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7080세대의 감성을 울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곡 ‘인생은 미완성’의 주인공 가수 이진관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따뜻한 호흡을 나눴다.
이진관은 최근 후배 가수이자 기획사 대표,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정욱(활동명 철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정욱(철민) 지회장은 현재 남양주시와 구리시를 중심으로 총 7개의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5일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 노래교실 오픈 기념 축하 무대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와 친근한 무대 매너로 회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의 이러한 공로는 이미 공적으로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지사 표창과 남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새롭게 문을 연 노래교실 회원들은 “2026년 한 해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가수 이진관은 우리나라 노래강사 원년 멤버로, 철민과의 인연은 한 축제 무대 출연 요청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20년 가까이 형제와 같은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며, 철민이 참여하는 행사라면 언제나 든든한 선배이자 형님으로 함께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공개된 노래교실 수업 영상에서는 이진관이 신곡 ‘줄듯말듯’을 열창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흥겨운 리듬에 맞춰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몸을 맡겨 춤을 추고, 환호와 박수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만들어냈다.
가수 이진관의 진심 어린 노래와 김정욱(철민) 지회장의 열정적인 지역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노래교실은 이제 단순한 수업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원들은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무대와 만남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