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7080세대의 감성을 울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곡 ‘인생은 미완성’의 주인공 가수 이진관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따뜻한 호흡을 나눴다. 이진관은 최근 후배 가수이자 기획사 대표,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정욱(활동명 철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정욱(철민) 지회장은 현재 남양주시와 구리시를 중심으로 총 7개의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5일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 노래교실 오픈 기념 축하 무대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와 친근한 무대 매너로 회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의 이러한 공로는 이미 공적으로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지사 표창과 남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새롭게 문을 연 노래교실 회원들은 “2026년 한 해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가수 이진관은 우리나라 노래강사 원년 멤버로, 철민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지난 11월 23일 포천시 소흘읍 고모3리 인근 고모리호수공원에서 열린 ‘고모마켓 & 열린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수 철민(김정욱)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시니어모델팀 ‘더봄’의 워킹쇼였다. 무대에 오른 시니어모델들은 당당한 걸음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80세 최고령 모델 강다연 씨의 등장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그는 암 투병을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서며 “무대에 서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설레었습니다. 나이 들어도 꿈은 계속됩니다”라는 소감을 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고모3리 문화마을은 2016년 당시 전영식 마을이장과 유정례 마을총무의 주도 아래 시작된 마을 사업에서 비롯됐다. 청년실업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고모마켓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소비자와 연결하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