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숨37° '센테니카 아이크림'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의 신제품 '센테니카 아이크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프랑스 소테른 지방에서 자라 100년 간의 숙성을 거친 명품 와인,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에서 100년동안 발효와 숙성을 거친 황금빛 발효 초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 태고의 발효 기술인 골드 미딩 발효도 적용해 빠르게 흡수된다. 또 홀(Whole) 발효로 구현한 황금빛 제형이 피부에 스며들며 탄력감과 촉촉함을 제공한다.
아이 마사저를 함께 사용하면 눈가의 피로를 풀어주고 생기를 더해 보다 효과적인 아이케어가 가능하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12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센테니카 아이크림’은 피부의 가치와 품격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들의 눈가에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소중하고 귀한 사람에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희망과 기쁨을 담은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