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광진구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광장동 일대에 ‘소원‧희망의 빛 거리’를 조성했다. 이 빛 거리는 꿈, 소원, 희망 등의 따뜻한 메시지를 빛으로 전달하고자 광진교 북단, 광진숲나루, 아차산 어울림광장 일대 등 총 3곳에 조성됐으며, 각각 ▲오색별빛 사랑의 거리 ▲꿈‧희망의 빛 광장 ▲소원 이룸의 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광진교 위에 조성된 ‘오색별빛 사랑의 거리’에는 가족 및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을 형상화한 각종 조명물과 보름달 그림자 포토존, 연인의 사랑 포토존 등이 있어 많은 연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광진숲나루에는 하얀 빛 나무, 1000송이의 LED 백색 장미, 성공‧건강을 희망하는 별, 보석 등의 조명물을 설치하여 ‘꿈‧희망 빛 광장’을 주제로 아름답게 장식했다. 끝으로, 아차산 어울림광장에는 역병을 물리치는 검은 호랑이, 글라스 초롱등, 뜨는 해 등 ‘소원 이룸의 길’을 설치하여 새해에 아차산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있다. 광진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아차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빛 거리를 조성했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김선갑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마포구가 6일 오후 3시 임인년 새해를 맞아 ‘2022년 마포구 신년인사회’를 마포구 공식 유튜브(my Mapo)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마포 월드’라는 가상 공간에서 구민들이 전하는 새해 소망 영상과 코로나 극복 의미를 담은 안무로 만들어진 방탄소년단(BTS)의 ‘Permission to dance’ 노래에 맞춘 마포구민 댄스 챌린지 영상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어 오딧세이 공연팀의 ‘범 내려온다’ 축하 공연과 마포구 관광 홍보 영상을 감상하고,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새해 덕담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딧세이 공연팀의 ‘아름다운 나라’ 축하 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이날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해 마포구 주요 사업들이 외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등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들 많았다”라며,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악화된 민생 경제를 치유하고 사회안전망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신년사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영등포구의회가 2021년 12월 30일 예비군 육성 우수 의회로 선정돼 수도방위사령관(중장 김도균)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수도방위사령관은 지역 예비군의 전투력 강화와 부대시설 현대화 등 예비군 육성지원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213연대 이재현 여단장이 수도방위 사령관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고기판 의장은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늘 고생하는 213연대 이재현 여단장님과 강석규 대대장님, 각 지역 동대장님을 비롯한 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오늘 감사패를 전달받게 된 것은 앞으로도 국가 안보와 예비군 활성화를 위해 구의회에서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는 뜻으로, 동료의원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시는 재택치료가 확진자 치료의 중심이 됨에 따라 동거가족이 감염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가족안심숙소’ 2개소를 10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시 ‘가족안심숙소’는 야놀자에서 역세권에 위치한 호텔 2개소 143객실을 무상제공해 강남권역과 강북권역에 각 1개소씩 운영한다. 객실은 모두 2~3인용으로, 가족 입소도 가능해 최대 312명까지 수용한다. 가족안심숙소 대상은 재택치료 환자의 보호자 외 만 19세 이상 동거 가족으로 ▴예방접종완료자 ▴PCR 검사결과가 음성확인이 된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동반 입소해야 한다. 입소기간은 최장 10일이며, 재택치료자의 자택 격리기간 연장시 해당 기간만큼 연장할 수 있다. 이용 비용은 무료다. 입소를 희망하는 재택환자의 동거가족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되면 서울시에서 대상자 적격여부를 확인해 승인한다. 승인결과는 문자 등으로 통지받을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는 인적사항과 함께 예방접종 증명서와 PCR음성확인서 또는 음성 확인 문자통지서를 캡처해 신청하면 된다. 전화신청은 평일부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교육사다리 복원을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공약인 ‘서울런’ 관련 새해 예산이 133억 원으로 확정(’21.12.31.)됨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런’ 신규가입을 새 학기를 앞둔 2월 중순 재개한다. 구체적인 회원가입 재개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서울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소득기준(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에 부합하는 청소년, 학교 밖 · 다문화가족 청소년, 법정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21년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초 · 중 · 고교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서울런’ 회원들을 위해서는 겨울방학 기간인 1~2월을 새 학년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각 사이트별로 예습 · 복습 온라인 강의를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런’은 무너진 교육 사다리를 복원해 계층 간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핵심공약으로, 작년 8월 학습자원에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원가입만 하면 선호도 높은 8개 학습사이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듣고 싶은 강의를 무료로 무제한 들을 수 있고, ‘1:1 멘토링 서비스’를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노진경 의원이 1월 3일 새해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2022년 새해 의지를 다졌다. 이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차로, 도로 등 장소를 이루어져 진행되었으며 이를 본 주민들은 함께 인사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의원은 “도전과 변화, 희망의 메시지를 구민에게 전하고 민주당의 혁신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새해인사에 참여했다” 며 “작년에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여 2022년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코로나19 극복과 일상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제2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9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남기항 회장은 “선배 통장님들이 40여년 동안 꾸준히 이어 온 선행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며, 최근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적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길음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979년부터 2018년까지 4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지속해왔다. 