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 골프가이드 김영식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정규투어인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2라운드에서 전인지프로의 팬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전인지 프로는 18홀을 마치고 직접 공을 꺼내어 사인을 한 후 팬들에게 직접 나눠주기까지 했다.
(영상 및 편집 = 김영식 기자)
-
1
“플레이를 위한 시간 줄이고, 플레이 시간 늘린다” 메이트모빌리티 1인승 카트 ‘싱글’에 꽂힌 이유
-
2
국내 최고의 레저기업, 신안그룹이 만들어 가는 레저 문화의 역사
-
3
‘혼모노 혼마’는 베레스 품격을 완성하는 마지막 기준, 혼마 베레스09
-
4
Can Nelly win again?
-
5
"워크-라이프만 밸런스 챙겨?" 마리떼 무브망 2024 S/S 골프 컬렉션
-
6
드라이버 안 맞을 땐 퍼터 교체가 국룰
-
7
‘아름 따다 한정판에 뿌리오리다’ 다크스피드 시즌 오프너 리미티드 에디션
-
8
검증된 중고 신인 버미스터의 첫 승과 PTSD 생길 것 같은 가르시아의 연장전 3연패
-
9
[이유진] 래더배럴 활용한 라운드 후 굽은 등 펴기
-
10
[조민근] ‘롱 퍼트 vs 숏 퍼트’ 연습 포인트가 다르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
UPDATE: 2024년 05월 06일 11시 0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