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김해림(26, 삼천리 골프단)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연패에 성공하며 16년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해림은 6일(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에서 열린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영상 = 김영식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김해림(26, 삼천리 골프단)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연패에 성공하며 16년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해림은 6일(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에서 열린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영상 = 김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