길음1·2촉진구역 재개발로 인해 통장 공석이 10명에 달했던 최근 3년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이 더해진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에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항상 애쓰며 궂은일에 앞장서는 통장님들이 지역을 위해 오랫동안 조용히 선행을 베풀어 오신 데 대해 감사함을 느끼며, 이러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길음제2동은 최근 길음1촉진지구의 재개발사업 완료로 2022년 2월 롯데캐슬클라시아 입주(2,029세대) 시작과 함께 다시 20개 통의 구성을 앞두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16면 소식지에 이웃 사는 얘기가 가득해집니다.” 구로구가 구 소식지 ‘스마트구로’를 개편한다. 구로구는 “소식지에 다양한 콘텐츠를 넣고자 지면을 늘리고 주민참여 페이지도 확대한다”며 “더 많은 정보와 재미가 담긴 구 소식지 ‘스마트구로’를 만들기 위해 소식지 개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타블로이드판, 12면이었던 기존 소식지는 지면수가 4면이 추가돼 16면으로 늘어난다. 기획·구정·교육·우리동네 등 구청 사업 위주로 이뤄졌던 지면 구성은 주민 인터뷰, 명예기자 취재 등 주민참여 콘텐츠가 추가되고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면’이 신설된다. ‘큰 글씨면’은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일자리 분야의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글씨 크기를 키운 페이지다. 구로구는 개편 사항을 올해 2월호부터 적용한다. 더 많은 주민이 소식지를 접할 수 있도록 우편, E-Book 등 다양한 구독 방법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로구는 이번 개편에 맞춰 이달 12일까지 어린이 명예기자도 모집한다. 기존에도 성인 명예기자(4명)가 있었으나,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구정 소식을 전하기 위해 어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미혼모 평균 연령 24.1세, 원치 않는 출산 62.9%, 출산 전 직업 57.1% 비정규 서비스직” 마포구에서 발간한 미혼모자가족 사례분석보고서 내용이다.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마포구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아름뜰’에서 생활한 ‘미혼모자가족 사례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아름뜰’은 3세 미만의 영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에게 일정기간 숙식과 자립프로그램, 직업교육 등을 지원하는 미혼모자 공동생활지원시설이다. 이번 사례분석보고서는 2년이라는 제한된 기간 동안 미혼 모자에게 아동 양육, 심리‧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의 필요성에서 발간하게 됐다. 2015년 7월 이후 입소해 2020년 12월까지 퇴소한 총 35세대 미혼모자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이기연 교수의 지도 아래 분석을 시작했다. 먼저 서비스 과정기록지, 사례 회의록, 퇴소 설문지를 통해 만족도, 변화내용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1차 분석 문항을 정리하고,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문항은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분류해 사례분석 코드분류를 만들었다. 분석코드를 적용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가좌1동은 관내 소재한 꼬마숲어린이집 원아들이 최근 동 마봄협의체에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어린이집 원아들은 수년째 겨울마다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이어 오고 있다. 꼬마숲어린이집 노재훈 원장은 “어려서부터 저축 습관을 기르고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 저금통 기부를 준비했으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 마봄협의체는 “어린이들의 기부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정용균 북가좌1동장은 “꼬마숲어린이집의 모든 원아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지닌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는 1월 05일 11시00분 용산구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장, 용산구지회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구의회’ 명의로 용산구의회 의장이 전달했다. 김정재 의장은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면서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인도주의 정신으로 구호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및 국제협력사업 등에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하며, “이번 적십자 회비 모금에 우리 구민들도 적극 동참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달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시는 민간단체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2022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8억 원이며, 1개 사업별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단체는 인터넷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2022년 1월 6일 오전 9시부터 1월 2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시의성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 분야를 개편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에서의 성차별적 환경·문화 개선 등 사회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2022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분야로 사업분야를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교육·문화 확산 ▴양성평등 노동·돌봄 환경 조성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총 3개 분야이며, 자유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도시 서울’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와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1년 도로명주소 우수 자치구 평가’ 분야에서 최우수구에 선정,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도로명주소 우수기관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사업 추진 ▲도로명주소 사용 홍보 ▲공적장부 정비 ▲수범사례 등을 평가해 도로명주소 사업에 기여도가 크고,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를 선정하는 평가다. 구는 정부합동평가 대상 사업인 교차로‧이면도로에 도로명 안내 시설물을 설치하는 도로명판 확충사업과 단독‧다가구주택 건물에 동ㆍ층ㆍ호를 부여하는 상세주소부여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제작·배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대상 사회과목 수업과 연계한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공공기관 건물에 어울리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 등 수범 사업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구는 별빛내린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치표지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설치 사업 추진 등 주민 생활편의 증진과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관악구는 새해 시작과 함께 구민과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일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갖고, 사업 추진의 부족한 부분과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민선7기 관악구 공약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이행률 93.9%를 기록하며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72개의 실천과제 중 33개 사업은 조기 완료했고 38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며, 1개 사업은 대내·외적인 상황 변화로 추진이 어려워 적극적 행정을 통한 공약실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혁신, 소통, 협치를 핵심기조로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실현을 위해 지난 3년 반 동안 더불어경제, 더불어복지, 으뜸교육문화, 으뜸교통, 청정삶터, 혁신관악청 총 6대 목표 아래 구민과 약속한 72개 실천 과제를 차근차근 달성하고 있다. 