 5월 사단법인으로 출범. 구와 파트너십을 갖고 행사를 추진할 수 있는 민간단체로 조직됐다. 신종플루가 유행했던 2009년에는 170여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공직자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서약식에서 은평구 공무원들은 청렴한 공직사회로 가기 위한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직무 수행에 있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엄정한 공직기강과 소통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한다는 내용이다. 앞으로 구는 변화와 개혁을 강도 높게 추진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부서별 청렴 실천 서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 직원과 함께 청렴도 향상이 당면과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구상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렴은 나 자신을 지키고, 나의 동료를 지키고, 더 나아가 은평구 전체를 지키는 소중한 일이다. 국장, 부서장, 동장이 중심이 돼 전 직원이 청렴으로 소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대조동은 관내 백석교회 후원으로 지난 10일 ‘사랑의 상자’ 전달 행사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상자’는 250만원 상당 식료·생필품 꾸러미다. 백석교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 예정이다. 백석교회는 해마다 성도들의 관심과 배려 속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학생 장학금과 사랑의 상자를 지원해 온 곳이다. 지난 2019년 부터 취약계층 주거편의지원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동주민센터와 ㅎ협약(MOU) 체결을 해 집수리지원사업을 해왔다. 김원규 백석교회 목사는 “기탁한 성품은 한 분 한 분에겐 얼마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정말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골고루 전달됐으면 한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천현주 동장은 “매년 대조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백석교회에 감사드린다. 정성으로 준비한 사랑의 상자가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10일 하우리봉사단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1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우리봉사단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0만원과 라면 55박스 등 성금품을 주민센터로 전달했다. ‘함께하는 우리’라는 의미를 지닌 하우리봉사단은 충암중 학부모로 구성된 곳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지연 응암2동 하우리봉사단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활동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기부를 통한 저소득 이웃 지원에 뜻을 모았다. 작지만 코로나로 어려운 저소득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하우리 봉사단은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새해를 맞이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중구가 다산동 골목 내 방치되어 있던 빈집에 생활정원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신당동 432-276번지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폐가가 오랜 기간 덩그러니 방치되어 있어, 골목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해가 진 후에는 근처를 지나가기도 무서울 정도였다. 구는 해당 토지와 건물의 소유주인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약을 맺고 빈집을 철거한 후 지난 12월 그 공간에 규모 86㎡의 생활정원을 꾸몄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주민들이 휴식 또는 재배·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개방형 정원이다. 다산동 생활정원 바닥에는 배수가 잘 되도록 왕마사로 포장을 하고, 디딤석을 깔았다. 화단을 설치해 미산딸나무 등 12종의 수목과 관중 등 초화류 12종을 식재하고 정원 한 편에는 주민들이 앉아 쉴 수 있는 앉음벽을 마련했다. 지날 때 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폐가 자리가 산뜻한 초록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 감소에 문제의식을 갖고 도심 곳곳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녹지를 확대해 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통학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총 204개소에 맞춤형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통학로 안전성 평가’를 위한 연구 용역에 나섰다. 노원구 전체 42개 초등학교와 10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통학로를 환경, 시설, 제도와 단속, 운영 관리 등 16개의 세부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종합적 안전 진단을 실시했다. 통계조사, 현장조사,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점검한 결과 노원구 통학로의 평균 안전점수는 70.6점으로 집계됐으며, 연구 용역을 맡은 가천대 연구팀이 조사한 전국 10개 도시별 통학로 평균 점수 54.7점보다 15.9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각 통학로 별 보행환경의 특성과 문제점을 진단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역별 맞춤형 교통 시설물 개선 및 설치 공사에 나섰다. 2020년까지 14대에 불과했던 과속단속카메라를 39대 추가로 설치했으며 청원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소에는 칼라블록 도로포장을, 신계초등학교 포함 10개소에는 옐로카펫 등 신개념 교통시설물을 설치해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관악구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2022년 불법촬영 예방사업 종합계획’을 수립,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구는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기기 상시점검체계 구축▲경찰서,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안심지킴이 운영 ▲우리동네 여성안전 주민감시단 운영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몰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구청 내 관련부서와 동주민센터 등 협업을 통한 불법촬영 상시점검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경찰서와 분기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할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관내 초·중·고교에 대한 수시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불법촬영기기 점검 전문 인력 안심지킴이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 161개소를 대상으로 주3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중화장실과 민간개방화장실은 전문 용역업체와 구 자체 점검반을 구성, 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등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우리동네 여성안전 주민감시단’ 200여 명도 불법촬영 감시에 나선다. 