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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지구 취약지역 개조사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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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CONOMY(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남해군은 2021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된 미조면 노구마을과 창선면 옥천마을에서 총 예산 37억 1600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안전·환경 정비 공사를 펼친다.


남해군인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지난 8일 미조면 노구마을에서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14일에는 창선면 옥천 마을에서 역시 착수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착수보고회는 공모사업 신청 당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기본계획 일정을 안내하는 한편 향후 실질적인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지원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남해군은 미조면 노구마을과 창선면 옥천마을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노구마을은 높은 경사지가 있는 마을로 노령화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고, 좁은 마을 안길로 차량 통행 역시 쉽지가 않다. 이에 위험지 석축정비, 계단정비 및 경사로 정비가 이루어진다.


옥천마을에서는 마을을 경유하는 창선천의 하천안전 시설 정비와 노후교량 정비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사업공모에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본 사업이 선정됨을 축하하고, 향후에도 기본계획 단계, 사업시행 단계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주민들이 만족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