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9일 오전 8시 50분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주요간부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전산활용시스템 운영 현황과 장애 여부를 점검하고 장애가 발생한 시스템에 대한 대응‧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같은 날 오후 3시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2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등록 관련 서류 발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화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산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민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반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는 가족입니다’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늘면서 영등포구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025년 기준 2만 995마리에 달한다. 구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반려 가족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우리는 가족입니다’로, 반려동물과 함께한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 한 장과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10일까지 큐알(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총 6명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되고, 결과는 10월 2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구에서 추진하는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펫티켓(Petiquette)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에 개최되며, 같은 날부터 16일까지 수상작 6점을 포함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추석 연휴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유흥시설 내 마약류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10월 17일까지 ‘마약류 예방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사회 전반에 걸쳐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연휴와 축제 분위기를 틈타 마약류 유통과 투약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마포구는 기존에 시행하던 클럽·유흥주점 등 춤 허용업소 대상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합동 단속과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업소 출입문과 눈에 잘 띄는 장소에는 마약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테이블마다 예방 문구가 새겨진 병따개 홍보물을 비치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마포구가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지역 내 유흥시설에 배포해 업주들이 화장실 등 밀폐된 곳에 부착하도록 안내하고, 내부 공간에서도 마약 예방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아울러 마포구는 업주를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신고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자율적인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상품권은 수영장, 탁구장, 재활 운동, 척추 운동 등 전국 제로페이 가맹 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며, 스포츠 강좌 수강료 및 시설 대관료 결제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이며,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을 받게 된다. 앞서 지난 8월에 지급한 1차 상품권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됐으나, 이번 2차에서는 대상과 금액을 확대했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 온라인 신청 ▲전화 신청 ▲주민센터 및 강서구청 체육관광과 방문 등으로 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신청 인원이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신청 서류 검토 후 최종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10월 중 지급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단, 기존 1차 사업 참여자도 2차 지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새롭게 신청해야 한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스포츠 상품권 누리집 내 사용처 리스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민식)과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9일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공직사회의 근무여건 개선과 노사 간 신뢰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들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새벽 비상근무 후 충분한 휴식 보장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사업소 당직근무 폐지 ▲퇴직 공무원 예우 강화 ▲직원 건강권 보장 ▲지속적인 노사 소통 확대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는 그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져 온 협의 과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신뢰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식 위원장은 “노사 간 열린 대화를 통해 직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공직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9일부터 10월 26일 17시까지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지명 신청자를 공개 모집한다. 화성시립미술관은 오산동 1010(동탄2지구 공공7부지)에 연면적 6,02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세계적 수준의 시립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전 세계의 뛰어난 역량을 가진 건축 전문가 중 설계 공모의 지명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모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명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 24일에 공고 예정된 지명설계공모에 참여해 설계 작품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대표자는 반드시 대한민국 건축사로서 국내에서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사람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지명 신청은 공모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지명 신청서 제출자 등을 대상으로 설계공모 운영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5팀을 선정할 예정으로, 지명 대상자는 10월 27일 시청 홈페이지 및 공모사이트에 공고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립미술관은 화성특례시의 랜드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1일(수) 오전 9시 30분 금천체육공원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사)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지회장 유혁)가 주관하며, ‘소통과 통합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의 공로를 기리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맞물려 더욱 뜻깊다. 