내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관악구가 2021년 한 해 동안 지역발전 동력 마련을 위해 외부재원 유치에 매진한 결과, 정부, 서울시, 공공기관 등에서 1천550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지난 2018년 8월 조직개편을 단행, 공모사업과 대외평가를 총괄하는 ‘대외정책팀’을 신설해 외부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사업별 추진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연례적으로 공모사업·대외평가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공모사업과 대외기관 평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연중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및 공모사업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7월 이후부터 2021년까지 공모사업 337건을 포함, 총 7천 854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해 부족한 재원을 메우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지역상권 살리기, 일자리 창출, 맞춤형 주거복지 등 공모 분야에서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수요자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등을 유치했고,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포함해 109개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비 약 514억 원을 확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2020년 ‘올해의 SNS 대상-올해의 블로그’ 기초지자체 부문을 수상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월 10일부터 1월 24일까지 제6기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 블로그 기자단은 송파구의 문화·관광·생활정보 등 기획 취재 콘텐츠 제작, 각종 구정 정책 홍보, SNS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 소재 대학생과 직장인 중 블로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 지원서는 송파구 대표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1월 28일이며, 송파구 SNS 게재 및 개별 문자 발송으로 안내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채택된 기사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부여한다. 올해는 ‘송파둘레길’, ‘한성백제 유적지’ 등 송파의 ‘포토 스팟(사진 명소)’을 소개하는 ‘송팟’, 구민 편의 및 지원 시설 등을 취재하는 ‘별별송파’ 등 새로운 기획으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한 블로그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지난해 서울시에서 벤치마킹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이 올해도 진화한다. 서울 서초구는 보육수요의 변화에 대응하고 유아반(만 3~5세) 역량강화를 위해 ‘스마트 놀이+학습 특성화 보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인근 3∼6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입소 대기를 줄이고 보육 수급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 보육 품질을 높이고 있다. 현재 지역 내 26개 권역 12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체 서초구 어린이집의 80%가 공유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구는 공유어린이집 및 인근 어린이집과 공동 활용이 가능한 놀이환경을 어린이집 내에 조성해 신체활동과 주체적인 탐구가 늘어나는 유아반 어린이들에게 적합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구는 어린이집에서 연령에 맞는 스마트 놀이 활동, 목공예, 키드가드닝 등 유아 특화활동을 한다면 구에서 교재교구비·강사비 등을 지원한다. 부모의 관심이 많고 아동의 흥미가 높은 스마트 블록 놀이, 코딩 연계 놀이 등 특화활동 실시에 학부모 부담을 줄여 보다 활발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도봉구는 2022년 1월부터 재택치료자의 동거가족을 위한 안심숙소를 운영한다. 안심숙소는 재택치료자가 10일간 집에서 격리하는 동안, 같은 기간 격리(백신접종 완료자가 아닌 경우에는 10일간 추가 격리)해야 하는 동거가족들의 2차 감염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도봉구민 중 재택치료자의 동거가족으로서, PCR 검사결과 음성 백신접종 완료자 수동감시 전환 대상자 조건에 해당되는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동반 입소해야 한다. 안심숙소는 재택치료자 격리기간 내 최장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상기 조건에 모두 해당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재택환자의 동거가족은 도봉구보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봉구는 이번 안심숙소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3일 지역 내 숙박업소와 사용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재택치료자와 가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고자 재택치료자 가족 전용 안심숙소를 마련했다. 구민 여러분 모두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금천구 시흥3동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마을을 위해서라면 두 발 벗고 나서는 주민들이다. 금천구는 1월 12일 시흥3동 주민들이 새해를 맞이해 저소득 이웃 60가구에 떡국 키트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떡국 키트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주민들이 마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한마음 마을기금’에서 사용했다. 시흥3동 주민들은 마을을 위한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한마음 마을기금’을 조성해 마을 구석구석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있다. 한마음 마을기금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7월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과일컵 나눔으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명자 한마음 마을기금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돌봐야 하는 마음이 추운 이웃들이 있다”라며, “더불어 사는 우리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떡국 재료로 따뜻하게 새해를 맞이하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나눔을 이어가는 시흥3동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금천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감소와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농가를 돕기 위해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금천구의 자매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의 농수산 특산물인 건멸치, 멸치액젓, 유자, 석류, 구기자, 더덕 등 42개 품목을 시중가격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매도시별 판매 상품과 가격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란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경제과로 전화또는 전자우편으로 주문하고, 지정계좌로 구매금액을 이체하면, 1월 18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상품이 발송된다. 금천구는 주민들이 자매도시의 특산품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1층 로비에 견본품 전시대를 설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개최해오던 자매도시 농수산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자매도시 농가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강북구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방역공공일자리 참여자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부분은 시설방역과 재택치료 두 분야다. 시설방역 분야는 24명을 모집하며 근무자는 강북구 내 동 주민센터에서 시설 소독, 발열 체크, 출입 관리 등 생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치료 분야는 4명을 모집하며 근무자는 강북구 보건소에서 재택치료 관리 업무 보조를 맡는다. 근로 기간은 3월 2일(수)부터 6월 30일(목)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다. 근무자는 1일 4시간 근무하며,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한다. 시급은 9,160원으로 동일하고, 간식비 5천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강북구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서 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를 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역방역일자리 참여 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는 접수창구에 비치된다. 신청자는 신분증, 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광진구가 광진구민을 대상으로 ‘2022년 평생학습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평생학습의 정책방향 개선 및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기획을 위해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준비됐다. 