우선 ‘관악S밸리 육성’ 사업으로 벤처밸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낙성벤처창업센터 본점과 R·D 센터점 등 13개소 창업지원시설을 조성해 112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역량을 키워 가고 있다. 또한, 창업지원펀드 조성, 민간투자 활성화 및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불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심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올해도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서대문구청앞 교차로 인근 대유약국 (02-379-4415, 모래내로 359) ▲백련어린이공원 인근 은하약국 (02-372-1513, 명지대3길 1) ▲지하철 신촌역 4번 출구 인근 정약국 (02-393-3156, 신촌로 109, 111-2호) 등 3곳이다. 운영 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로 대유약국은 365일 매일, 은하약국은 월∼수요일, 정약국은 목∼일요일 밤에 운영되고 있다. 이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처방전에 의한 조제 의약품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제고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동작구가 올해부터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똑똑한 자원 선순환에 앞장선다. 구는 지난해 2월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시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거래, 배달이 급증하면서 버려지는 아이스팩 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동 주민센터 등 17개소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했으며, 주민들의 호응도 높게 나타났다. 당초 3만개의 아이스팩 회수를 예상했으나, 훨씬 웃도는 10만개의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며 약 5.8톤의 폐기물 처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높은 현장 수요를 감안하여 주민 주거지 인근으로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37개까지 확대 설치한다. 추가 장소는 동작구민 체육센터 등 20개소로, 자세한 위치는 구 홈페이지 마을지도 및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거가 가능한 아이스팩은 오염 및 훼손되지 않아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만 해당되며, 물타입은 주민이 물과 포장재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주민이 배출한 아이스팩은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에서 격일로 수거하며 ▲규격‧용량에 따른 선별 ▲버블세척 및 소독 ▲재포장 등의 작업을 거쳐 관내 전통시장과 수산시장 등 5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동작구가 만 9~24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 구매 비용을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는 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지원사업은 일회용 위생용품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하지만 구매가 어려운 여성청소년에게 구입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9~24세(1998.1.1.~2013.12.31.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특히, 올해는 연령기준이 만 11~18세에서 만 9~24세로 확대되고 지원금액도 월 11,500원에서 12,000원으로 늘어나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기간은 만 9~18세의 경우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만 19~24세는 5월부터 신청 가능하다. 상‧하반기 나누어 지원되며, 대상자는 1회 신청 시 만 24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자격 조건에 변동이 있을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청소년 대상자 본인 또는 부모 신청이 원칙이며 주소지 기준 동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동대문구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진로 역량을 찾아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직업체험멘토단’을 공개 모집한다. ‘직업체험멘토단’은 ▲현장직업체험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강연 ▲학과멘토링 ▲진로특강 ▲자유학년제 체험처 발굴 및 관리 등 분야를 나눠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직업체험멘토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진로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동대문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청소년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직업체험멘토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내려 받은 모집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잠재적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강동구가 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사업을 2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사업은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300m 반경 하굣길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교통지도 전담인력을 구에서 직접 배치·운영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9년부터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바쁜 직장생활로 녹색학부모회 봉사활동에 부담을 느껴왔던 학부모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등굣길 녹색교통안전지킴이를 지역 내 초등학교에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에는 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에도 관심을 기울여 추가 사업을 계획‧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9월부터 강동구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4건 이상 발생한 1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울러 올해는 어린이 하굣길 교통사고 다발지역 14개소를 추가해 2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 4년간(2017~2020)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지점과 발생시각 자료를 토대로 교통사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강동구는 작년 4월,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는 강동구가 5호선 명일역에서 천호초교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하고 있는 곳이다. 그 중 ‘함께가게’(구천면로 382, 1층)는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기업 등 지역 중심의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사회가치 지역 브랜드 판매장이다. 