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미현 기자 |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공스킨은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백업 탈모샴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각질, 가려움, 비듬, 탈모 등의 두피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모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모발 밀도의 증가, 모발 굵기의 변화 등에 대한 효과를 증명하는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 공스킨 탈모샴푸는 항산화 작용 활성화, 피부 재생 및 진정, 모발 탄력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탈모가 고민인 중년 남성,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는 출산 후 여성, 헤어 볼륨이 고민인 청년층에게 권장된다. ](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313/art_16486916168192_768eb7.jpg)
대표 성분인 검정콩 추출물을 비롯해 개똥쑥, 쇠비름, 마테잎, 뽕나무잎, 소나무잎 등의 16가지 식물성 추출물 성분으로 두피 진정, 피부 탄력, 항균 및 항염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풍성한 거품이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세정력과 멘톨 성분으로 쿨링감을 부여한다.
항산화 작용 활성화, 피부 재생 및 진정, 모발 탄력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탈모가 고민인 중년 남성,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는 출산 후 여성, 헤어 볼륨이 고민인 청년층에게 권장된다.
공스킨 관계자는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50대 성인 중 약 62%가 두피와 모발에 대한 고민이 있으며, 이중 80%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탈모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과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샴푸를 출시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백업 탈모샴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스킨 공식몰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