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주민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문제를 해결해 온 생활 정치의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기록됐다.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안평환 의원은 지난 1월 17일(토) 오후 2시, 광주역 인근 빛고을창업스테이션 2층에서 저서 『안평환의 동네한바퀴』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걸어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발자취를 공유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주민과 시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정준호·전진숙·안도걸·정진욱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고, 정석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 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대거 자리해 출간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걷고, 듣고, 기록하며 해결해 온 정치’라는 책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안 의원이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과정을 함께 돌아봤다. 『안평환의 동네한바퀴』는 안 의원이 북구 전역을 걸으며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 온 기록을 담은 책이다. 특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인 안평환 시의원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의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안 의원은 주민과 함께 현장을 걷고 문제를 듣는 방식으로 축적해 온 의정 성과를 담은 책 『안평환의 동네한바퀴 – 동네해결사 북구를 걷다』를 출간하고, 오는 1월 17일 광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저서는 광주 북구 전역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을 만나온 기록이라는 점에서 기존 정치인의 정책 보고서나 회고록과 결을 달리한다. 주거 환경 개선, 생활 안전, 교통 불편, 환경 민원, 복지 사각지대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문제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제기되고, 시의회 의정활동과 행정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형식적인 간담회나 회의실 논의가 아닌, 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문제 해결의 과정을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책은 주민 100여 명이 기록의 주체로 참여한 주민 공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안 의원은 걷기 간담회와 현장 방문, 소규모 대화를 통해 문제를 발굴했고, 주민들은 단순한 민원 제기자를 넘어 해결 과정의 동반자이자 기록의 참여자로 나섰다. 그 결과 주민의 목소리가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