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인기 해외 상품을 최대 50%에 선보인다.
쿠팡은 19~20일까지 해외 직구 및 직수입 상품들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글로벌 쇼핑데이'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타임딜 ▲웰니스 특가전 ▲글로벌 신상 할인전 ▲브랜드 할인전 등 직구와 직수입, 구매대행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양일간 매일 오전 11시 타임 할인 행사를 통해 쿠팡은 삼성 LED 클래스 8 타이젠 TV, 후지필름 인스탁스 즉석카메라, 아이보리 알로에 화장비누, 뱃저 그린 클래식 립밤 스틱 4종 세트 등을 초특가에 판매하고, 웰니스 특가전에서는 ▲식품 ▲홈/건강 가전 ▲웨어러블 ▲가전뷰티케어 ▲스킨/바디케어 ▲건강식품 총 6개 카테고리에 걸쳐 샤오미, 에스티로더, 후버, 시에라데유티엘, 나우푸드 등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글로벌 신상 할인전은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엠포리오아르마니 언더웨어, 샤오미 무선보조배터리 등을 최대 30% 할인하고, 브랜드 할인전에서는 샤오미, 자로우 포뮬러스, 거버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내 와우회원의 경우 한 한개만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조나단 벅스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쉽고 편리한 구매는 물론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들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빠른 배송까지 제공하는 쿠팡 해외 직구 및 직수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쇼핑 경험 만족도를 지속 높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