작년 2021년 5월 개소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소상인 등 입점 기업을 상시 모집하여 판로개척의 장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강동농협 온라인몰에서도 함께가게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위탁운영을 맡은 강동농협은 지역 내 하나로마트 매장과 연계하여 사회적경제 숍인숍 판매대 ‘가치사숍’, 사회적경제기업 마켓 ‘강동 어울장’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주민들 또한 단순 물품 구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지닌 제품을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으며, 더불어 착한 소비로 인한 사회적가치 창출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천면로 걷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는 지난 달 30일 희망날개지원사업으로 꿈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들이 지난 1년간 지원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마장동 특화사업인 저소득가정 자녀의 ‘희망날개 지원사업’은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공부를 마음껏 하지 못하거나, 꿈이 있어도 펼칠 수 없던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꿈을 지원하도록 개인이나 기관 등 후원자와 연계한다. 지난 1년간 저소득가정 자녀의 희망날개 지원사업은 총 6개의 단체, 종교기관, 기업, 개인의 후원으로 저소득 초중고학생 13명에게 총 12,400천원을 지원하였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문제집을 구입하고 인터넷 강의를 들어 장래희망인 치과의사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는 사연과 함께 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할 수 있게되어 앞으로도 이 사회에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감사의 내용들이 가득했다. 감사의 편지를 받은 한 기관 대표는 “학생들이 직접 쓴 카드에 가슴이 뭉클하고, 보람을 느끼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국 청소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이지만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14일까지 성동구 공공디자인 진흥 위원회 위원 11개 분야 전문가 18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진흥 위원회는 도시공간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 등에 대하여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에 따라 심의와 자문을 수행함으로써 공공디자인 수준 향상 및 품격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성동 지역의 고유한 여건과 특성을 기반으로 성동구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별화된 도시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개모집 대상자는 산업디자인, 건축, 서비스 디자인 조경, 색채 등 11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이고 공공디자인 진행계획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심의대상 시설물의 디자인과 공공디자인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전문가는 22년 1월 14일까지 성동구 홈페이지(성동구청-열린성동-구정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신청서 등의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 공공디자인 진흥 위원회는 성동구의 품격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역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성동구 공공디자인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물에 적용하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도시 미관과 함께 지역별, 장소별로 성동구만의 특색을 입힌다는 설명이다. ‘성동구 공공디자인 전략과 가이드라인’은 크게 5개 방향이다. 생활 속에 안전한 디자인을 적극 반영하고 사인체계 개선을 통해 편리하고 읽기 쉬운 생활밀착형 디자인을 조성하며 사회구성원들 간 소통과 교류할 수 있는 포용적 디자인과 함께 성동만의 문화가 존재하는 ‘뉴트로’ 감성을 입힌다. 장터길, 왕십리 교통광장 등과 좁은 도로가 많은 성수동에는 보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디자인과 교통 관련 안내 사인으로 접근과 보행 친화적인 디자인을 마련하며 지역을 4개의 생활권으로 구분해 전 지역을 총망라한 체계적인 마스터플랜도 구축하였다. 특히 성수동은 레트로한 감성의 조명과 벽돌을 활용해 감성공간을 조성하고, 신축시 가로순응형 배치로 도시경관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천연재료,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붉은 벽돌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광고물 설치하도록 하고, 사용되지 않는 옛 건물을 재생해 사람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성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한 우리집 정리수납·방역컨설팅'을 제공해 화제다. 부모에게는 깨끗하게 정돈된 집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겨울철을 맞아 가정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는 아동들이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게 돕고자 기획하였다. 이에 SGI서울보증 후원으로 정리수납전문업체를 섭외하였으며, 취약가구 조사를 실시하여 컨설팅이 꼭 필요한 가구를 선정, 지난 12월까지 물건을 제대로 정리하고 수납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구는 향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 가정이 주거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는지 살피고 부모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정기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가정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업체 세스코와 함께 총 6회에 걸쳐 방역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로구는 올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자라날 수 있게 '행복한 우리집, 나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 또한 추진하고자 한다. 정리수납 컨설팅, 방역컨설팅을 통해 아동에게 안정적인 환경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이나 종로구 곳곳에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창신2동에선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이 한창이다. 이에 미즈여성산부인과의원에서는 창신·숭인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창신2동, 창신3동, 숭인1동 3개 동에 각 300만원을 쾌척했다. 또한 종로중앙새마을금고는 ‘좀돌이 사업’으로 작년 2월에 400만원, 12월 100만원을 후원한 것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창신동에 위치한 동광교회에서도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밖에도 가회동주민센터에서는 덕성여자중학교 후원으로 사랑의 백미 나눔 전달식을 개최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백미 10kg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앞서 덕성여자중학교는 전교생이 책을 읽고 도서평가서를 작성, 한 권당 백미 3kg이 적립되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교양을 쌓는 것은 물론 기부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더욱 뜻깊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주변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강동구의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를 통해 다자녀가정과 기업이 스물두 번째 결연을 맺었다고 지난 1일 구 관계자가 전했다.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는 관내 기업이나 단체가 다자녀가정과 결연을 맺어 양육비를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함께 아이를 낳고 키우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양육친화 사업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82개 기업(단체)과 289가정이 결연을 맺고 8억7천1백4십만 원의 양육비를 후원받았다. 