지난 30년간 지역 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30년도 어르신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한다. 행사에는 전체 77개 경로당 회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유공자 등 약 8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축하 공연과 기념식에 이어 구청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올해는 ▲ 모범 어르신 9명 ▲ 어르신 복지 기여자 8명 등 총 1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후에는 체육대회가 열려 각 경로당 대표 어르신들이 게이트볼, 한궁 등 친목과 경쟁을 겸한 경기에 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월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전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신월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2014년 개관 이후 10년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해 왔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도시락과 밑반찬을 조리해 배달하며 지역 노인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번 리모델링은 장기간의 운영으로 인한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고, 내구연한을 초과한 장비와 가구를 교체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구는 8월부터 9월까지 약 두 달간 ▲바닥 및 천장 보수 ▲배식대 및 퇴식대 교체 ▲중앙 싱크대 및 조리대 교체 ▲식탁·의자, 수납장 교체 등 시설 전반에 대해 개선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미끄럼 위험이 있는 기존 타일은 친환경 특수 바닥재로 전면 교체해 어르신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낡은 전기 배선을 새로 정비해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 주방 설비를 전면 교체해 급식 환경의 위생 수준을 대폭 향상했다. 지난 9월 26일에는 경로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경찰서 신설을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2023년 12월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시로, 도시 규모가 비슷한 인근 특례시의 경찰서 수가 수원시 4곳, 용인시 3곳, 고양시 3곳인 것에 비해 경찰서 수가 2곳뿐이다. 특히, 경찰관 1인당 주민 수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경찰관 1인당 주민 수는 2024년 11월 기준 1,007명으로 전국 평균 391명의 2.6배에 달하며, 동탄경찰서의 경우 1인당 주민 수가 1,282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건의는 이러한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자 경찰서 신설 필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경찰서 신설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3년 12월에는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공식 건의했으며, 지난 2월 7일에는 화성특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4인의 공동 서명이 담긴 경찰서 신설 건의문을 경기남부경찰청장에 전달하기도 했다. 2024년 11월부터는 경기남부경찰청과 경찰서 신설을 위한 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서해선 내포역(가칭) 신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등을 통해 예산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적극 견인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월 29일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으로 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예산앤유 행복센터’ 개관식,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예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내포 클러스터, 내포역 신설, 홍예공원,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 중심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6만 7000㎡ 부지에 2028년까지 총 6803억 원이 투입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충남도의 핵심 전략사업이다. 해당 클러스터는 ▲바이오 기술 실증 및 개발을 위한 연구지원단지 ▲고기능성 작물 재배 및 수직농장 연구개발(R&D)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기초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시민이 생활하는 지역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수해 복구 마무리와 연계해 추석 전까지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 비상 연락망과 교통·의료 대책도 점검해 시민이 불편 없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공직 기강 해이는 조직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휴 기간 음주운전 등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각 부서장이 직원들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국비 확보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 계획했던 국비 7천억 원 이상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재 6천558억 원이 확정됐고 나머지도 풀 예산으로 반영돼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오 시장은 “KTX 천안아산역 광역 복합환승센터가 국토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며 “7천억 원 규모 사업으로 교통·비즈니스·의료 기능이 집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9일 오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에 따른 복구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지난 9월 26일 오후 8시 20분경 발생했으며, 국가 표준 및 연계 서비스 등에 장애가 발생했다. 구 역시 주민망, 행정전자서명, 정부24, 행정정보공동활용 서비스 등 일부 정보시스템 이용에 차질을 빚고 있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구는 즉시 ▲ 대체 서비스 안내 ▲ 누리집 공지 ▲ 비상 민원 응대 등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자체 운영중인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배터리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예상치 못한 국가 차원의 시스템 장애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체 서비스를 안내하고, 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특히 우리 구 시스템의 안전 관리 상태를 다시 한 번 철저히 점검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복구 진행 상황과 중앙정부의 조치 내용을 신속히 안내하고, 각 부서별 시스템 정상 운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6일 염치읍 은행나무길에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이하 여해나루)’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여해나루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 선언,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등으로 이어졌으며, 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360도 