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권한대행 “봄철 시민안전 최우선…공직자 정치적 중립 엄수해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봄철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 지방선거를 앞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하게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민간 공사현장 전수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이·통장을 통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를 강화하고,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90일 앞둔 상황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거듭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이 본격화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안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활성화와 행정 혁신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최근 신설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기동팀’의 적극적인 운영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민간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 자원인 공공데이터가 플랫폼에 적극 공개될 수 있도록 부서별 데이터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