참여 기업으로는 10년 넘게 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현대영어사(윤선생영어교실)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농협사료 ▲㈜NH농협무역 ▲㈜세스코를 비롯하여 ▲농협목우촌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서울승합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강동구지회(카포스) ▲리플래시기술(주) ▲고은빛여성병원 ▲강동농업협동조합 ▲아름다운가게 ▲중앙보훈병원 간호사회 ▲강동성심병원 간호사회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회 ▲㈜리싸이클시티 ▲강동구 한의사회 ▲㈜카프코 ▲리플래시건설(주) ▲㈜소윤컴퍼니 ▲㈜강남전자프라자 ▲㈜강동교통 등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강동구가 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사업을 2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사업은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300m 반경 하굣길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교통지도 전담인력을 구에서 직접 배치·운영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9년부터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바쁜 직장생활로 녹색학부모회 봉사활동에 부담을 느껴왔던 학부모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등굣길 녹색교통안전지킴이를 지역 내 초등학교에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에는 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에도 관심을 기울여 추가 사업을 계획‧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9월부터 강동구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4건 이상 발생한 1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울러 올해는 어린이 하굣길 교통사고 다발지역 14개소를 추가해 2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 4년간(2017~2020)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지점과 발생시각 자료를 토대로 교통사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다가오는 설 명절,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 보러 가자.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비대면 직거래장터’를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지역 주민에게는 신선한 지역 특산품과 명절 제수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장터에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남원시, 논산시, 청양군 등 총 12개 자매결연지가 함께한다. 과일, 한우, 한과, 김치 등 자매결연지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40여개 농·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강서구청 누리집 내 ‘비대면 직거래장터’ 배너에 접속하면 품목과 가격 등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홍보전단지를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직접 전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자매결연지의 질 좋은 농·특산물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공급하고자 한다”라며 “비대면 장터가 코로나19로 힘든 농가와 주민 모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깨끗한 도시미관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거보상제는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주민에게 광고물 수량과 종류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참여는 별도 신청해야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48명이며 16개 동별로 3명 이내다. 모집 분야는 현수막·벽보와 벽보·명함 두 가지다. 사진 촬영과 컴퓨터 작업 가능자는 현수막·벽보 분야서 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20세 이상 신체 건강한 주민이며, 공공근로와 노인일자리 등 유사한 공공기관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동주민센터는 나이, 건강, 문서·사진편집 능력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13일 개별 통보한다. 보상금 지급 상한액은 현수막·벽보 분야는 월 140만 원이며 벽보만 수거하면 월 60만 원이다. 벽보·명함 분야는 월 60만 원이다. 보상대상 광고물은 은평구 내 전신주와 가로수 또는 도로변에 게시된 현수막, 건물 외벽에 무단 부착된 벽보, 전단지 등이다. 집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 일반현황과 각 분야의 주요 통계자료를 수록한 '2021 은평구 통계연보'를 4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1 은평구 통계연보’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제작된 은평구 기본 통계 자료로 토지, 인구,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을 다뤘다.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구정 정책자료로 활용된다. 최종 수록 연도는 2020년이며, 연도별 수치는 매년 말 기준으로 작성됐다. 조사항목은 17개 분야 총 198개이며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및 사업체, 주택·건설, 환경, 교육 및 문화 등의 분야가 있다. 연도별로 각 분야 주요 구정 내용을 작성해 과거 변천과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계연보 앞부분엔 2020년 은평구 통계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통계도표 ‘은평의 하루’가 실렸다. ‘은평의 하루’에 수록된 은평구 2020년 일 평균 통계수치는 △출생 5.9명, 사망 2.6명 △세대당 인구 2.31명 △전입 209.2명, 전출 208.7명 △혼인 5.6쌍, 이혼 2.4쌍 △여권발급 22.1명 △승용차등록 313.2대 △외국인 증가 0.93(전년대비) △쓰레기 수거 2,311.2톤 등으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중구가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장충초와 청구초, 필동어린이집 통학로 일대에 생활안심디자인을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안심디자인은 물리적인 환경 개선 뿐 아니라 이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나아가 지역사회 이웃관계를 기반으로 한 사회 문화적 환경 개선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중구는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된 전형적인 구도심이다. 자연히 보차도 혼용길이 많고, 오토바이나 대형트럭 등의 통행이 잦아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여기저기 산재해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학부모와 지역주민, 유관기관과 각계각층의 전문가 총 465명으로 이뤄진 거버넌스를 구성해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는 한편, 교직원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워크숍을 열어 함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장충초와 청구초, 필동어린이집 일대에 생활안심디자인을 적용한 통학로 조성을 지난해 말 마무리했다. 개선 사항은 ▲통학로의 영역성 강화 ▲교통 정온화 ▲안심공간 조성 ▲사각지대 개선 등 총 4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학부모들이 벤치에 앉아 아이들의 하교를 자연스레 감독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야기가 있는 용산 QR지도 3천부를 제작·배포했다. 지역의 골목을 걷다 만나는 명소를 주민 및 방문객에게 소개하기 위해서다. 지도 제목은 ‘용산구 스토리 스트릿’. 4단 접지 형태로 중앙부에는 ▲독립의지의 길 ▲뉴트로 함께 걷길 ▲MZ세대 맛집 멋집 탐방길 ▲가족과 함께 걷길 총 4개의 탐방길이 그려져 있다. 양측에는 탐방 소요시간, 명소에 대한 설명, 가상현실로 미리 만나는 명소안내 QR코드도 수록해 흥미를 더했다. 지도에 안내된 탐방길 중 ‘독립의지의 길’은 일본 제국주의 침탈과 항일투쟁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코스다. 효창공원역을 시작으로 이봉창역사울림관, 효창공원 의열사, 식민지 역사박물관까지 이어진다. 거리는 1.7㎞(도보 25분, 자전거 6분소요) ‘뉴트로 함께 걷길’은 오래된 건물에 들어선 개성 넘치는 가게로 복고풍 골목으로 각광받는 용리단길과 용산도시기억전시관, 백빈건널목을 소개한다. 