비디오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여해나루’는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충무공 이순신의 인간적 면모와 정신적 뿌리를 조명하는 감성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어린 시절을 보내며 충효의 가치를 배우고 인격을 형성한 아산 지역의 역사성과 연결해, 보다 입체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센터는 ▲1층 미디어아트홀(디지털 병풍, 미디어 신도비, 상설·기획 전시), ▲2층 관광안내센터 및 굿즈숍 ‘충온이네’, ▲3층 헤리티지홀(회의실·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이순신의 삶과 가치관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현장중심 유보통합 연구모임’(대표 신한철 의원)이 9월 29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교육‧돌봄 현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한철 의원(천안2, 국민의힘)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경희 책임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주요 시사점 설명,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의견 반영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한철 의원은 “유보통합의 본질적 목표는 교육격차 해소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천원 정책이 침체된 민생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택, 소상공인 물류, 해양 교통, 문화생활까지 시민 생활의 핵심 분야에서 1000원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국적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인천은 예외였다. 인천시는 2025년 7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 동기 누계 대비 11.9%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국 출생아 수 증가율은 7.2%에 그쳤지만 인천은 수도권 내 다른 도시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인천은 2024년 5월 반등 이후 6월부터 꾸준히 전국 1위를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시가 추진한 '아이플러스(i+)' 정책들의 긍정적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출산율 상승과 더불어 주민등록 인구 증가, 혼인 건수 증가(전월 대비 16.7% 상승)까지 이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적극적인 저출생 극복 의지 천원주택...반값보다 더 싸진 천원택배 민선 8기 시정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은 '천원주택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8일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 폐막식을 끝으로,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개최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파주시는 지난해에 성공적으로 치른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그리고 올해 개최한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까지 총 4개 대회를 차례로 치르며, 명실상부한 체육도시 저력을 입증했다. 파주시는 당초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막 한 달을 앞두고 대회가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준비와 시민들의 협력 속에 2024년부터 잇따라 열린 도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성과를 거두었다. 31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등 5만여 명이 파주를 찾았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더해져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대회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로 기억되며 큰 감동을 남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력 고용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최근 이상욱 서울시의원이 제332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서울시장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처우 개선비 및 관련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지원 체계 구축, 실태조사 실시,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마련 등 근거를 포함하고 있다. 이상욱 의원은 "서울시 곳곳에서 어린이 급식을 책임져온 센터가 이제는 노인과 장애인 급식소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가는 등 공공 급식의 핵심 인프라이지만, 정작 종사자들은 법적 보호도 없이 고용불안과 낮은 임금에 시달리고 있다"며 "서울시가 내세우는 '약자와의 동행'이 진정한 의미가 있으려면, 약자를 지원하는 사람들의 노동권부터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상욱 의원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역할 강화 및 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하고, 현장 영양사·실무자 150여 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공소자 고양특례시의원이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회장 김영훈)와 고양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한 초등학생 대상 '늘봄학교 호신술 교실' 운영을 연결·지원하여 지역 아동안전 교육의 실효성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주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 말 시작돼 2025년 3월 초 1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5년 9월 현재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장기 운영 모델로 교육청·지역단체와 협력해 아동 안전망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공소자 위원장은 연계 창구 역할을 맡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성사시켰고, 2025년 3월에는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와 고양시청소년재단(청소년수련관) 간 MOU 체결에도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이를 통해 전통 호신술을 활용한 실기 교육뿐 아니라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했다. 김영훈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장은 "기술 전수가 목적이 아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위기 대응 능력 함양이 핵심"이라며 "더 많은 교육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늘봄학교 담당 김정아 팀장은 "학부모 만족도를 반영해 2025년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장기간 침체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29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고시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사업성 개선, 절차 간소화, 불합리한 규제 완화 등이 핵심으로 담겨 향후 신규 정비사업 촉진과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가장 큰 변화는 종 상향 제도 도입과 용적률 체계 개편이다. 당초 기본계획에는 없던 종 상향을 허용해 일반 정비사업에는 1단계 종 상향이 적용되고, 공모 등을 통해 선정된 역세권 정비사업은 최대 준주거지역(용적률 400%)까지 상향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용적률 체계 개편에 있어 공공기여(순부담) 10% 이상 의무 규정을 없애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했다. 