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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소' 허다빈 첫 우승 욕심...SK네트웍스 ·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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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버디 7개 보기 1개 6언더파 66타 기록

서귀포 = G.ECONOMY(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28일 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686야드, 본선-6,707야드)에서 열린다. 허다빈이 버디 7개 보기 1개 6언더파 66타 기록하며 단독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허다빈 인터뷰

 

- 플레이소감
이번 대회가 열리는 핀크스 골프클럽을 가장 좋아한다. 코스 세팅과 컨디션이 좋아서 훌륭한 결과 냈다.

 

- 작년에 본 대회 우승 경쟁했는데, 코스의 어떤 면이 잘 맞는지 
개인적으로 제주도 자체를 좋아하고, 양잔디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좋아한다. 2016년 입회 후 5년 동안 플레이한 코스 중 가장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코스를 좋아하게 되니, 덩달아 성적도 좋게 나오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주도 자체를 좋아하고, 양잔디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좋아한다.

 

- 그린 소프트하면서 빠른데, 연속 버디할 수 있었던 비결?
오늘 내가 생각해도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위기와 찬스 둘 다 많이 찾아왔는데, 위기를 잘 막으면서 버디 찬스는 잡았더니 좋은 흐름 탔다.

 

- 첫 우승을 위해 필요한 점
욕심을 안 부리려고 하지만, 우승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그렇게 우승을 하지 못하고 끝날 때마다 아쉬움이 남았는데, 우승 기회가 찾아오면 부담과 욕심을 버리고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 하반기 몇개 대회 남지 않은 상황인데, 최근에 노력하고 있는 부분?
시즌 막바지다 보니, 꾸준히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계속되는 대회로 스케줄이 바쁘니, 휴식도 잘 취하려고 노력한다.

 

- 대회 목표
작년에 아쉽게 우승 경쟁까지 갔다가 기회를 놓쳤다. 올해는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아쉬움이 덜 남게끔 내 판단을 믿고 좋은 결과 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