거리는 2.3㎞(도보 33분, 자전거 8분소요) ‘MZ세대 맛집멋집 탐방길’은 이태원역에서 출발해 이태원 세계 음식 거리, 해방촌 맛집길, 남산타워길로 연결된다. 거리는 3.9㎞(도보 66분, 자전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도로로 분할된 두 공원을 친환경 녹지연결로로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노원 센트럴파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노원의 중심부인 중계동에 위치한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문화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래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을 받아 왔다. 공원에는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노원구민의전당,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노원실버카페, 노원평생학습관 등의 공공시설이 위치해 있고, 주말에는 각종 박람회와 문화행사가 자주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두 공원은 구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동일로를 중심으로 분할되어 있다 보니 공간과 동선의 효율성이 낮았다. 더구나 두 공원을 잇는 보행 육교 또한 좁고 가팔라 보행약자가 이용하기 어려웠다. 육교의 노후화가 계속됨에 따라 리모델링이 필요해진 시점에 단순히 이동만을 목적으로 하는 육교 대신 동서로 단절된 두 공간을 하나의 공간으로 잇는 ‘녹지연결로’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녹지연결로를 통해 이어지는 두 공원을 하나의 공원처럼 재구성하는 방안이다. 녹지연결로는 완만한 경사를 통해 산책로의 연장선처럼 자연스럽게 두 공원을 잇는다. 한쪽 공원을 산책하다보면 넓은 연결로를 통해 다른 공원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투명하고 적극적인 정보공개로 ‘2021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는 ▲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하여 이뤄졌다. 특히 성북구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사전정보에 대해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청구처리 분야에서는 비공개 세부기준을 적정하고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전반적으로 정보공개 운영수준을 향상시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직원 대상 ‘찾아가는 원문공개 향상 교육’을 추진, 원문 공개 대상 문서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보공개 우수기관 선정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적극적으로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1년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자치구를 대상으로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 및 대응과 관련하여 ▲중점관리 식품업소 관리점수, ▲방역수칙 점검률, ▲처분율, ▲선제검사율, ▲식품업소 대상 방역업무추진 특수사례 등을 평가한 결과다. 이에 구는 모든 정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초구-경찰서 협업 방역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민원 신고자의 만족도를 높여 특별상을 받았다. 특히 ‘서초구-경찰서 협업 방역기동단속반’은 방역위반 신고가 들어왔을 때 핫라인을 구축한 경찰과 구청 직원이 즉각 출동해 신속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는 단속 및 계도활동을 벌여 주민들과 업소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도록 했으며, 지난해 2,820건의 접수 민원을 처리했다. 향후 구는 이번 수상에서 받은 포상금 1,800만원을 지역내 업소 방역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노력한 서초구청 직원들과 관내 업소, 주민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송파구는 잠실2동 주민 모임 ‘엘스 마중물’에서 이웃 간 소통과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엘스 마중물’은 ‘2021년 송파구 마을공동체 이웃만들기’ 사업 참여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2동 주민 모임이다. 주민들은 지난해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자발적인 모임을 지속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이웃 간 소통으로 마을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겨울철을 맞아 ‘엘스 마중물’의 이웃 사랑 선행이 한창이다. 특히, 지난 연말에는 엘스 아파트 단지 내 환경미화 근로자 71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아파트 단지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하는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다는 한 초등학생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선물 꾸러미에는 편지와 핫팩, 간식 등을 비롯해 이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듬뿍 담겼다. 이를 위해 그동안 SNS를 통해 손편지 작성 및 전달에 참여할 주민들을 모집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선물 구매부터 포장,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에 정성을 보탰다. 특히 잠일초등학교 2학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도봉구가 '2021년 서울시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연속 3년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 식품안전 기본 조례' 제24조 제3항에 의거 `21년 1월 1일부터 `21년 9월 30일까지, 해당 기간 지역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 및 대응' 활동을 관리점수, 점검률, 적발률, 처분율, 선제검사율 등의 기준에 따라 산출하여 치러졌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선제검사율이란 신규 지표가 들어감으로써 코로나19 기간 도봉구 식품안전의 질을 측정할 수 있어 유의미했다.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음식문화 기반 조성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도봉구는 `21년 12월 29일 창동고등학교 통학로(정의여중입구 교차로~창원초교 교차로)와 도봉로 도봉역 인근(신도봉사거리~도봉역사거리) 2개 구간이 2022년 공중선 지중화사업 공모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중화사업이란 공중선(전기.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고 전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구는 국비가 지원되는 그린뉴딜 사업분야와 일반 지중화 사업분야에 공모를 신청한 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에는 창동고등학교 통학로 구간이 선정되고 일반 지중화 사업으로는 도봉역 인근 구간이 선정됐다. 특히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5개 구(區)가 선정되고, 일반 지중화 사업으로는 서울특별시 자치구 중 3개 구(區)만 선정된 가운데, 도봉구는 두 지역이나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선정된 지중화 사업에는 창동고등학교 통학로 800m(정의여중입구 교차로~창원초교 교차로) 구간, 도봉로 1,000m(신도봉사거리~도봉역사거리) 구간에 국 시 구비 82억, 한전 및 통신사 36억 등 총 118억이 투입된다. 한편 도봉구는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구 주요 도로의 지중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금천구가 이․미용업소 707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The Best 업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 중 이․미용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진단해 위생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평가 시 방역수칙에 대한 지도를 실시하고, 감염병 확산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구에서 진행 중인 ‘힘내소(소상공인 재도약 지원금 사업)’와 ‘080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병행했다. 