이는 사업성 향상을 위해 주민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는 등 아파트 생활환경을 개선하거나 광역 정비 등을 하는 경우 항목별로 최대 40%까지 추가 용적률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공공기여 방식 역시 부지 제공에서 건축물·현금 제공 등까지 확대해 유연성을 높였다. 주민이 정비구역을 입안하거나 제안하는 절차는 한층 간소화됐다. 기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절차는 자문으로 완화됐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가 오는 10월 22~24일 서경대학교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프로파크골프 프로테스트를 앞두고, 경기위원 대상 룰 세미나와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김재환 총괄위원장이 직접 세미나를 진행하며 경기위원들의 규정 이해와 전문성을 강화했고, 이어진 임명장 수여식에서 공식적인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 경기위원들은 “세계 최초 대회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운영으로 프로파크골프의 도약을 돕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프로테스트를 출발점으로 삼아, 정규 프로리그 창설과 스포츠 산업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영창 프로협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세미나가 아니라, 프로파크골프가 세계적으로 자리잡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 프로파크골프 프로테스트는 서경대학교에서 선수 선발과 함께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신속 집행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기 재정 집행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검토한다. 구체적인 기준으로 예산 집행 목표 대비 ▲집행 실적 ▲조기 달성도 ▲분기별 소비, 투자 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가 실시된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 집행 목표액인 1,356억 원을 웃도는 1,563억 원을 집행해 최종 집행률 115.3%를 기록했다. 특히 소비, 투자 부문에 1,532억 원을 집중 투입한 구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집행 실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 기반시설(SOC)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중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경제, 생활 분야 예산을 우선 집행했다. 이 과정에서 구는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활성화 ▲계약심사 기간 단축 등 신속 집행 특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 속도를 높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1인가구의 정책 참여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센터와 GS25에 1인가구 홍보존 ‘1인가구 나랑노랑’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나랑노랑’은 ‘혼자 있지 말고 나랑 놀자’는 의미로, 금천구의 1인가구 지원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노랑은 밝음, 행복, 기쁨, 활력을 상징하는 색으로, 이러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아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즐거움을 표현하고자 1인가구의 상징 색상으로 선정했다. 최근 진행된 1인가구지역협의체 청년분과 회의와 제1회 스스로마켓(1인가구 플리마켓)에서 1인가구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필요성이 거론되어 이를 반영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1인가구가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활용하는 홍보 전략을 마련해 효율성을 꾀했다. 우선 1인가구 비율이 높은 가산동, 독산1동, 시흥1동 주민센터 3곳에 홍보존을 마련해 전입1인가구가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GS리테일과 협업하여 금천구 내 GS25 95곳에 홍보존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일상적으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1인가구에게 직접 다가갈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존에 삽입된 QR코드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3일까지 ‘청렴 UP! 청렴실천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주간은 명절을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선물 수수 행위 등을 근절하고 청렴한 명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강서구 전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직원 참여형 청렴 데이 운영 ▲청렴 서한문 게시 ▲부패 관행 근절 캠페인 전개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홍보 등이다. 청렴 서한문은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각각 배포됐다. 직원에게는 명절·인사철 선물 수수 금지와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강조하고, 구민에게는 청렴 의지를 공유하며 명절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부패 관행 근절을 위해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물을 청사에 게시하고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청렴 문구와 소품을 활용한 포토부스 체험 ‘청렴네컷’, ‘청렴 퀴즈 게임’ 등을 마련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구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주관하는 ‘2025 관악강감찬축제’의 사전 홍보 프로그램 ‘어디서나 강감찬’이 9월 26일(금) 관악구청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소홍삼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그리고 6명의 시민강감찬이 함께 참여해 축제 프로그램 홍보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직접 축제를 알렸다. 또한 대표 캐릭터 ‘감찬이’와 함께하는 네컷사진 부스, 인증샷 이벤트, 퍼포먼스 공연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 전부터 활기를 더했다. 특히, 4.5m 높이 허공에 떠오른 ‘무중력인간’ 퍼포먼스는 마치 강감찬 장군이 하늘에서 내려와 관악 시민들을 보살피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며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디서나 강감찬’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악구청, 관악산 으뜸공원, 낙성대공원 등 주요 거점에 강감찬 대형 공기인형을 설치하고, ‘강감찬을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2025 관악강감찬축제’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지역 대표 맛집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고려장터’, 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모자건강센터에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10월에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로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가족이 참여해 임산부 등록 후 △태명 캘리그라피 △천연세제 만들기 △통증 이완 마사지 △건강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육아 지도 전문가이자 유튜브 ‘다울아이 TV’ 운영자인 권향화 대표가 ‘두근두근 엄마 되기’를 주제로 신생아 돌봄과 육아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건강관리 부스가 마련돼 임산부와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 배려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 출산, 양육을 돕기 위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문학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역량 있는 신진 문예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6회 영등포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10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영등포 문학상은 해마다 수준 높은 작품을 배출하며 문학인과 구민 모두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구는 이번 공모가 지역 문학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구민이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그동안 영등포 문학상은 구상 시인기념사업회와 공동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영등포문인협회가 단독 주관한다. 