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 2차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완료하며 프리미엄 가치를 입증한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가 3차 조합원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조합설립인가를 완료되고 지난 24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는 시공예정사는 현대건설이다. 사업지는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 81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102,450.082㎡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으로 총 72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아파트 타입으로 59㎡ 32세대, 74㎡A 273세대, 74㎡B 188세대, 84㎡ 227세대로 총 720세대 공급할 예정이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한 4Bay 혁신 설계로 공간활용이 우수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면서 내 집마련을 위한 수요층으로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순신대로, 천안~당진 고속도로 염치IC(22년 예정), 45번 국도와 국철 1호선 온양온천역, KTX 천안아산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추었으며 시민체육공원이 곡교천과 은행나무길을 따라 조성될 예정으로 자연 속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프리미엄 조망권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은행나무길은 ‘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면서 콘서트 및 은행나무길 축제,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아산시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 인근에는 농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시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이 위치하고 터미널 및 시내와 인접하여 생활 편의 인프라를 갖추었다. 또한 학군으로는 송곡초, 신정중, 온양고, 아산고 및 순천향대, 한국폴리텍 4대학 및 경찰대 등 명품 학군을 자랑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는 청약통장 없이 주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내 집 마련 목적의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또한 아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입지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염치IC와 천안과 연결되어 있는 이순신대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여 아산시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착공과 2024년 입주를 목표를 하고 있는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