금천구는 미용업 628개, 이용업 79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에 대한 법적 준수사항,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시행 여부 등을 평가하고 최우수업소 480곳, 우수업소 166곳, 일반관리업소 61곳을 선정했다. 또한 선정된 최우수업소 중 평가점수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관련 협회 심의 등을 거쳐 ‘The Best 업소’ 6곳(이용업 1, 미용업 5)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6개 업소에는 ‘The Best 업소’를 인증하는 현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공중위생 영업자의 사기 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금천구는 2022년도 신학기부터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중고등학생에게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입학준비금’이란 신입생에게 필요한 교복, 학습용 도서 등의 구매 지원금으로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30만 원이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입학준비금은 학부모의 소득 수준 및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금천구 소재 초중고 신입생 전원에게 지급한다. 대상자별로 입학 예정인 각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복 공동구매 또는 제로페이 직접 지급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올해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1,553명과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2,62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서울지역 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서울시-자치구 협력사업이며, 사업비는 각 기관이 일정 비율로 분담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녀 교육 비용으로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과중해 교육의 공공성 강화가 절실한 현실이다”라며, “입학준비금이 학부모의 교육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당근마켓을 연계한 구정 홍보 운영을 추진한다. 당근마켓은 2015년 7월 출시한 지역 기반 모바일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를 진행하는 ‘동네 거래 플랫폼’부터 지역 생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까지 활성화 되고 있다. 이에 강북구는 당근마켓과 협업을 통해 공휴일 생활쓰레기 배출가능일,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2022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온라인 입시 설명회, 강북구 주민 인권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정보 등 지역 주민에게 유용한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강북구는 소식지,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IPTV 등에 이어 당근마켓으로 구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장했다. 구정 홍보 자료는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 내 동네생활 – 동네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동네소식 댓글 소통으로 주민에게 빠르고 다양한 생활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당근마켓뿐 아니라 더욱 구민과 밀접한 곳에서 구정 소식을 전해드리며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강북구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광진구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한다. 구는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월 3만 원에서 월 5만 원으로 인상한다. 2025년부터는 7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순국선열애국지사, 전몰전상군경, 순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유족이다. 단, 서울시 참전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대상자에게는 중복 지급 되지 않는다. 구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구 보훈예우수당을 신설하여 광진구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월 3만 원씩 지급해왔다. 지난 2020년에는 대상자 지급조건을 광진구 전입 3개월 후에서 즉시 지급으로 완화했으며, 2021년에는 별도 위문금을 지원하는 설과 호국보훈의 달, 추석을 제외하고 연 9회만 지급하던 것을 연 12회로 확대한 바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되고, 지원금은 신청한 달부터 적용된다. 대상자가 타구로 전출한 경우에는 전출일이 속한 달까지,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일이 속한 달까지 지급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광진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를 높이고자 올해부터 광진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복지서비스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이 더욱 증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광진구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로여건 개선 및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통해 구민들의 복지서비스 체감도를 향상시키고자 복지포인트 지원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광진구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관 등 총 53개 시설 종사자 345명이다. 복지포인트는 1인당 연 24만원이 지원된다. 복지시설 종사자들은 건강관리, 자기계발, 여가활동 등 원하는 복지항목을 선택하여 복지포인트를 사용한 후 기관에 환급을 요청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현장 곳곳에서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종사자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집중해 지역사회의 복지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우리 구의 복지서비스가 한층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광진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꼼꼼하게 표시해 놓은 ‘광진구 반려동물 마을지도’를 제작했다. 반려동물 마을지도는 동물병원, 약국, 미용실, 반려동물 위탁관리업체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시설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지도이다. 또한 ▲반려동물 스튜디오 ▲수제간식 판매 및 체험공방 ▲반려동물 동반 카페‧호텔 등 광진구만의 이색시설도 담겨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마을지도는 광진구 내 동물병원과 구청, 동주민센터에 비치되었으며, 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지도는 구와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협력해 제작했다. 캠퍼스타운 사업이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대학가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와 대학은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반려동물 산업과 문예의 거리’ 추진을 위한 창업팀 29팀을 선발했고, 지난해 ‘동물과 행복하게’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 5,545명의 시민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 외에도 구는 ▲서울시 최초 펫스트리트 조성 ▲전국 최초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사업 실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 2018년부터 추진해온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LED 교통안전표지판 등 ‘빛을 접목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 구는 민선7기 핵심공약인 ‘ICT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2018년 이후 강남구 전역에 지능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사업을 진행, 구민 교통안전과 도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현재 강남구 전역에는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눈에 잘 띄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138개, 횡단보도 집중조명 420개, LED 교통안전표지판 578개, 과속경보시스템 39개, LED 도로표지병 3846개, AI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시스템 2개가 설치돼있다. 