협회는 지역 문학인을 아우르는 대표 단체로, 지역 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목소리 반영을 위해 공모 운영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심사 과정에 ‘예심’을 추가해 예심과 본심 2단계 심사를 도입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공모 주제는 ‘영등포’이며, 분야는 ▲시 5편 또는 ▲소설 1편(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두 가지다. 18세 이상이면 거주지나 출생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 모방, 인공지능(AI) 등 활용 시 당선이 취소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담당자 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이에 구는 제20회를 맞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임신·출산 지원 사업을 홍보해 임산부와 예비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금천구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 임신기간 영양관리교육 ▲ 플라워태교 체험 ▲ 보건소 내소자 축하 이벤트 ▲ 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임신부 영양관리 교육은 10월 1일에 열린다.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오민정교수가 직접 강의해 임신기간 올바른 영양섭취 방법과 생활 관리법을 안내한다. 임신부와 가족이 건강한 임신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로즈 유리돔 만들기’ 체험으로, 플라워태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꽃을 활용한 힐링 활동을 통해 임신부가 정서적 안정을 얻고 태아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50플러스센터와 함께 오류남초, 온수초, 영림중 등 3개 학교에서 ‘스쿨매니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스쿨매니저 시범사업’은 주민들이 주거지 가까운 학교 체육시설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를 개방하고, 이를 전담 관리할 인력을 파견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은 방과후와 주말 시간대에 개방되며, 스쿨매니저는 사용자 확인, 활동 감독, 사고 예방, 시설 점검, 보안, 청소 상태 확인 등의 역할을 맡는다. 활동 내역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공유돼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다. 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체육시설에 대한 영조물 배상 책임 보험을 가입하고, 개방학교에 환경개선을 위한 특전(인센티브)을 지원한다. 특전(인센티브)은 학교당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되며, 교내 시설 개보수나 기자재 확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은 사업 계획 수립, 참여학교 선정과 관리, 스쿨매니저 관련 행정 처리와 만족도 조사를 맡는다. 50플러스센터는 스쿨매니저를 모집하고 학교에 연계하며, 활동비를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 지역의 야간 보육 서비스 접근성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현재 충남의 24시간 어린이집은 천안시를 제외하면 시·군별로 1~2개소에 그쳐 거리 문제로 실질적인 이용이 어렵다”며 “맞벌이 부부와 교대근무자들을 위해서는 24시간 운영보다 야간 연장형 어린이집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간 연장형 어린이집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어 늦은 시간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로, 충남도 역시 그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계적 확충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오 의원은 과거 문제로 지적된 일부 어린이집의 야간 허위 운영 재발 가능성을 언급하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제도가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충남도는 2023년부터 매년 실태조사 및 시정조치를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오 의원은 “야간 보육 서비스는 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정책”이라며, “충남도가 책임 있는 관리체계를 확립해 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조대왕의 깊은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2025 정조대왕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가 27일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정조대왕효문화제는 지난 2002년부터 이어져 온 화성특례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역사적 의의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첫날인 27일에는 1789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조선 최고의 명당, 화성 현륭원으로 옮기는 과정을 4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재현한 야간행렬 ‘현륭원 천원(遷園)’이 선소리와 함께 장엄한 장면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개막식에 앞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6명의 효행자에게 ‘효행상’을 시상하며 정조대왕의 숭고한 효심을 기렸다. 효행자에게는 개막식 좌석 앞자리를 배정해 정조대왕이 ‘양로연’에서 노인들을 위해 왕의 앞자리를 내어주었다는 일화를 따르기도 했다. 개막식에서는 재궁(왕실 장례용 관)을 묏자리에 모시는 ‘하현궁 퍼포먼스’에서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 날 효도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복사꽃을 드렸던 것처럼 주요 내빈들이 복사꽃을 재궁 위에 헌화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횃불로 죽산마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0월 2일부터 10월 10일까지 9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긴 연휴 동안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민 안전 ▲풍수해 ▲구민 편의 증진 ▲의료 ▲물가안정 ▲소외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7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이 기간 구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발생 가능한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먼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 진료체계를 마련한다. 