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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의 5타 줄이기 코스별 실전 레슨]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 코스공략법

- 메이플코스 2번 공략법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에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반드시 싸워서 이긴다는 뜻이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처음 나가는 코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라운드를 하면 제대로 공략을 할 수가 없다. 투어 프로 대회에서도 반드시 연습일을 둔다. 이는 선수들이 사전에 코스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하고 공략법을 세워 실전에서 잘 치라는 의미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이 처음 나가는 골프 코스에 대해서도 사전 대비가 거의 없다.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라운드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인지 챙겨보지 않는다. 그저 어디에 있는 골프장인지 네비게이션에 찍어 나오는대로 찾아가 헐레벌떡 치고 돌아온다. 처음 가본 골프장이니 각 홀의 특성을 알리도 없다. 캐디가 알려주는 대로 혹은 자신이 보는 대로 친다. 그렇게 하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가 없다.

앞으로는 처음 나가는 골프장이든 아니면 몇 번 가 본 골프장이든 라운드 전에 코스 공략법을 꼭 사전 점검하고 나가는 습관을 기르자. 투어 프로들처럼 연습 라운드는 못하더라도 코스의 생김새를 미리 알고 공략법을 눈으로라도 한번 보고 나가면 확실히 다를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전수빈 프로의 골프 코스별 실전 공략법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라운드 전에 꼭 한번이라도 보고 나가자.

 

  (장소 협찬 =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