이밖에도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을 설치해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고, 관내 보호구역에 색깔을 입힌 옐로카펫, 노란발자국, 안전경계석, 미끄럼방지포장 같은 시인성 높은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희현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안전시설물에 ‘빛’과 ‘색’을 더해 구민들의 교통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교통환경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영등포구는 안양천을 산책하는 구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하천변 보행로를 새롭게 정비해 방문객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한 하천변 보행로는 안양천 우안의 신정교에서 한강합수부에 이르는 총 연장 4.5㎞에 달하는 긴 구간으로, 작년 2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8월 착공 후, 지난 12월 22일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 공사는 전체 구간을 4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구간별 보도 상황에 따라 규모를 달리해 정비하였다. ▲1구간은 한강합수부에서 양화교에 이르는 구역으로, 길이 700m 폭1.5m 규모의 보행로가 조성되었다. ▲2구간은 교통안전체험관에서 파크골프장을 잇는 보도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자전거 우회도로를 별도로 조성했다. 보행로는 길이 800m, 폭 3m이며, 자전거 우회도로는 길이 700m, 폭 2m 규모다. ▲3구간은 파크골프장에서 양평보행육교까지로, 기존의 수풀이 무성하게 우거져있던 길에 보행데크와 야자매트를 새롭게 깔아 깔끔하게 정비하고, 곳곳에 벤치와 포토존을 설치해 아름다운 수변 경치를 즐기며 잠시간 쉬어갈 수 있다. ▲4구간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영등포구는 지난 12월 올바른 자동차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자동차관리사업자 2개소를 모범사업자로 선정하고 지정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곳은 대원자동차, 이삭자동차공업사 등 자동차전문정비업 2개소이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이하 모범사업자)’ 지정은 건전한 자동차 관리사업체의 육성과 영세 정비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모범사업자 지정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3년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를 공개 모집했다. 구는 신청 접수 업체들에 대한 관계 법령 위반 여부, 신청 제한사항 등 서류심사와 고객 서비스, 사업장 시설 및 환경, 기술인력 및 품질관리 등 전문가 합동 현장 평가를 거쳐 모범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두 업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업계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이들 업체에 모범사업자 지정증서와 현판을 각각 전달했다. 모범사업자 지정 유효기간은 3년으로, 해당 기간 동안 사업장 지도점검 및 조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중랑구는 5일 오후 새해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기 속에서 함께 달려온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2년 신년인사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임인년 새해를 맞아 개최된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더 많은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기 위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구정운영계획과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신년인사회 현장에서는 노인, 청소년, 여성, 장애인, 교육, 경제, 협치 등 7개 분야를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여하고 온라인으로는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통해 분야별 16개 그룹으로 구성된 주민들이 참여해 현장 참여자와 온라인 참여자간 쌍방향 소통이 이어졌다. 구민 희망 인터뷰 시간에서는 코로나19 의료진과 축제기획단 청년, 가로청소 참여 주민, 행복농장 농업지도자, 패션봉제산업체, 우리동네통신원, 시장 상인 등 힘든 시간 속에서도 열심히 달려온 구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직접 일상회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2022년 주민들이 그리는 중랑구의 모습과 새해 덕담을 나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와 닮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1인용 전기매트 646개(현금 3,500만 원 상당)를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는 특별한 온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구는 한파 특보가 내려지기 전인 지난 12월 20일 전기매트 전달을 완료했으며, 전달된 646개 중 33개는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있는 소외계층 어르신들 중 외풍이 심한 주택에 거주하거나 오래된 온열기구를 사용하시는 어르신 등 필요한 가구를 선정한 후 직접 전달해 더 큰 의미를 담았다. 전기매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가 낡아 화재 위험이 있어 걱정했는데, 부피가 큰 매트를 직원이 직접 가져다주고 교체도 도와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한 직원들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어르신들의 난방비 부담이 커져 결연자로서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전기장판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전기매트를 후원해주신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와 닮복지재단에게 무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지난 1월 5일 금천소방서를 방문해 개서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인원 충원과 청사 및 주요 시설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금천구는 그 동안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별도의 소방서가 없어 부실한 소방 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채인묵 위원장은 금천소방서 신설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소방인력 충원에 필요한 서울시 공무원 정원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1월 금천소방서 신설 공사가 완료되었고, 현재 총 정원 177명 중 소방서장을 포함한 27명 직원들이 선배치되어 출동, 민원행정, 청사관리 등 분야별로 기관업무 정상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채인묵 위원장은 “금천소방서가 정상 운영되면 위기 상황에 보다 빠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밝히며 “철저한 사전 준비로 개서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앞으로도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금천소방서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금천소방서는 올해 1월 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