구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보건소 의료대책반을 운영하고,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해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175개소와 약국 216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특히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미즈메디병원, 강서케이병원 5개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정보는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점검도 이뤄진다. 도로, 공사장,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점검하고, 종합사회복지관과 어르신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안전 ▲민생 ▲생활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수방‧도로‧공원‧의료‧교통‧청소 등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총 372명의 직원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부터는 새롭게 구축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담인력이 24시간 빈틈없이 재난위험시설 및 취약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구는 관내 공사장 10개소, 공동주택 260개 단지 등 주요 건축물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원·도로·하수 등 기반시설은 분야별 상황반을 구성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양천구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이대목동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홍익병원·서남병원과도 긴밀히 연계하여 응급상황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10월 3일과 6일에는 보건소 별관에서 비상진료반이 방문환자를 진료한다. 아울러,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 79개소, 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4일, 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24시간 신속 입원·치료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협약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나 자살 시도자 등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시 입원치료가 가능한 전용 공공병상을 확보·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마포구 내 응급·행정입원 건수는 최근 3년간 280건을 넘어서는 등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야간·휴일에는 병상 부족으로 경찰과 소방대원이 환자를 데리고 병원을 순회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에 24시간 대응 가능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가 절실했다. 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연세서울병원(일산동구 중앙로 1200)과 협약을 체결해 응급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협약에 따라 마포경찰서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발생 시 출동 및 응급·행정입원 의뢰를 담당하며, 마포소방서는 긴급 구조와 이송을 지원한다. 연세서울병원은 마포구 전용 공공병상을 24시간 운영하며 응급진료와 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 ‘2025 정조대왕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가 시민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첫날인 27일에는 1791년 사도세자의 묘를 융릉으로 이전하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현륭원 천원’과 ‘하현궁·죽산마(竹散馬) 소지 퍼포먼스’,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우천으로 인해 일부 구간(현대구간, 동탄 센트럴파크~현충공원)이 축소됐지만, ‘정조대왕 능행차’는 ▲전통구간(황계동~현충공원) ▲미래구간(현충공원~융릉)으로 나뉘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렬에는 정조대왕 대형 인형을 비롯해 효 퍼레이드단, 바람의 사신단, 안녕초등학교 어린이 어가행렬단, 외국인 행렬단 등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장면을 연출했으며, 수상 행렬단으로는 ▲대상 풍요를 나누는 동탄1동 효행단 ▲최우수상 천안 점핑 엔젤스 ▲우수상 동탄8동 무림합기도가 선정됐다. 행렬단이 정조효공원에 도착한 이후에는 전통 의식인 ‘격쟁(擊錚)’ 장면이 ▲4개구청 신설 ▲출산율 제고 ▲문화시설 확충 등 현대적인 의미로 재현돼 눈길을 끌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그랜드 블랑에서 발생한 교회 총격 사건과 관련해 “기독교인을 겨냥한 표적 공격”이라고 규정하며, 연방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운영하는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격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다”며 “용의자는 사망했지만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사건은 또다시 미국 내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연방수사국(FBI)이 즉시 현장에 도착해 수사를 주도하고 주·지방 당국에 전폭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폭력의 전염병은 즉시 끝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건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최근 피살된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USA 대표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해석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커크는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에 기여했으며, 그의 추모식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서북부 지역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당진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당진종합병원을 방문해 당진시 의사회와 보건의료 협회, 노인회 및 장애인협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당진종합병원 개원 14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병원 현황 보고와 발전 방향 논의, 응급의료센터·심혈관센터 등 주요 시설 점검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14년 전 지역의 든든한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첫걸음을 뗀 당진종합병원이 이제는 충남 서북부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한 점이 자랑스럽다”며 “특히 응급의료센터, 심혈관센터, 소아야간응급진료센터 등 중증 필수 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당진종합병원이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이자 응급·중증 필수 의료의 거점으로 꾸준히 발전해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우진 당진종합병원 원장, 방차옥 당진시의사회장,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 김윤각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장, 김연경 당진시 보건의료협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동크린넷 환원 선언식’을 열고, 장기간 방치되던 자동크린넷 시설을 시민 편익시설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선언서에 공동 서명했으며, 아산시와 LH가 협력해 도시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상징적인 자리가 되었다. ‘자동크린넷’은 지난 2008년 착공해 2013년 준공됐지만, 경제성 부족과 낮은 효율성 문제로 운영이 중단된 채 10년 넘게 방치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도시 미관 저해와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아산시의회가 현장 방문과 시정질문 등을 통해 개선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결국, 아산시와 LH는 6년 간 이어진 소송과 갈등을 마무리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환원하기로 협의하면서 이번 선언식이 열리게 되었다. 