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012년 K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이미림(22, 하나금융그룹)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를 위협했지만 결국 2위에 그친 김하늘 선수(24, 비씨카드)가 그런데로 만족한다는 표정으로 싱그럽게 웃고 있다.
심용욱 기자 golf0030@daum.net / 사진=골프가이드(인천) 이배림 기자
26일 2012년 K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이미림(22, 하나금융그룹)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를 위협했지만 결국 2위에 그친 김하늘 선수(24, 비씨카드)가 그런데로 만족한다는 표정으로 싱그럽게 웃고 있다.
심용욱 기자 golf0030@daum.net / 사진=골프가이드(인천) 이배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