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펫토'의 클린펫매트가 출시 6개월 만에 6000장 판매량을 달성했다.

클린펫매트는 반려견 미끄럼 방지 pvc 매트로, 고밀도 pvc 성분으로 제작되었다. 미끄러운 실내 장판에서도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강아지 슬개골탈구를 예방할 수 있는 미끄럼 방지 매트이다.

클린펫매트는 고밀도 pvc에 프로텍션 필름을 더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욱 보완했으며, 100% 코팅방수로 이뤄져 반려견이 마킹이 잦거나, 대소변 관리가 제대로 안된다 할지라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반려견을 위해 7mm 두께로 디자인되어 반려견이 자주 뛰어내리는 쇼파 아래, 침대 밑에 두고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실내 인테리어 효과까지 줄 수 있도록 컬러에도 심혈을 기울여 탄생했다. 은은한 아이보리 색상인 앤틱 화이트 색상과 따뜻한 그레이색상의 실버 그레이가 양면으로 들어간 무지양면, 테라조양면 두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집안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며 따뜻한 감성까지 갖고 있어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제격이다.

클린펫매트 관계자는 "슬개골탈구는 예방이 우선이다. 무릎관절 위의 슬개골이 어긋나서 생기는 질병으로 무릎뼈가 약해지거나 잦은 충격을 받았을때 발생한다"며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미끄럼 방지패드로 질병을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끄러운 바닥에서 생활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펫토 미끄럼 방지매트는 소비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6천 장 판매를 돌파했다. 앞으로도 반려견과 보호자가 행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