해당 부지는 앞으로 ▲반려동물 입양센터 ▲문화예술 특화 평생학습관 등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는 9월 26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시군 보건소,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가상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조기 인지 △초기 대응 △전파 방지 △예방 관리 △위기 소통 등 각 단계별 대응 계획을 참가자들이 직접 토론하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행 기반 훈련에서는 감염병 발생 초기 상황을 가정해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 ▲밀접접촉자 추적관리 ▲고위험군 대응 등의 실제 업무 절차를 OX 퀴즈와 실습을 병행해 수행하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어진 토론 기반 훈련에서는 고병원성 AI 확진 농장에서의 방역조치와 인체감염 확진 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확산 상황에 따라 접촉자 통제, 감시체계 운영 등 실질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도출해냈다. 이 외에도 개인보호구(Level-D) 착·탈의 실습, 감염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는 9월 26일, 공주시 곰나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기원 파크골프대회’가 45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의 행정통합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상징적인 행사로, 충청남도파크골프협회와 대전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공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과 대전 5개 구에서 모인 4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충청권 간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뉘어, 시니어부와 일반부로 각각 18홀 경기가 진행됐다. 개인 타수로 승부를 가리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져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 속에 스포츠 본연의 즐거움과 건강한 소통이 어우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영법 충남체육회장, 최성아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 서근준 대전체육회 부회장 등 양 시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대전·충남이 하나 되어 미래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 안보 워크숍에 참석, 특강을 가졌다. 권관희 도지부 회장과 회원 등 7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한 이날 행사는 권 회장 개회사와 김 지사 특강, 결의문 낭독, 통일·안보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경제대국으로 거듭난 것은 자유총연맹 충남지부 회원 여러분께서 70여 년의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의 정국 혼란에 대해 우려를 표한 뒤, “힘쎈충남이 대한민국 제2의 도약과 성장을 이끌어 낼 마중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농업·농촌의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저출생 극복 등 5개 중점 과제 추진을 통해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준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지금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 있다”며 “자유총연맹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통일의 길로 갈 수 있게 만드는 정신적 지주인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가의 정통성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산시 대호지와 공주시 제민천 일대에서 ‘내수면 자원 조성 행사’를 개최, 지역 주민과 함께 토종 붕어 15만 마리와 다슬기 5만 패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토종 어종 자원 증강과 생태계 복원, 그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서산 대호지에는 토종 붕어 10만 마리, 공주 제민천에는 붕어 5만 마리와 다슬기 5만 패가 각각 방류됐다. 서산 대호지는 붕어 등 민물 어족자원의 보고로 알려져 있으며, 제민천은 공주시 중심을 흐르는 생태 하천으로, 자원 증강과 함께 생태 복원이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방류한 붕어는 민물고기센터에서 관리하는 우량 토종 어미 붕어에서 채란해, 지난 5월부터 산란→부화→성육의 인공 종자 생산 과정을 거쳐 성장한 전장 4cm 내외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다슬기 역시 평균 각고 0.7cm 전후의 우량 종자로, 6월부터 어미 확보 및 치패 생산 등 체계적인 관리 과정을 통해 확보된 개체들이다. 민물고기센터는 단순한 방류 활동을 넘어, 어업인과 지역 주민에게 직접 방류 체험 기회를 제공, 내수면 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광역시·도별 전기요금 차등화 도입을 위한 공론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는 수도권에 전력 소비가 집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생산은 비수도권 지역에 편중돼 있어, 지역 간 전력 수급의 불균형과 불공정한 요금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충남도는 9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12명과 전국 7개 광역시·도, 에너지 분야 산·학·연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 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인천·울산·강원·전남·경북·경남 등 전력 자립률이 높은 광역시·도 7곳이 공동 주관하고, 이재관, 김교흥, 김종민, 어기구, 이언주, 문진석, 이정문, 허종식 등 1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충남도를 비롯한 5개 시도는 이미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력 자립률을 반영한 요금체계 도입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으며, 이번 토론회는 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현재 산업부는 기존 수도권·비수도권·제주 3분할 체계를 세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 토론회에서 공개된 전국 광역시·도별 전력 자립률은 다음과 같다: 충남 2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9월 4주차에 도내에서 열리는 주요 가을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용 라운지를 운영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공익사업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문화누리카드의 활용 폭을 넓히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카드 사용 가능한 9월 4주차 주요 축제는? 이번 주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충남 지역 축제는 다음과 같다. △천안흥타령춤축제 (9.24~28, 천안종합운동장) △서산해미읍성축제 (9.26~28, 서산 해미읍성) △보령예술제 (9.26~28, 보령문화의전당) △금산세계인삼축제 (9.19~28, 금산인삼엑스포광장) △예산황새축제 (9.27~28, 예산황새공원)이다. 