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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양향자가 추천하는 건강 브런치 호밀 견과류 바나나 샌드위치

G.ECONOMY(지이코노미) 박준영 기자 |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면역력에 좋은 견과류에 무기질과 비타민 그리고 무엇보다 칼로리까지 챙긴 브런치 레시피를 양향자 교수가 소개한다. 미리 준비했다가 라운딩 중간에 슬쩍 꺼내 나눠 먹으면 ‘센스 만점’이라며 박수(와 더불어 멀리건까지?) 받기 딱 좋은 호밀 견과류 바나나 샌드위치다.


글 양향자 교수

 

드디어 화사한 봄철이다. 올봄이야말로 활력있는 일상을 준비해본다. 마스크로 가려진 피부도 햇살에 드러내고, 기지개를 활짝 펴보리라! 겨우내 못했던 운동도 해야지? 참, 그런데 건강도 챙겨야 하는데, 뭘 먹으면 좋지?

 

브런치 하기 딱 좋은 계절

추운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이나 기름진 음식이 당겼다면, 봄에는 유독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가 당긴다. 어쩌면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맞으며, 절경은 아니라도 파릇하게 올라오는 풀 내음 좀나는 한적한 야외 테이블에 앉아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는 그런 여유가 당기는 것도 같다.


브런치를 먹을 시간적 여유는 둘째치고, 막상 브런치를 먹으러 나가자니 ‘맛집’ 딱지가 붙은 레스토랑은 가격이 비싸고, 직접 만들어 먹자니 배보다 배꼽이다. 간단하게 만들어도 고급지고, 맛도 있으면서 영양가도 높은 브런치는 없을까?

 

<호밀 견과류 바나나 샌드위치>

 재 료 
호밀빵 4장, 견과류 50g, 바나나 2개, 휘핑크림 2큰술

 


➊ 바나나 1개는 슬라이스, 다른 1개는 으깨준다.
➋ 견과류를 잘게 다진다.
➌ 다진 견과류에 으깬 바나나와 휘핑크림을 섞어준다.
➍ 호밀빵 위에 바나나를 올리고 견과류 소스를 올려 호밀빵 한 장을 덮으면 완성

 

양향자

• 요리 푸드스타일리스트 양향자 식공간연출학박사
•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회장
• WTCO(세계 최고 조리사기구) 회장
• 양향자푸드앤코디아카데미 원장
• 미식테이블 대표
• 성결대학교 (푸드코디네이터&외식경영학) 석·박사 교육