설문조사는 ▲기본사항 ▲평생교육 참여 만족도 ▲평생교육 분야 선호도 ▲광나루 아카데미 등 총 4개 분야 17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진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된 동별, 연령별 학습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인가구가 많은 광진구의 특징을 반영해 ‘1인가구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설문조사’의 경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 20명에게는 모바일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작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광진구가 이달부터 생활치료센터를 조기 퇴소해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하는 구민에게 방역택시 이용 요금 전액을 지원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경증환자는 생활치료센터 입소기간을 단축함에 따라, 입소기간 10일 중 남은 기간은 자택 등 개별 장소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 같은 조기 퇴소의 경우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 시 자차 또는 방역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방역택시는 이동거리와 탑승인원에 따라 4만원에서 10만원까지 비용이 발생해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이 많았다. 이에 구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생활치료센터에서 조기 퇴소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방역택시 이용요금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광진구청 교통행정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영수증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방역택시 이용 후 잊지 말고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광진구청 교통행정과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방역택시 이용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자매도시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사전주문을 받는다. 강남구는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를 매년 구청 주차장에서 열어왔지만 재작년 추석부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향방문 대신 선물배송으로 마음을 전하고,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설에도 온라인 장터를 열게 됐다. 구매자는 경기 광주시·파주시, 영남 상주시·영주시, 호남 순천시·보성군 등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22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을 통해 품목을 보고 구청 지역경제과나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생산자가 구매자 주소지로 직접 발송하며, 24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면 안전을 지키며 지역 농가를 돕는 동시에 질 좋은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의 상생정신으로 많은 구민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보내주신 응원 덕에 마음은 달달, 가슴은 뜨끈하지요” 영등포구 여의동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모 팀장은 방호복 안에 붙인 핫팩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지난해 연말, 여의동 선별진료소를 향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들고 있어 화제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이 연일 지속되고 이에 따른 검사 수요 또한 날로 폭증함에 따라, 지난해 7월 대림동 남부도로사업소와 여의동 여의도공원 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다. 여의동 선별진료소는 교통의 편리함과 체계화된 검사 시스템으로 영등포구민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에 거주하는 타 지역 주민들도 다수 방문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소재의 염리초등학교 학생들도 지난 한 해 코로나 검사차 여의동 선별진료소를 자주 찾았다. 학생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코로나19와의 최전선에서 연일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해 손수 쓴 편지와 직접 포장한 사탕꾸러미 25개를 건네며 근무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편지에는 “코로나 검사를 받을 때 긴장도 되고 무서웠는데 괜찮다 괜찮다고 계속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영등포구가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7만 9660건에 대해 29억 40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정해져있지 않거나 유지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 사업 규모 등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종별 1만 8000원(5종)~6만 7500원(1종)으로 차등 과세된다. 이번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시중은행 및 우체국,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창구에서 납부하거나 현금입출금기(ATM), 무인공과금수납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 시 앱스토어 또는 PLAY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로 검색, ‘서울시 STAX’앱 설치 후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납부,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방법으로 납부할 수도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임에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시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중랑구는 12일 학교법인 혜원학원(이사장 홍민표)과 ‘혜원여고 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생활SOC복합화 건설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혜원학원은 혜원여고 주차장 부지(망우3동 519번지 일원)를 제공하고, 중랑구는 복합시설 건립과 관리 및 운영을 맡았다. 구는 망우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과 주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한다. 복합화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공영주차장 연면적 7,320㎡, 생활문화센터 855㎡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학교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토지가격 94억원을 절감했으며 국비 33억과 시비 42억을 지원받고 총 사업비 294억원이 투입된다. 부지가 위치한 망우3동 일대는 주택가로 주차장 수요에 비해 주차장 수가 작아 주차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구는 공영주차장으로 주차면수를 215면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겪었던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을 위한 여가 및 휴게 공간인 생활문화센터도 조성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복합화 시설의 설계공모와 선정을 끝내고 24년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전부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에 앞서 자치법제 역량 강화와 서울시민의 민주의식 향상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 중 최초로 법제처와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금번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집행부와 차별화되는 지방의회만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주민조례발안제도의 도입 등 시민에 대한 법제교육 수요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이 같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 중 최초로 법제처와의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먼저 개발하여 타 지방의회에 전파하고 이를 통해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성공적인 안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동협약(MOU)을 통해 양 기관은 ▲자치법제 역량강화를 위한 법제교육 및 인력교류 ▲시민 대상 법제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자치법제 지원제도의 개선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전부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을 계기로 서울시의회는 의회의 위상과 자치법제 역량을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