각 축제장은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안내판’이 부착된 현장 가맹점에서는 음식, 체험, 기념품 구매 등에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는 26일 공주여자중학교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공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교실에서 냉난방기 끄고 다니기’, ‘학교 폭력을 하지 않기’라는 제목으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내 패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과 ‘크록스 허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로 정책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정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지난 25일(목)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구정자문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구정자문위원회는 주요 정책 수립부터 시행에 이르기까지 구정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민 대표를 비롯해 교육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90명으로 구성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정 전반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동시에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깊이 담아내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구정자문위원회 운영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 도시정비사업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선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한 역점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도시개발 분야부터 안전, 경제, 복지, 교육에 이르기까지 구정 전반의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논의된 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1월 14일까지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 4천 원씩, 전입월에 따라 연간 최대 16만 8천 원 한도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2025년도 본예산 기준 시비 34억 8천만 원(70%)과 도비 14억 9천만 원(30%) 등 총 49억 7천만 원이었으나,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시비 6억 9천만 원과 도비 1억 5천만 원 등 총 8억 5천만 원을 증액했다. 특히, 증액한 시비 6억 9천만 원은 매칭률에 따른 시비 부담분인 3억 7천만 원 외에 별도로 3억 2천만 원을 추가 편성한 것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신청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지난 18일 기준 전체 지원 대상 여성 청소년의 73.5%가 신청을 마친 상태로, 이는 지난해 최종 신청률인 73.4%를 넘어서는 수치다. 지원 대상은 11세에서 18세 사이(2007. 1. 1.~ 2014. 12. 31. 출생자) 여성 청소년 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양천문화회관과 스마트경로당 등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언제나 청춘! 건강 백세’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 1,000여 명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행사로 마련한 ‘스마트경로당 가왕전’은 대형 스마트TV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경로당 10곳의 어르신들이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며 열띤 노래 경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6일에는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기념식과 더불어 어르신 동아리 공연, 표창장 수여식,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밝은내복지센터 합창단, 서서울복지관 난타팀 등 어르신 동아리의 무대에 이어, 바다(BADA), 이하린, 김용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행사장 외부 광장에서는 ‘살기 좋은 양천’ 5대 테마(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도시)를 주제로 한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돼, 어르신들과 주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어르신들이 청춘으로 돌아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궁평관광지·백미항을 연결하는 지방도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를 마침내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 개통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확포장 공사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개회사 및 축사, 개통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는 매향리~궁평항~전곡항을 연결하는 해안경관도로 중 미개설된 왕복 2차로, 총연장 4.5km 구간으로, 국비 29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4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도로 조성은 서부권 관광지역의 지역 접근성 향상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것으로, 궁평관광지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궁평관광지는 숲과 갯벌, 바람과 파도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이번 궁평항·백미항·전곡항 연결을 통해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객 유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5일,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두 곳의 황톳길에서 연이어 개장 및 점등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에는 도화동 봄여름가을겨울공원(도화동 533)에서 ‘황톳길 개장식’을,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토정나들목 황톳길에서 ‘LED 수국길 점등식’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건강과 낭만을 동시에 선사했다. 먼저 봄여름가을겨울공원 황톳길 개장식에는 약 5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공원녹지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황톳길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봄여름가을겨울공원 황톳길은 공원 이름처럼 사계절 변화하는 꽃과 나무를 가까이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걷기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마음의 쉼터 역할을 동시에 제공할 전망이다. 이어 저녁에는 용강동 토정나들목 입구에서 ‘LED 수국길 점등식’이 열렸다. 6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와 직능단체의 협력으로 완성된 이번 사업을 기념해 감사패 전달식을 가진 뒤, 점등식과 기념촬영, LED 수국길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토정나들목 황톳길 위에 새롭게 조성된 LED 수국길은 낮에는 황토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6일(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는 등 민생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방신전통시장과 송화벽화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진 구청장은 과일 가게, 정육점 등 시장 점포 곳곳을 방문해 명절 물가를 살피고 모둠전, 떡 등 명절 성수품과 족발, 된장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 진 구청장의 민생 행보는 계속된다. 29일(월)에는 남부골목시장과 화곡본동시장을, 30일(화)은 까치산시장, 1일(수)에는 화곡중앙시장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